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이들기전에 따세요. 60대, 70대를 위한 전망 있는 유망자격증 정보 top5

주변의 나이드신 시니어들의 공공일자리를 많이 하시고 있으십니다. 사실 능력과 역량이 부족한 것이 아닌데, 시대에 흐름에 맞는 자격증 정보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아시다시피 공공일자리는 근로 기간을 길게 잡기도 힘들고 경쟁률도 치열한 탓에 공공 일자리를 장기간 이어 가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주변의 60대, 70대가 취득하면 좋은 자격증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시니어 플래너

시니어 플래너 자격증

고령화사회에 접어들면서 요즘은 노인이 노인을 보살피는 노노케어가 활성화되고 있는데요 비슷한 연령대의 분들끼리 공감대를 가지면서 교류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시니어 플래너는 은퇴를 했거나 은퇴를 앞둔 노인들에게 미래설계나 정서관리를 종합적으로 해주는 라이프플래너입니다.

보통 시니어 플래너 는 지자체복지관이나 요양보호시설 같은 노인관련 기관이나 단체에서 강사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부 지자체나 민간교육기관에서 운영하는 시니어 플래너자격증교육과정을 이수하면 곧바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다른 사람들의 말을 잘 들어 주시거나 대화를 하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적성에 맞는 자격증이 될 수 있겠습니다.

 

주택관리사

주변분들이 공인중개사처럼 많이들 준비하시는 자격증인것은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에는 아파트가 많고 앞으로도 많이 생길 것이기 때문에 공인중개사와 더불어 인기가 많은 자격입니다.  주택 관리사는 건물을 책임지고 관리하는 직업입니다 쉽게 말해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을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최근에는 주택관리사 인기가 높아지면서 난이도가 올라갔다고 합니다 공인중개사 시험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에 상대평가로 바뀌면서 예전보다 취득하기 어려워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험이 일 년에 딱 한 번 있어서 불합격하면 1년을 내리기다려야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런 단점에 비해서 장점이 많아서 응시자는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한국에는 아파트 없는 곳은 없기 때문에 전망이 밝고 연령제한이 없는 것이 큰 메리트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2010년 부터 임대 그게 주택관리사 의무채용이 되어야 하고 재개발등으로 인해서 아파트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월급은 경력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200만원에서 많게는 250만원까지 받는 분들도 있어서 도전해 보시면 좋은 자격증이 될 것 같습니다

 

숲 해설가

숲 해설가 자격증

숲해설가는 자연휴양림이나 수목원 등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숲에 얽힌 역사나 식물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는 전문가입니다.  자연과 함께 일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도 돈도 챙길수 있는 좋은 직업입니다. 전국에 있는 총 31개의 양성기관에서 170시간 교육과 함께 30시간 실습과 평가를 거치면 산림청장으로부터 자격증이 발급됩니다. 평가는 이론과 실기 시험으로 나눠서 진행하고 70점 이상 받으면 합격합니다. 숲 해설가 월급은 보통 180만원에서 이150만원 사이라고 합니다. 교육비가 좀 많이 드는 부분이 단점이긴합니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기관을 찾으셔서 교육 받으시면 비용도 줄이실 수 있다고 합니다.

 

지게차운전기능사

젊은 분들도 많이들 취득하는 자격증이기도 합니다. 지게차가 다른 장비에 비해서 조작도 쉽고 자격증을 따면 타자격증에 비해 취업하기도 쉽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아서인지 50대 이상 남성분들 중에서 가장 많이 취득한 국가기술자격증이 되었다고 합니다. 지게차 자격증은 소형 지게차와 일반 지게차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보통 3 톤 미만의 지게차를 소형 지게차라고 합니다.

소형 지게차는 시험 없이 이론과 실기 총 12시간을 수료하면 면허 취득이 가능합니다. 다만 일반 지게차로 가게 되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진행하는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셔야 합니다. 필기와 실기로 이뤄지며 실기의 경우 4분 이내에 정해진 코스를 주행하면서 화물 적재운반하차를 하는 시험을 거치는데요. 긴장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평소에 여러 번 연습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생활 지원사

생활지원사 자격증

생활 지원사는 50대 여성 분들께 인기가 있는 자격증입니다. 생활 지원 사는 만 65세 이상 노인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직업입니다. 정부의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의 최전선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입니다. 생활 지원사 한 명당 약 15 분에 노인분을 관리하게 되고, 취약계층에 속해 있는 노인분들께 여러가지 안전지원 정서지원 일상생활지원 서비스 등을 생활 지원사의 경우 하루 4시간 에서 5시간 정도 근무해서 근무시간이 적은 장점이 있습니다.

한국교육평가개발원에서 자격증교육은 물론 자격시험을 모두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시험은 온라인으로 보게 되고 70점 이상 점수를 받으면 자격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