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당근 마켓) 홍삼 및 건강기능식품 판매는 여전히 불법
새로운 토레스 전기차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토레스 전기차의 실 구매가와 한달 유지비, 기본 옵션 및 추가 가능한 옵션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토레스 전기차는 코나 전기차와 유사한 가격대로 출시되었지만, 더 높은 사양을 자랑합니다. 이는 저렴한 LFP 배터리를 사용한 덕분입니다.
토레스 전기차의 기본 트림에는 다양한 옵션이 포함됩니다. 외관으로는 18인치 다이아몬드 커팅 휠, 풀 LED 헤드램프, 수평형 면발광 LED 주간 주행등, 순차 점등 턴 시그널 램프 등이 있습니다. 내부에는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가죽 열선 핸들, 앰비언트 라이트, 인조 가죽 시트, 2열 리클라인 시트, 2열 에어벤트 등이 기본 사양입니다.
멀티미디어 사양으로는 12.3인치 인포콘 내비게이션 패키지, 6개의 스피커, 스티어링 휠 오디오 리모컨, 블루투스 핸즈프리 등이 포함됩니다.
E5와 E7 트림 모두 추가할 수 있는 옵션으로는 세이프티 선루프(50만원), 투톤 인테리어 패키지(40만원), 휴대용 충전 케이블(40만원), 그레이 투톤 인테리어 패키지(20만원) 등이 있습니다. E7 트림에만 추가 가능한 옵션으로는 어라운드뷰 모니터(100만원), 20인치 다이아몬드 커팅 휠(60만원) 등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토레스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E5 트림의 실 구매가는 4,750만원에서 국고 보조금 660만원과 지자체 보조금 180만원을 적용하여 약 3,910만원이 됩니다. 한달 유지비는 대략 89만원 정도로, 할부금, 자동차세, 보험료, 충전비 등이 포함됩니다.
토레스 전기차의 외부 디자인은 기존 모델에서 약간 변경되었으며, 도트 형식의 주간 주행등이 일자로 이어진 모습이 특징입니다. 내부 디자인은 12.3인치 계기판과 내비게이션이 일체화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더욱 세련된 모습을 자랑합니다.
토레스 전기차의 크기는 전장 4,715mm, 전폭 1,890mm, 전고 1,733mm, 축간 거리 2,680mm로, 투싼과 쏘렌토의 중간 정도 크기입니다.
이상으로 토레스 전기차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추가적인 정보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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