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리오 as 후기
여러분은 아마 마사지기에 대해 관심이 있을 것입니다. 풀리오(Pulio)라는 이름이 궁금하게 들리실 것입니다. 이 제품은 실제로 기대 이상의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다리 마사지기를 오랜 기간 사용하며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풀리오는 공기압 마사지로 그 어떤 것보다 우수하다고 확신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2005년 세븐라이너를 구매하고 마사지건, 심지어 이마트 발마사지기까지 사용해보았습니다.
다리 마사지기는 보통 쇼파에 앉아서 사용하지만, 그 크기와 두꺼운 전선으로 인해 거실을 차지하고 미관을 해치곤 합니다. 그렇다고 다른 곳에 숨기면 매번 꺼내서 사용하기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풀리오가 무려 무선휴대용 공기압 마사지기라는 소식을 듣고 주문을 걸었습니다. 카톡 친구 추가 후 무료 배송 쿠폰을 받아 129,000원에 구입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풀리오는 최근 사용한 돈 중에서 가장 값진 투자였습니다. 정말 편하고 효과적입니다!
부종 완화, 뭉침 해소, 시원한 느낌 등 공기압 마사지의 특징은 모두 그대로 유지하면서 이동이 가능하고 시선을 끄는 곳에도 손쉽게 두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선 기능과 작은 크기가 이렇게 큰 장점일 줄이야!
폴리오 사용 방법과 편의성
풀리오 as 후기
폴리오는 다른 마사지가 이에 비해 사용 직후에는 남아있는 자국이 실물보다 덜합니다.
벨크로를 다리에 맞게 조절하고 전원 버튼을 2초 정도 누르면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전원 버튼을 짧게 누르면 마사지 모드를 변경할 수 있고, 아래 버튼으로는 온열 마사지 강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20분 동안 작동한 후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며, 연속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지퍼를 가운데로 모으면 착용이 편리합니다. 구입 시 L, R로 구분된 작은 스티커가 붙어있어 본체가 서로 충돌하지 않게끔 바깥쪽에 자리 잡게 됩니다.
벨크로를 매번 사용하여 탈착할 수도 있지만, 저는 벨크로를 조절하여 편안히 착용하고 빼는 방법을 선호합니다.
폴리오 AS(After Service) 후기
풀리오 as 제가 사용한 지 약 50일 후에는 본체의 일부가 약간 미끄러져서 AS팀에 문의했습니다.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고 교환 신청서를 작성했습니다.
교환 신청서 작성 후 2일 만에 택배기사가 제품을 수거하러 왔고, 다음 날에는 완전히 새로운 제품을 받았습니다. 사용자에게 부담이 되지 않는 완벽한 AS 서비스입니다!
친한 친구와 동료들에게도 강력히 추천하여 많은 사람들이 구매했습니다. 면세점이나 올리브영 세일을 통해 10만원 정도에 구매한 똘똘한 친구들! 풀리오는 정말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