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에 대한 리뷰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1.25 21:41

씨네21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매거진이었습니다. 허투로 쓰는 글이 하나도 없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역시 글쓰기 내공이 대단하신 작가님의 글쓰기 법입니다.


수영을 글로 배울수 없듯이 글쓰기를 책으로 배울수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좋은 선생님을 옆에다 모셔두고 글을 배우기에는 형편이 좋지 않아서.. 오늘도 글쓰기를 글로 배웁니다. 그러다가 고른 신간.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글쓰기 관련책을 보면 체계적으로 딱딱하게 들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책은 그렇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그냥 자연스러운 작가의 이야기를 하면서 여기서 배울것이 배워봐라 느낌이 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독자를 던져 버려 놓은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글쓰기 노하우를 실제 자신의 이야기와 잘 섞어서 이야기 해줍니다. 물론 읽다 보면 이게 왜??? 라는 드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도 넘어갑니다. 언젠가는 뼈와 살이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푹 담아갑니다


뭔가 답을 찾을려고 하지 말고 읽다보면 글쓰기의 길이 조금 보입니다. 이것의 저의 솔직한 리뷰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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