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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가 어부로 변신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에는 ‘예쁜 어부 되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되었다.
이날 최강희는 “오늘 낚시를 하기 위해 왔다”며 당진어시장을 구경했고, 상인들의 환영을 받아 기뻐했다. 최강희는 이날 쭈꾸미와 도다리를 잡을 계획이었다. 이에 대해 선장은 “오늘 첫 출항이다. 도다리가. 어복이 있으면 많이 잡을 것이다. 근데 시기적으로 3월이 되어야 성수기다. 아직은 조금 이르다.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최강희는 “요즘 드라마 촬영이 없냐”는 선장의 질문에 “3년째 없다. 쉬고 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에 선장은 “집사람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최강희 씨 팬이다. 톡톡 튀는 매력이 있다”며 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도다리를 잡고 돌아온 최강희는 “너무 보람 있는 것 같다. 그냥 어디에나 이야기가 있고 어디나 매일매일 사람들은 살아가고 하니까”라는 소감을 전했다.
최강희는 유튜브를 통해 환경미화원과 야쿠르트 매니저 직업을 체험하며 다양한 분야의 일에 도전하고 있다.
최강희는 1977년 5월 5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46세이다. 그녀는 배우로서 1995년에 KBS 신세대에서 데뷔했으며, 소속사는 엔터테인먼트 길이다. 최강희는 서울연천초등학교, 예일여자중학교, 동명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서일대학교 연극영화과에 다녀간 적이 있다.
개신교 신자인 최강희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활동 중이며, 그녀의 활동 기간은 1995년부터 현재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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