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참 게으르다고 생각한다.
아 귀찮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그래서 그런지 미루는 일도 많고…
그러다 잊어 버리는 일도 많다.
되는일이 없다. 뭐든 않된다. 바보 같다.
게으름… 그런데 게으르다는 단어로 모든것을 덮어버리기에는 뭔가 모호하다.
게으름에 실체에 다가가고 싶다.
나도 그런 욕망에서 책을 찾아서 읽어본다.
게으름에 관한 많은 책을 읽어보았는데…
이렇게 다각도에서 이야기 한책은 없다. 약간 핀트가 맞지 않는 부분도 있는데…
폭넓게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갸 되는 이야기들이다.
그래서 게으름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충분히 권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내가 찾은 게으름의 원인은 체력부족이다.
체력이 부족하면 게을러진다.
진짜다! 많은 원인이 자신의 신체를 컨트롤하지 못해서 그렇다.
어릴적 지금으로 말하면 ‘꼰대’ (물론 나도 왕꼰대) 님들이 하는말이 사실이었다.
‘건강한 신체, 건강한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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