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_Reading

오늘은 독서 이야기를 좀 나눠보려고 해요. 아이든 어른이든, 책장에 꽂혀 있는 책을 보면 읽었던 책인데도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는 경험,

쉬지 않고 한번에 읽은 책은 잘 없는데, 역행자가 그런책입니다. 역행자에 나온 이야기를 잊지 않는 차원에서 정리해 봅니다. 역행자 리뷰 핵심내용

추천 힐링 도서 Top5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힐링의 세계로 떠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해요. 지친 일상에서 조금 떨어져 편안하고 위로받을 수

일전에 마케팅이라는 업무를 잠깐 진행해본적이 있다. 다른 업무에 비해 매우 열정적이어야 하며 트렌드에 빨라야 했는데, 그때 당시에는 공무원의 물(?)이 빠지지

책의 서문에는 글좀 쓰는 배우라고 했습니다. 글을 잘 쓰는지는 모르지만, 책은 재미 없습니다. 박정민이라는 배우를 너무 좋아해서, 출연한 독립영화를 찾아서

멍 때리지 않은 이상.. 생각은 항상 나의 머리속을 뒤집어 놓습니다,생각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생각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에 유럽에서 렌트카를 빌려서 여행을 할 계획이 있어서 이와 관련된 책을 구매했습니다. 그래서 찾은 책이 ‘(내 차로 가는) 유럽여행’ 입니다.

죽음을 주제로 한 많은 책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그런 책들을 일부러 피하곤 했습니다. 눈물 질질 짜는 그런 이야기를 애초에 듣고

여행을 참 좋아하는데, 왜 내가 여행을 좋아하는가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막연히, 새로운 것을 경험하는 것이 좋아서라고만 생각했는데, 김영하 교수님의

뭐 이런 책이 다 있는지 모르겠다. 영화이야기인가 보험이야기 인가… 여행자 보험은 2번이나 나오고, 제대로 검수나 한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새로운 시도는 좋으나

한동안 자기계발서에 자주 등장했던 키워드가 있습니다.  바로 ‘배신’이라는 키워드입니다. 하라는 대로 하였고, 꾸준히 노력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을 때, 배신감이 듭니다.

지금의 출산율이 그대로 유지된다면 한국이 소멸한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지금 당장의 일은 아니라서 당장 느낌은 오지 않습니다. 그래도 한국이 소멸한다고

쉽게 말해서 책을 읽을 때 줄을 치면서 읽는 것입니다. 중요한 내용은 빨간색, 이야기거리가 되는 것은 파랑색, 개인적이거나 주관적인 관점을 가진

난 참 게으르다고 생각한다. 아 귀찮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그래서 그런지 미루는 일도 많고… 그러다 잊어 버리는 일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