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가 되는 방법을 다룬 책 | 좋은 습관을 가지는 팁

번역가 되는 방법을 다룬 책 | 좋은 습관을 가지는 팁

번역가. 번역가에 대한 정보는 별로 없습니다. 이미 직업명에 ‘번역한다’라는 뜻이 있어서 죄송한 마음이지만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저의 기억에 번역가는 아주 특수한 직업이었습니다.

그나라의 말을 우리말로 번역한다는것은 기계적인 번역이 아닌 서로의 문화를 동화시키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언어 뿐만 아니라 그 나라의 관습이나 동향도 잘 알고 있으면 좋은 번역이 나옵니다.

두개의 키워드입니다. 언어력과 현지체험 경험

실제 외국에서 살고 온 사람들이 번역을 하는 일을 종종 보게 됩니다.

언뜻보면 특별한 차이는 없을것 같지만, 이번 책을 보면서 번역은 좀더 전문적인 영역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

가 모른다고, 관심없다고  그 영역을 쉽게 보는 저의 모습을 반성합니다.

 

책 제목은

‘좋아하는 일을 끝까지 해보고 싶습니다 어느 젊은 번역가의 생존 습관’

Yes24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내용의 구성이 좋습니다. 자신의 소소한 이야기와 이를 유지하기 위한 팁.

참신하면서 내용이 잘 들어옵니다.

무엇보다도 번역가 김고명 이분…

 

글 정말 잘 쓰십니다. 제가 베끼고 싶을 정도로 편안하게 이야기를 전개해 방식이 참 좋습니다.

책 내용중에 필사를 하면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저는 어떤 작가님것을 필사 연습하면 될까요???

책을 읽으면서 작가님의 글품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생소한 직업인 번역가의 삶에 대해서 엿볼수 있는 책입니다.

소소하지만 삶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습니다. 꼭 번역가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읽어볼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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