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해외여행은 캐롯 여행자보험을 추천
아주 고약한 코로나 때문에…
헤이몬도 보험 공부 열심히 하고, 드디어 여행준비 목록에서 ‘여행자보험 가입’ 항목을 삭제했습니다.
저의 결론!
저는 헤이몬도와 마이뱅크 2개 모두다 가입을 했습니다.
사실 구성으로 보면 헤이몬도도 충분하지만, 보험이라는것이 예기치 않은 상태를 대비하기 위함인데..
코로나가 확진되면, 여행기간이 10일 이상 늘어납니다. 그럼 그것을 커버해야 할 보험이 필요하게 됩니다.
따라서, 헤이몬도 보험은 원래 여행일자에 맞게 가입을 하고
국내보험은 귀국일 +12일 정도 잡아서 가입을 했습니다.
이외에도 여행자 보험이 중복되는 항목 커뮤니케이션이 용이한 국내보험을 이용하려고 합니다.
예를들어 배상책임이 그러하겠습니다.
혹시라도 문제가 발생하면, 많은 인과관계를 확인해봐야 하는데, 해외에 있는 보험사를 상대로 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 속이 시원하면서 보험은 잊어야겠습니다. (아 보험료 정말 많이 들어요!)
아 마지막으로 여행자 보험 가입할때 일자 조절을 잘해보세요.
보험일자 구간이 있는데 예를 들어서 5일부터 9일까지는 가격이 동일하고 10일 부터 가격이 오르거나 등의
구간을 잘 확인하시면 좀더 유리하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렌트카에 예약시에도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아 렌트카 이야기 나와서 말인데요. 헤이몬도에는 렌트카 보험의 일부 사고를 보장합니다.
전액보장은 아니고 사고시, 지급해야 하는 금액의 $500을 지원합니다.
이번 유럽여행에 렌트카 계획이 있고, 물론 허츠 슈퍼커버로 가입을 했지만,
타이어나 유리창문을 보장을 하지 않고 별도의 특약으로 보장되는 부분입니다.
아마도 헤이몬도가 이부분을 케어해주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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