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앞바다 석유발견에 대한 진실과 ACT-GEO 본사 이야기
스포티파이(Spotify)가 드디어 한국에 진출을 했습니다. 한국에 오픈전에 잠깐 몇 개월 이용한적이 있는데, 음악에 대한 커스터마이징이 대단해서 깜짝 놀랬습니다.
어쩜 나의 마음을 이렇게 잘 아니 그리고 섬세한지 참
한국에 오픈을 하면 꼭 써봐야지 했는데…좀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말 그대로 한국을 호구를 알고 있나 봅니다. 왜 우리나라는 그래도 되는걸까요?
일단, 가장 화가 나는게 주변에 그렇게 스포티파이(Spotify)이 좋다고 이용해 보라고 했는데, 이제는 좀 부담스럽습니다.
3개월 무료야.. 다른 구독서비스들이 많이 하는 유인책이나 특별한 거도 없고,,, 그냥 광고 보고 무료로 이용하는 방법이 없으니…
왜?
광고를 보면 무료 듣기가 가는 한 요금제. 한국에는 무료 이용요금제가 빠졌습니다.
충분한 가치가 있으니 사용하라는 참 어이 없는 인터뷰도 참…왜 국내 사용자는 차별하는지 화가 납니다.
해외에서는 패밀리라고 해서 6인 이강이 이용해서 3,000원 언더로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가 있는 반면에는 우린 개인과 듀오 상품만 출시가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그래도 되니깐… 정말 글로벌 호구로 아시나… 쓸데없이 화가 많이 나긴합니다. 스포티 파이 한국대표는 넘치는 자신감을 보여주셨는데… 일단 지켜봐야겠습니다.
https://www.spotify.com/kr-ko/prem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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