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를 하는 사람들의 꿈. 자연스러운 영어회화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마음대로 말하고 듣는것이 꿈인데 쉽지 않습니다.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영어회화 연습인데 이것도 비용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저와 같은 고민이 있는 분들을 위해 PREPLY 라는 사이트를 안내해 드립니다. 아마도 지금 까지 나온 영어회화 방법중에 가장 가성비가 좋지 않을까 합니다.
온라인으로 언어를 공부하는 사이트입니다. 원하는 언어와 내가 제시하는 수강료로 선생님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게다가 수업시간도 내마음대로 설정하고, 미리 맛보기 수업도 들어볼 수 있습니다.
프레플리가 퀄리티적으로 최고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앞서 언급한대로 이 가격으로 원어민과 화상 수업을 듣는 것은 정말 맞는 선생님을 찾아 수업을 듣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한 시간 수업으로 지불하고 있는 비용은 고작 만원에서 만 오천원 사이입니다. 물론 더 저렴하게도 가능합니다. PREPLY 가격은 영어를 기준으로 찾아본 결과 50분 기준으로 4,000원 이하도 가능합니다.
주관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스피킹 연습을 목적으로 한다면 PREPLY 플랫폼이 언어 공부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세상에는 다양한 사이트와 서비스가 있어서 돈을 들이기지 않고도 언어를 배울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많이 유명한 언어 교환을 통해 무료로 배울 수도 있고, 핼로우 톡과 같은 서비스도 있습니다. 무엇가를 얻을려고 하면 반드시 대가가 필요합니다. 세상에는 공짜 점심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느정도의 대가가 동기를 줄 것입니다.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도 있지만, 그렇다고 비싸다고 다 좋은 선생님이 아닙니다. 이런 편견을 버리고, 특히 PREPLY와 같은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경험이 아직 많지 않은 젊은 선생님들도 많습니다. 경험이 많은 선생님보다 티칭 노하우가 없을지언정, 나와 수업 스타일이 맞는다면 학생 입장에서는 정말 좋은 기회일 수 있습니다.
선생님 출신 국가와 수업료 고려
원하는 억양 등이 있다면 영어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대체적으로 미국, 캐나다, 호주 출신 선생님을 추천합니다. 또한, 수업료는 영어 기준으로 미국, 캐나다, 호주의 가격대를 고려해보세요. 일반적으로 12,000원부터 15,000원 사이의 가격이 적당할 것입니다. 하지만, 한국어 선생님이 필요한 경우에는 PREPLY가 유용한 플랫폼은 아닐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필리핀 전화 영어를 더 추천합니다.
자기소개 영상 확인하기
그리고 선생님을 선택할 때 반드시 자기소개 영상을 꼭 봐야합니다. 이것을 통해 시간을 아낄 수 있으며, 힘없는 선생님이나 이상한 선생님들을 필터링할 수 있습니다.
시범수업 신청하기
PREPLY에서는 시범 수업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수업 스타일이 잘 맞는지를 확인하는 수업으로 한 시간 동안 배움을 꽉 채울 필요는 없습니다. 이때, 선생님 입장에서는 공짜 수업이니 마음껏 시험해보세요. 수업이 지루하지 않았는지, 선생님이 잘 리드할 수 있는지를 중점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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