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어진동에 있는 황태 어글탕. 세종시 해장 메뉴로 추천!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09.12 22:08 장소/먹는데

해장에는 황태만한게 없지. 어진동에 있는 황태 어글탕!


 


세종시 황태어글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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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점심시간에 이곳은 붐빈다. 내가 갈때 마다 그랬다. 아마도 청사 근처라서 그런지 공무원들이 즐겨 찾아서 그런것 같다. 특히 나를 포함한 아재들과 어르신들이 좋아할만한 메뉴다. 가억지로 끌려온 것이 역력한 납빛의 얼굴을 한 사람도 볼수 있다. 그건 100% 끌려나온것.

 

대표적인 메뉴는 황태어글탕이다. 아쉬운것은 점점 양이 줄어가고 있는 현실이다. 오늘은 숟가락을 90도로 꼽았는데 숟가락 바닥이 보일정도더라... 초심을 잃어가는 것일까? 그래도 내가 3년째 손님인데... 밥도 줄었고... 이렇게 줄이다가는 손님도 줄것이다. 객관적으로 맛이 없는것은 아니다. 메뉴에 있는 대로 소화도 잘돼고 두부와 함께 먹으면 입안에 가득차는 고소함은 늘 만족스럽다. 그리고 황태구이는 케바케다. 주의가 필요하다. 잘 마른놈이 오면 오면 양념이 잘 배어있어서 먹기 좋은데 급하게 나온놈은 양념이 살짝 스쳐서 나온다. 당연히 맛은 매운 신문지를 씹는 기분이다.

 

요즘 그 건물이 가게세가 비싸서 웬만하면 버티지 못하고 나가고 있다. 주차장은 널널한편이다. 맛있는 보쌈집이 있었는데... 어디론가 가버렸다. 일본 카레 돈까스집도.. 슬픈 현실이다. 세종시 맛집 황태어글탕 리뷰를 남기려다 좀 많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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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608 3층 | 황태어글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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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가볼만한 곳. 국립세종도서관이다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09.10 17:40 장소/노는데

세종시에서 내가 가장 사랑하는 공간 '국립세종도서관'


 

 

그럴일은 없겠지만, 외계인들이 세종시를 침공한다면 내 목숨바쳐(?) 지키고 싶은 곳은 국립세종도서관이다. 그 만큼 시설이나 규모면에서 전국 최고라고 나는 생각한다. 물론 나는 국립세종도서관 직원 및 관계자도 아니고 홍보서포터즈도 아니다.

그냥 살면서 가장 편하고 유용하게 자주 가는곳이다 보니 이런 애틋한 마음도 갔게 되었다. 그런데 그렇다고 즐거운 기억만 있는 것은 아니다. 거기 도서관 직원들하고도 않좋은 추억이 있도 있다. 갑자기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자동반납기로 책을 반납을 했는데, 인식하지 못해서 곤란한 경우를 겪었는데, 도서관 직원이 하는 말이 자동반납기는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가급적 카운터에 반납을 하라는 말이었다. 그럼 오류나는 반납기를 왜 가져다 놓고 시민을 곤란하게 하느냐 라고 했더니 더이상 말이 없었다. 물론 지금은 사이좋게 지낸다. 물론 이것도 내생각!

 

호수공원과 어울러져 있어 산택도 즐기고 그리고 더불어 책도 읽을수 있어 1석 2조이다. 게다가 도서관 앞에 놀이터가 있어, 아이들은 놀게 하고 어른은 조용히 책을 볼수 있게 한 배려(?)도 참 마음에 든다. 세종시에 사는데 아직 도서관 가보지 않았다면 이번주말 한번 찾아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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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책을 읽게 하는 습관을 길러주게 싶다면, 독서통장을 활용해 보자 무료이고 빌린책과 반납된 책은 통장처럼 인쇄해줘서 기록관리도 좋고 아이들이 좋아라한다. 책 자체를 싫어하는 애들은 뭐를 해도 소용없다.

 

도서관은 월요일과 국경일에 휴관한다. 꼭 방문하기전에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도록 한다. 

