도서리뷰 – 수영장의 바닥
샛노란 책표지와 무엇을 말하는지 알수 없는 책 제목으로 이책을 골랐습니다.
원래 이렇게 책을 고르지 않지마느 간혹 이런 감(?)으로 고른 책중에 괜찮은 책이 있어..
이번에도 감을 믿었습니다.
그 결과!
완전한 실패.
자기계발서에 등장에 온갖 키워드의 종합판.
이런 책이 자기계발서를 혐오하는 사람들이 좋은 먹이가 되는 것입니다.
재탕의 재탕, 다른 이야기 같지면 결국은 같은 이야기.
그럴듯한 이야기에 이제 그만 속아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