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라는 남자 리뷰 / 프레드릭 배크만

오베라는-남자 리뷰

일찍 읽어 보고싶었다.

왜냐하면 주변에서 나같은 성격의 주인공이 있다는 제보가 많았기 때문이다.
분명 좋지 않은 소리지만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했다.

읽는 동안.
오베… 그런데 계속 떠오르는 일베

독특한 오베라는 사람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평범한 이야기…
주말 드라마로 괜찮을것 같다.

드라마 마다 이런 캐릭터 한둘은 있다.
한국 드라마의 흥행요소인 ‘연애 이야기’가 없어서 탈락이지만,,
자극적이지 않지만 담백한 이야기들이 마음에 든다.

다만 아쉬운점은 번역이다.

읽는 마음과 눈이 너무 불편했다.
한국말좀 잘 하는 사람이 번역을 했으면 한다.
외국도서를 볼때마다 계속해서 드는 아쉬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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