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살기전에 읽어보면 좋은 책, 태국에 살다 / 나두리

태국에 살기전에 읽어보면 좋은 책, 태국에 살다 / 나두리

공항에서 방문하는 여행지와 관련된 역사, 문화, 생활 관련된 책을 읽는 것이 언제부터 의식(?)이 되어 버렸다.
이책은 방콕으로 여행 가기전에 읽어본 책이다.

태국이라고 하면 맛집, 여행지로만 가득한 책들이 많은데..
이번에는 그런 여행정보성 보다는 태국의 다른 한면이 보고 싶어서 이책을 선택했다.

다행히 나의 이런 선택은 올바른것이었다.
무엇보다도 아주 쉽게 잘 넘어간다. 어떤 책이던 이렇게 쉽게 읽히는 책이 가장 좋은것 같다.
공항 게이트앞에서 읽기에 딱 좋은 이야기이다. 그만큼 짧은 시간에 태국에 대한 이야기를 머리속에 담기 좋다.

이 책은 딱 그 선에서 볼수 있는 책이다.
짧지만 태국을 알기에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적당함.

다만 쓰잘떼기 없는 항공권 예약정보사이트나 뭐 그런 일반적인 정보로 페이지를 낭비하는것은 이런 책들의 공통이다.
마찬가지로 일부 지면을 이런 내용을 할애하고 있음에 아쉽다.
(인터넷에 조금만 찾아봐도 나오는 정보를 굳이 여기에…)

작가가 여자이니만큼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남자의 시각으로 바라본 태국관련 책을 읽어보고 싶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