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리뷰] 이민을 꿈꾸는 너에게 (호주 이민 방법, 호주 기술 이민과 대학)

[도서리뷰] 이민을 꿈꾸는 너에게 (호주 이민 방법, 호주 기술 이민과 대학)

이민을 꿈꾸는 너에게 / 네가 있어야 할 곳을 끝내는 찾아내기를

 

이민을 꿈꾸는 너에게…

이민의 삶은 어떤것인가 궁금했다.

내가 지금까지 들었던 이민의 이야기는 모두다가 비슷하다.

엄청나게 고생하지만 희망을 버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 결국 성공한다는 이야기.

 

미국의 이민이야기만 알고 있던 나에게.. (세탁소, 슈퍼마켓,,,,,)

호주의 이민 이야기가 궁금했다.

 

도입부에는 한국에 대해 어찌나 불만이 많은지..

이 작가는 왜 이리 투덜거릴까?

한국에서 일어날수 있는 온갖 좋지 않은 일은 다 그녀에게 일어난것 같다.

 

누군가의 불평 불만은 그것을 지켜보는 주변인도 불편하다.

아 불편하다 하면서 몇 시간째 읽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당사자가 직접 글을 쓴것이라면

분명 요리보다 글쓰는것에도 재능이 있다.

웬만한 작가의 글보다, 재미있고 흡입력이 있다.

 

작가는 진솔한 호주 이민 이야기를 한다.

적당히 포장하는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는 진솔함에 반했다.

자신의 무능함과 게으름, 실수, 결점 어디 하나 숨기지 않는다.

 

우연히 망해버린 베트남 음식점 자리를 인수하여

시작된 사업. 작가는 운이 좋았다고 이야기 하지만…

 

누구나 그런 기회를 갖는다고 사업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자신이 선택적으로 가져버린 재능(요리)이 있었기에 가능한것이다.

 

이민는 쉽게 말해 인생의 리셋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관계와 정보들이 초기화 되는 사회적 현상이다.

 

호주는 아직 한번도 가보지 않았다.

기회가 되어서 호주를 가게 되면 수다에 꼭 한번 가보고 싶다.

 

마지막으로 이책은 호주 이민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전문적인 호주이민서적은 아니지만, 호주 이민에 대한 느낌을 살리기에 딱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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