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아름동에 위치한 도쿄달빛에 가보다.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09.09 18:06 장소/먹는데

세종시의 젊은 일식집 '도쿄달빛'


 

세종시에 거주한지 3년째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이제 조금씩 먹거리, 볼거리가 눈에 보인다. 하지만 아직도 부족한것은 현실이다. 일식집도 마찬가지이다. 개인적으로 일식을 좋아하는데... 세종시에 가본 몇군데는.. 10단 콤보욕도 아까울 지경이다. 내 입이 고급도 아니고 맛을 잘 구분하지도 못한다. 그냥 본능적으로 '맛있다'와 '맛없다'이다. 여튼간에 오늘은 세종시 일식집 도쿄달빛을 방문했다. 

 

도쿄달빛

 

 


사진_Photo

 

   

   


메뉴_Menu

 

 

메뉴판이 잘 보였으면 좋겠다, 클릭해서 보시길 권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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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름동에 위치한 일식맛집이라고 해주자. 주문한 메뉴는 차돌비프동 그리고 세프의 모듬 초밥이다. 차돌비프동은 짬뽕 소스같은것에 비벼서 나오는데 이것이 매콤한것인지 달콤한것인지 도통 알수가 없는 맛이었다. 차돌배기도 질기긴 마찬가지. 그래서 비추한다. 세프의 모듬 초밥은 정석에 가까운 맛이다. 연어는 매우 신선해서 나의 다크서클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것 같은 아무 근거 없는 믿음이 들 정도였다.

 

개인적으로는 카츠동을 추천해 드린다. 돈카츠와 밥이 절묘하게 절 어울려 씹는 식감이 마음에 든다. 더블어 양도 넉넉해서 든든한 식사을 원한다면 추천드린다. 

 

and 타코와사비도 추천을 한다. 하지만 주인이 와사비 성애자인지... 와사비가 생각보다 많다. 여긴 오사카_한국인도 아닌데 나를 골탕먹을려고 그런지... 물론 고백하건데 내가 더 넣어서 먹었다. 와사비와 문어의 조합이 좋다. 술한잔을 부르는 맛이다. 저녁에 사케한잔도 좋은데...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다. 참고하시길...

 

점심식사시간은 예약이 많다. 그래서 늘 기다린다. 예약의 의미가 별로 없다는 인상을 2-3번 받았다. 그냥 자리만 보장 받는다고 생각하면 속 편할듯.

 

 마지막으로 주차장이 있지만 매우 협소하다. 길에다가 주차가 가장 최선일듯. 현재는 주변에 상가나 주택이 별로 없어서 가능하지만, 분명 가까운 시일내 주차로 매우 고통스러울 각이다. 가급적 남의 차를 얻어타고 방문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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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 998 | 도쿄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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