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가볼만한 곳. 국립세종도서관이다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09.10 17:40 장소/노는데

세종시에서 내가 가장 사랑하는 공간 '국립세종도서관'


 

 

그럴일은 없겠지만, 외계인들이 세종시를 침공한다면 내 목숨바쳐(?) 지키고 싶은 곳은 국립세종도서관이다. 그 만큼 시설이나 규모면에서 전국 최고라고 나는 생각한다. 물론 나는 국립세종도서관 직원 및 관계자도 아니고 홍보서포터즈도 아니다.

그냥 살면서 가장 편하고 유용하게 자주 가는곳이다 보니 이런 애틋한 마음도 갔게 되었다. 그런데 그렇다고 즐거운 기억만 있는 것은 아니다. 거기 도서관 직원들하고도 않좋은 추억이 있도 있다. 갑자기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자동반납기로 책을 반납을 했는데, 인식하지 못해서 곤란한 경우를 겪었는데, 도서관 직원이 하는 말이 자동반납기는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가급적 카운터에 반납을 하라는 말이었다. 그럼 오류나는 반납기를 왜 가져다 놓고 시민을 곤란하게 하느냐 라고 했더니 더이상 말이 없었다. 물론 지금은 사이좋게 지낸다. 물론 이것도 내생각!

 

호수공원과 어울러져 있어 산택도 즐기고 그리고 더불어 책도 읽을수 있어 1석 2조이다. 게다가 도서관 앞에 놀이터가 있어, 아이들은 놀게 하고 어른은 조용히 책을 볼수 있게 한 배려(?)도 참 마음에 든다. 세종시에 사는데 아직 도서관 가보지 않았다면 이번주말 한번 찾아보길 권한다.


사진_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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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책을 읽게 하는 습관을 길러주게 싶다면, 독서통장을 활용해 보자 무료이고 빌린책과 반납된 책은 통장처럼 인쇄해줘서 기록관리도 좋고 아이들이 좋아라한다. 책 자체를 싫어하는 애들은 뭐를 해도 소용없다.

 

도서관은 월요일과 국경일에 휴관한다. 꼭 방문하기전에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도록 한다. 

 

일반 플라스틱 카드외에도 모바일로 접속해서 모바일 카드로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카드 안가지고 왔다고 집으로 돌아가지마시길!

 

세종도서관에는 식당이 있다. 호수마루와 햇살마루가 있는데. 햇살마루는 직원가 4,000원 구내식당이고 호수마루는 이탈리아 음식등을 판다. 우연하게도 2군데를 자주간다. 왜냐하면 주변에 행사가 많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핵심 들어간다. 호수마루는 절대 내돈으로 가지 않는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내 입맛에는 완전히 별로이다.

내가 처음 거기서 먹을때 머리속에는 오직 이 생각만 100번 들었다.

 

"아 여기 경치가 너무 좋네" "아 여기 경치가 너무 좋네" "아 여기 경치가 너무 좋네" "아 여기 경치가 너무 좋네" "아 여기 경치가 너무 좋네" "아 여기 경치가 너무 좋네" "아 여기 경치가 너무 좋네" "아 여기 경치가 너무 좋네" "아 여기 경치가 너무 좋네" "아 여기 경치가 너무 좋네" "아 여기 경치가 너무 좋네" "아 여기 경치가 너무 좋네"

 

마지막 한마디. 도서관 관계자 여러분~ 제발 주차장 공간좀 확보했으면 좋겠다. 도서관은 커서 좋은데, 주차장은 개 코딱찌 만하다. 2층 주차장 추진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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