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청소일 하는데요? | 김예지 작가

저 청소일 하는데요? | 김예지 작가

 Yes24 / 저 청소일 하는데요? / 21세기북스

제목 자체가 자극적입니다.

아마도 편집자의 아이디어 겠지요.

2020년 기준으로 대한출판문화협회 통계에 의하면

1년에 6만권 정도의 신권이 나오고, 하루로 치면 180권이 도서시장에 나옵니다.

여기서 독자의 시선을 잡기 위한 방법의 하나입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좀 불편합니다.

 

청소하는게 어때세요?

이런 제목이 먹힌다고 하는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특정직업을 하대시 하는 문화에 풍자하는 내용도 아닌데, 제목에 사용한것이 못마땅 합니다.

 

자기만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세상에서

작가 김예지의 삶도 그리 나뻐보이지 않습니다.

 

책에서 말했듯이 부족하지 않은 급여와 자유로운 여가시간

내가 편하다면 사람들의 시선은 그리 중요하지 않지요.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닙니다.

 

무엇이든지 순위 매기고 평가하려는 사회의 잣대가

내가 편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불편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청소부 김예지

진솔한 작가님의 이야기는 읽어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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