 

일반 플라스틱 카드외에도 모바일로 접속해서 모바일 카드로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카드 안가지고 왔다고 집으로 돌아가지마시길!

 

세종도서관에는 식당이 있다. 호수마루와 햇살마루가 있는데. 햇살마루는 직원가 4,000원 구내식당이고 호수마루는 이탈리아 음식등을 판다. 우연하게도 2군데를 자주간다. 왜냐하면 주변에 행사가 많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핵심 들어간다. 호수마루는 절대 내돈으로 가지 않는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내 입맛에는 완전히 별로이다.

내가 처음 거기서 먹을때 머리속에는 오직 이 생각만 100번 들었다.

 

"아 여기 경치가 너무 좋네" "아 여기 경치가 너무 좋네" "아 여기 경치가 너무 좋네" "아 여기 경치가 너무 좋네" "아 여기 경치가 너무 좋네" "아 여기 경치가 너무 좋네" "아 여기 경치가 너무 좋네" "아 여기 경치가 너무 좋네" "아 여기 경치가 너무 좋네" "아 여기 경치가 너무 좋네" "아 여기 경치가 너무 좋네" "아 여기 경치가 너무 좋네"

 

마지막 한마디. 도서관 관계자 여러분~ 제발 주차장 공간좀 확보했으면 좋겠다. 도서관은 커서 좋은데, 주차장은 개 코딱찌 만하다. 2층 주차장 추진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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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름동에 위치한 도쿄달빛에 가보다.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09.09 18:06 장소/먹는데

세종시의 젊은 일식집 '도쿄달빛'


 

세종시에 거주한지 3년째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이제 조금씩 먹거리, 볼거리가 눈에 보인다. 하지만 아직도 부족한것은 현실이다. 일식집도 마찬가지이다. 개인적으로 일식을 좋아하는데... 세종시에 가본 몇군데는.. 10단 콤보욕도 아까울 지경이다. 내 입이 고급도 아니고 맛을 잘 구분하지도 못한다. 그냥 본능적으로 '맛있다'와 '맛없다'이다. 여튼간에 오늘은 세종시 일식집 도쿄달빛을 방문했다. 

 

도쿄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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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이 잘 보였으면 좋겠다, 클릭해서 보시길 권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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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름동에 위치한 일식맛집이라고 해주자. 주문한 메뉴는 차돌비프동 그리고 세프의 모듬 초밥이다. 차돌비프동은 짬뽕 소스같은것에 비벼서 나오는데 이것이 매콤한것인지 달콤한것인지 도통 알수가 없는 맛이었다. 차돌배기도 질기긴 마찬가지. 그래서 비추한다. 세프의 모듬 초밥은 정석에 가까운 맛이다. 연어는 매우 신선해서 나의 다크서클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것 같은 아무 근거 없는 믿음이 들 정도였다.

 

개인적으로는 카츠동을 추천해 드린다. 돈카츠와 밥이 절묘하게 절 어울려 씹는 식감이 마음에 든다. 더블어 양도 넉넉해서 든든한 식사을 원한다면 추천드린다. 

 

and 타코와사비도 추천을 한다. 하지만 주인이 와사비 성애자인지... 와사비가 생각보다 많다. 여긴 오사카_한국인도 아닌데 나를 골탕먹을려고 그런지... 물론 고백하건데 내가 더 넣어서 먹었다. 와사비와 문어의 조합이 좋다. 술한잔을 부르는 맛이다. 저녁에 사케한잔도 좋은데...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다. 참고하시길...

 

점심식사시간은 예약이 많다. 그래서 늘 기다린다. 예약의 의미가 별로 없다는 인상을 2-3번 받았다. 그냥 자리만 보장 받는다고 생각하면 속 편할듯.

 

 마지막으로 주차장이 있지만 매우 협소하다. 길에다가 주차가 가장 최선일듯. 현재는 주변에 상가나 주택이 별로 없어서 가능하지만, 분명 가까운 시일내 주차로 매우 고통스러울 각이다. 가급적 남의 차를 얻어타고 방문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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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 998 | 도쿄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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