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4인 집합금지로 세종시티 오송호텔을 예약하다

세종시 오랜만에 지인이 놀러 오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세종은 4단계 집합금지로 저녁이후 4인 이상이 모이지 못합니다. 제주도에서 올라온 분이기에,,, 집에서 모시는 것이 맞지만…

참 상황이 애매합니다.
4인 가족이기 때문에 +1 은 방역수칙 위반이 되는 상황입니다.

어쩔 수없이 세종시 근처에 호텔을 잡아드리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카페나 식당은 코로나 백신 접종자는 투명인간(?)으로 인원에 포함되지 않지만 그외의 장소는 해당 조건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혹시나 해서 말씀 드리는데, 집에서 투숙하는 것은 무조건 되지 않습니다.

당사자도 이해해 줘서 조금 민망한 상황은 모면했습니다.
세종시에는 호텔이 많지 않아서 선택의 폭이 좁습니다.

처음에는 얼마전에 새로 오픈한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세종’을 생각했는데,
오송역으로 오시기에 오송 근처에 잡기로 했습니다.
그러다가 적당한 후보에 들어온 것이 바로 세종시티 오송호텔입니다.

오송시티 호텔

비즈니스급 호텔로 오송역에서 접근성도 강하고
큰 길가 옆이어서 찾기도 쉽고, 주차도 편하고. 모든조건이 괜찮았습니다.

근처에는 식당들이 있어서 음주와 식사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녁식사 이후, 돌아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맥주와 안주거리를 사와서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코로나 때문에 우리 이제 별짓을 다한다 라는 말로
건배사를 시작했는데….

이것도 나중에 추억으로 기억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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