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인요한 프로필 (재혼 루머 및 가족)

혼자만의 자유를 만끽하는 혼행.

혼자 떠나는 여행의 줄임말. 혼행. 듣기만 해도 가슴 설레이고 기대가 차오릅니다.

요즘 여행 트렌드는 혼자 떠나는 여행 입니다.

코로나 이후의 여행에도 혼행의 인기가 이어질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혼자의 여행이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부터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누구의 눈치도 볼 필요없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는 게 ‘혼행’의 가장 큰 매력이자 장점입니다.

코로나 이후 미리 떠나보는 혼행 과연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혼자하는 여행 잘 준비하는 방법

혼자 여행 가는 사람들은 조용한 여행지를 여유 있게 돌아다니면서 휴식을 취하는 일정을 보통 많이 계획합니다.

혼행하기 좋은 여행지 추천

1. 설악산 울산바위 등 절경이 펼쳐지는 고성 화암사 신선대
2. 영화 ‘내부자’에도 나왔던 단양의 새한서점
3. 해남 대흥사

[문화관광부 혼행하기 좋은 장소]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감상할 수 있거나 조용하고 한적한 장소라서 혼자 사색을 즐기거나 조용히 책을 읽기 괜찮은 곳입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로 떠나는 혼행족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혼자 떠나는 해외여행지를 고를 땐 무엇보다 안전한 나라를 찾는것이 좋습니다.

지난해 통계를 통해 1인 여행객이 가장 많이 국가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위 일본의 도쿄, 오사카, 큐슈

:치안의 안전성, 그리고 거리적인 접근성, 또한 문화적인 이질감이 가장 적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2위 홍콩

: 비행기로 3시간 거리, 쇼핑의 천국 그리고 화려한 야경에 놓칠수 없는 먹거리로 혼자 여행하는 사람에게 딱입니다.

3위 싱가포르

: 치안이 무엇보다도 확실해서 여자 혼자 여행하기 괜찮은 곳입니다.

 

혼행할 때 조심해야 하는점

나 홀로 여행객은 범죄의 표적이 되기 쉬운 만큼 항상 조심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숙소는 좀 비싸더라도 시내 중심가 호텔을 택하는 게 좋습니다.

구글 맵을 통해서 주변의 경찰서와 한국대사관의 위치를 미리 저장해 놓고

택시를 어떻게 호출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미리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또한, 가족이나 지인에게 숙소와 항공 스케줄, 여행일정, 연락 가능한 연락처를 미리 꼭 알리고 모바일 메신저에도 동선을 남겨놓아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 대비해야 합니다.

 

짐은 혼자서 들 수 있을 정도로 가볍게 싸야 합니다.

여행지에서 짐을 들어주겠다면서 접근해서 가방을 훔쳐가는 사례도 있기 때문에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짐의 크기를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낯선 사람의 과도한 친절도 조심해야 합니다.

여행의 자유로움에 방심하기 좋은 혼행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여행자보험에 대한 괜찮은 정보가 있어 링크해 드립니다.

[여행자 보험 가입시 주의해야 할점]

https://iloveapp.tistory.com/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