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T 카풀 크루 심사가 완료되었습니다.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1.05 12:19 일상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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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심사완료가 되었다는 알림이 왔습니다. 그리고 기쁜마음으로 웰컴패키지 주소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관련 창에 조금만하게 관련 카페를 안내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클릭을 했더니 네이버 카페로 연결되었습니다.

으잉~~?

왜 네이버 카페일까요? 카카오는 다음카페로 연결되어야 하는데... 약간 어이가 없었지만 일단 하라는대로 가입을 했습니다. 그러니 카페 네이밍이 '카풀 승차공유 이용자 모임' 이더군요. 물론 공지사항에는 카카오 카플에 대한 안내도 있습니다. 찬찬히 둘러보았습니다. 여기 카페는 카카오 크루만 하는게 아니랃 다른 카풀 서비스도 하고 있는 연합체였습니다. 그래서 딱 느낌이 왔습니다. 

아하~~!

카플 서비스끼리 대동단결(?) 하려고 하는거구나.. 물론 카페 운영자는 카카오T 사람이 있겠지요. 그렇지 않고서야 카카오T카플 크루에서 공식적으로 이 카페를 안내할리가 없겠지요. 아무튼 카플서비스가 대단하긴 대단한가 봅니다. 어떻게 흘러갈지 한번 지켜봐야겠습니다. 참고로 아직 카페에는 별 다른 정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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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T 카풀 크루 신청하기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0.27 20:23 일상다반사

카카오T 카풀 크루 신청


요즘 핫하다는 카카오 T 카풀 크루 입니다. 얼마전에 이것 때문에 택시기사님들이 파업도 하셨지요. 솔직히 과학기술이 발전함에 따라서 도태되는 산업과 직업도 있기 마련입니다. 주변에서도 이와 관련 하여 말이 많습니다. 가스렌지가 발명되었는데 아궁이에 밥먹으라는 말이냐~ 라고 하신분도 주변에 있었습니다. 뭐 어떻게 보면 맞는 말입니다. 우린 조금씩 변화하고 이미 적응하고 있습니다. 전 다른 관점에서 카카오라는 대기업이 이런 시장에 들어서는게 약간 못마땅합니다. 신흥 기업이 이와 관련된 시장을 주도하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플랫폼을 장악하니 정말 못할 것이 없습니다. 각설하고 저는 심사완료하면 온다는 월컴패키지를 노리고 시작해 봅니다. 물론 때에 따라서는 카풀을 할 수 있지만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마지막 마무리에 언급하겠습니다.



카카오 T 카풀 크루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입력사항은 사진을 보시면 됩니다. 저는 준비물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1. 차량정면사진

2. 운전면허증

3. 보정 없는 본인 얼굴사진

4. 자동차 보험증

6. 자동차 등록증


이렇게 준비하시고 시작을 하시면, 한번에 일사천리로 진행합니다. 가입하다가 최소 사진 찍으러 주차장에 가는 것은 막을 수 있습니다.




카카오게정으로 연동하고 휴대폰 본인 인증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준비물만 있다면 거의 5분 만에 신청은 끝납니다. 웰컴 선물이라는 젯밥에 눈이 멀어, 어떻게 보면 개인정보를 판것 같지만, 아시다시피 이미 주민등록번호, 운전면허증은 공공재가 된지 오래입니다. 서글픕니다. 여하튼 이왕 이렇게 시작된거 통과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법적으로 개인이 허가 없이 운수업을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출퇴근 카풀은 적용하기 애매하여 그 틈새를 이용해 나온 서비스이므로 아직 많이 불완전합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서비스 방향이 정해진게 없습니다. 애초 기획된 서비스대로라면 출근길, 퇴근길을 세팅하고 해당 경로에 있는 사람과 카풀하는 서비스이지만 여러가지 헛점이 많습니다.


(지금 부터는 저만의 소설입니다)


직장은 변합니다. 따라서 경로는 마음대로 바꿀수 있을 것입니다. 택시기사랑 다를게 없지요???

모든 직장이 아침에만 출근하라는법, 저녁에만 퇴근하라는법이 있나요? 택시기사랑 다를게 없지요???


일단 그보다도 카풀 크루 신청요건에 보면 대인배상2에 가입된 운전자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실 대인배상2가 문제가 아니고 대부분 운전자 보험 가입시 질문하는 항목이 있습니다. 정확한 워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Q. 당신은 이윤을 목적으로 자동차를 운행하나요?


이런 유사한 질문이 있습니다. 대리기사나 운수업 종사자가 아니고서는 거기에 대부분 운전자가 '아니오' 라고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사고가 난다면 고지한 사실과 다르므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요소는 분명이 있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일단은 저의 소설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제 소설은 그만 쓰고 카카오 T 카풀 크루 서비스가 어떻게 나아갈지 우선은 지켜봐야겠습니다. 아마도 고려할 사항이 엄청 많을 것입니다. 서비스 기획자는 온갖 상상력을 동원하여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완벽히 준비하고 정식 서비스를 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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