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상담할 때, 하지 말아야 할 말 모음

2년전에 구매한 다이슨 빌빌 거리더니 얼마전에 사망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기계의 고장인줄 알았는데, 인터넷을 찾아보니 그것은 바로 다이슨 밧데리의 사망이었습니다.

정식으로 밧데리 교체비용을 알아보니 10만원이 훨씬 넘는가격으로…
그정도라면 차라리 새제품을 구매 하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이라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사제(?) 비공식적으로 밧데리를 교체하는 방법을 알게되었습니다.
여기에도 2가지 버젼이 존재합니다.

하나는 밧데리 부분 전체를 교체하는 것이고,
다른 하다는 밧데리 전지만 교체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다이슨 밧데리를 보내고, 업체에서 건전지만 바꾸고 다시 접수 받는 방식입니다.

당연히 전체를 교체하는 것보다. 전지만 바꾸는게 저렴합니다.
저는 후자를 선택하였습니다.

당초에는 조금이라도 아껴볼 마음으로 알리에서 구매하려고 했는데
밧데리라는 위험성 때문에 조금이라도 믿을 수 있는 국내업체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다수의 리뷰가 있는 곳으로….)
광고 같아서 업체명은 노출하지 않겠습니다.

네이버 쇼핑에 다이슨 밧데리 교체를 치면 다양한 업체가 나옵니다.
꼼꼼한 리뷰를 보시고 좋은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청소기에서 냄새가 많이 나시는 분은 이번 기회에 필터도 함께 교환 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