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리뷰] 오후도 서점 이야기

[도서리뷰] 오후도 서점 이야기

http://www.yes24.com/Product/Goods/66792564?OzSrank=4

 

오후도 서점 이야기

나에게는 좀 생소한 이야기이다.

Yes24 에서 별점이 상당히 높은편에 속하던데… 극중 설정처럼 합심(?) 하는 것인가? 🙂

 

일본 유학시절.

일본사람들은 책을 참 좋아한다고 생각했다.

지하철은 물론이고 밥을 먹으면서도 책을 보는 사람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심지어는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책을 보는 사람도 있었다. (이건 솔직히 오바다 ㅡㅡ)

 

난 책을 서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줄 알았는데..

그때 당시 편의점에서도 베스트셀러를 구매할 수 있어서 상당히 놀란 기억이 있다.

출근하면서 책을 사가는 그들의 모습이 참 부러웠다.

(물론 만화책과 XX잡지도 참….)

 

지금의 일본은 그럴까?

몇 번의 일본여행 경험상 과거만큼은 아니다. 책대신 스마트폰.

전세계 어디를 가든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아직까지도 일본은 온라인 보다는 오프라인에서 책을 구매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가능한 스토리라고 생각한다.

 

책을 사랑하는 그들의 이야기

특별한 메세지 없이 서정적으로 흐르는 이야기 구성이 괜찮다.

다만 호불호가 상당한 책으로 예상된다.

 

도서 리뷰를 남기기 위해서 yes24에서 다른 사람들의 감상평을 보았다.

(다른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늘 궁금함)

어찌나 문장가들이 많으시던지.. 이러니 제가 더 의심하잖아요.

 

작은 일이라도 철학과 신념을 가지고 접근하는 일본인들

재미있다.

 

우리나라에도 오후도 같은 서점이 있다면 한번 가보고 싶다.

아님 내가 만들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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