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교원 2급 자격증 도전 2편 – 해커스

드디어 온라인 개강이다.

다음 규칙이 있다.

이건만 알고 있으면 강의를 듣는데 문제는 없다.

법용인증서를 여기저기 퍼나른다고 좀 피곤한것(?) 말고는 어려울것도 없다.

강의수강 소감

메뉴얼도, 탭도 쉽게 구분한 UI라서 그냥 눌러보면 아 이런 메뉴구나 하고 이해가 된다.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접근하기 쉽다.

가장 중요한 출석사항에 대해서 ‘우측 상단의 부족한 학습시간이 0분이 되어야 출석 인정이 됩니다.’

빨간색으로 표시해 두었다. 열심히 강의를 들었는데 출석이 되지 않는다면,, —

멍때리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학습상태 점검안내 메세지]가 나온다. 누르지 않으면 강의가 종료된다.

8과목을 듣고 있어서 상당히 부담스럽다.

뭐 미리 알고 신청을 했지만… ㅡㅡ

한국어 강의도 토익 처럼 강사진이 다양해서 선택할 수 있었으면 한다.

사람마다 교수법도 다양하고 목소리 톤이나 화법도 다양해서 내가 선호하는 강의 스타일로

선택한다면 학습효과가 높아질텐데 이점은 좀 아쉽다.

게다가 일부 선생님은 좀 어렵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