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리뷰] 달러구트 꿈 백화점 – 꿈에 대해서 궁금할 때 추천!

[도서리뷰] 달러구트 꿈 백화점 - 꿈에 대해서 궁금할 때 추천!

달러구트 꿈 백화점.

아들이 추천해서 읽게 되었는데, 아들의 판타지 성향을 알기에…

(솔직히 나랑 잘 맞지 않음 ㅎㅎㅎ)

거부하고 싶었지만, 아마도 나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늬앙스가 있어… 정말 어렵게 읽었다.

대신에 나도 아들에게 다른 책을 추천했다.

토지를 권해 주었다. (사람내음 흠씬 나는 소설이다. 판타지 금가루좀 그만 털어내기에는 딱 좋은 책이다)

 

첫 작품이 이렇게 흥행하기는 어려운데.

작가님의 내공이 대단하다.

이런 판타지 소설을 세계관과 배경을 설명하는데 많은 힘을 쏟게 되어있다.

세계관이 그렇게 딱 이해가 되지 않는데, 솔직한 심정으로 급조한 느낌이라서 어… 그래… 정도이다.

배경은 생각보다 간결하게 처리했다.

집요하리 만큼 정밀한 묘사를 하는 판타지 작가. 오히려 상상력을 막는다. (그건 니생각이고..)

나의 상상력을 자극하기 충분했다. 그래서 술술 읽을 수가 있었다.

 

책을 다 읽었을 때

각자 다양한 감정이 남을것 같다.

그래서 이책의 인기 비결이 아닐까 한다.

 

수면캔디와 상쾌한 한병이 필요한 오늘이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