섯다 족보 초간단 정리표
오늘은 한국 전통 카드놀이 중 하나인 섯다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섯다는 모임, 놀이, 명절 등 다양한 자리에서 즐기는 카드놀이로, 특유의 용어와 규칙이 있어 더욱 흥미로운 게임 중 하나입니다.
섯다란?

화투와 고스톱의 친척, 섯다!
화투패를 사용하여 1장당 숫자를 맞춰 가장 높은 숫자와 가장 높은 패를 만드는 게임입니다.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 중에도 섯다에서 유래된 많은 용어들이 있습니다. “돈이 많은 게 장땡이지!”나 “잘생긴 게 장땡이지!”와 같은 표현이 대표적입니다. 이런 용어들은 섯다의 다양한 족보에서 나온 것이죠.
섯다 족보 소개
1. 알리 (1, 2 숫자 일이)
두루미 새 홍단으로 이루어진 1과 2의 조합으로, 세트 중 가장 강력한 패입니다.
2. 독사 (1월과 4월)
1과 4의 조합으로, 독사는 세트 중 두 번째로 강력한 패입니다.
3. 구삥 (1월과 9월)
1과 9의 조합인 구삥은 세트 중 세 번째로 높은 순위를 차지합니다.
4. 장삥 (1월과 10월)
1과 10의 조합으로, 세트 중 네 번째로 랭크된 카드입니다.
5. 장사 (10월과 4월)
10과 4의 조합으로, 세트 중 장삥보다 약하고 세륙보다는 강한 패입니다.
6. 세륙 (4월과 6월)
세트 중 가장 낮은 순위의 패로, 9끗 위의 패로 세륙은 족보의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섯다 족보 순서
알리 > 독사 > 구삥 > 장삥 > 장사 > 세륙 순으로 패의 강도가 높아집니다. 알리 위에는 숫자 땡 (1땡부터 시작)이 있고, 세륙 아래에는 9끗 (두 패의 합이 9인 경우)가 있습니다.
광땡과 숫자땡
광땡
38광땡은 섯다에서 가장 강력한 패 중 하나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승리를 확신할 수 있는 강력한 패입니다.
숫자땡
1땡부터 9땡까지 동일한 숫자의 패가 두 개인 경우를 땡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삼칠땡잡이라는 조건이 있어 장땡이나 광땡은 잡지 못하며, 숫자땡 중 0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오늘은 섯다의 족보와 순서, 그리고 몇 가지 특별한 조건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섯다는 우리 문화와 전통을 담은 카드놀이 중 하나로, 다양한 용어와 규칙을 익히면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 모임에서 친구들과 함께 섯다 카드놀이를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