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을 읽어봅니다.

유시민의 화법을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목적이 정확하고, 간결하며 의사전달이 명확합니다.

정말 배우고 싶은 화법입니다.

 

그런 이유로 유시민의 책을 좋아합니다.

단,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은 의도적으로 피했습니다.

 

유시민의 글쓰기라니…

이책의 존재 자체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기 딱 좋은 물건입니다.

 

참다 참다 읽어봅니다.

너무 궁금해서. 무슨 말씀을 그리 잘하시려나…

 

첫장부터 한방먹었습니다.

역시, 유시민

읽기를 잘했다. 잘했다 라는말을 연발하면서 한번에 쭈욱 갑니다.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을 읽어봅니다.

Yes24에서 주문했습니다.

나름 열심히 본다고 생각하는데, 늘 ‘골드’입니다.

아무것도 아닌데 욕심이 납니다.


[유시민의 글쓰기 중에서]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을 읽어봅니다.

  • 위계와 서열을 조직의 목표 수행과 관련한 영역에만 적용해야 하며, 그 한계를 넘어 인격적 상하 관계나 지배,종속 관계로 해석해서는 안된다.
  • [입사원서를 잘 쓰는 요령]
    • 기업 입사원서를 내는 청년이라면 자신이 회사의 글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믿으면서 그 믿음의 근거를 제공하는 사실을 중심으로 인생을 요약해야 한다.
  • <토지>, <자유론>, <코스모스> 이 책들은 두세번이 아니라 열번 정도 읽어보기를 권한다.
    • 나는 토지는 바로 주문했다 : )
  •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고 새러운 정보를 생산하는 전문연구자들은 보통 자기네끼리만 통하는 ‘암호’로 논문을 쓴다.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과 지식을 나누려고 앴는 학자도 많다. 그런 학자들이 보통 사람을 위해 쓴 책을 ‘교양서’라고 한다.
  • 행복한 가정은 다 비슷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 이유가 다르다 (안나 카레니나)
  • 텍스트를 소리내어 읽어보는 것이다. 만약 입으로 소리 내어 읽기 어렵다면, 귀로 듣기에 좋지 않다면, 뜻을 파악하기 어렵다면 잘 못 쓴글이다. 못나고 흉한 글이다.
  • 이오덕 선생님의 책 <우리글 바로쓰기>
    • 바로 yes24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난 좀 배우신분들. 그중에서 많이 배우신 분들이 TV 에 나와서 국민들에게 하는 말이 이정도 밖에 않된다는 사실에 큰 충격이었습니다.

내가 모자란것이 아니라 그들이 무식(?)했던 것이었습니다.

광고좀 한다는 지인이 말하기를…

광고에 사용하는 말은 초등학교 6~중1 정도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배우신 나랏님들도 쉽게 말해주었으면 합니다.

아니면 유시민에게 좀 배우시던가…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