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맛집 보람동 김치찌개 열평집밥입니다.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0.26 13:31 장소/먹는데

세종시 맛집, 보람동 김치찌개 열평집밥(ㅇㅍㅈㅂ)입니다.


사이판 공항이 폐쇄될정도 비가 올정도만큼은 아니지만 세종 오늘 비가 제법 오는편입니다. 이런날은 뭐를 먹을까 고민하다가 다음과 같이 메뉴를 정했습니다. 김치찌개를 먹어야겠다. 역시 비오는 날은 얼큰하면서 따뜻한 김치찌개 만큼 좋은게 없습니다. 그럼 어느 김치찌개냐...언젠가 보람동 대독장 김치찌개를 소개하면서 열평집밥(ㅇㅍㅈㅂ)을 언급한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거기를 소개를 시킬겸, 시원한 스타일의 김치찌개가 땡겨서 보람동 열평집밥으로 갑니다.


열평집밥(ㅇㅍㅈㅂ)




사진_Photo


 




메뉴_Menu





코멘트_Comment

김치찌개 7,000원 , 제육덮밥 8,000원이 가장 많이 나가는 메뉴입니다. 2명이 간다면 김치 1개, 제육 1개가 괜찮은 조합입니다. 이정도면 성인 남자들도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라면 사리 1개까지 추가하면 금상첨화입니다. 반찬은 거의 오뎅과 호박, 콩나물을 주로 구성되어서 거기서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여기 김치찌개는 시원한 맛입니다. 국대장이 무거운 맛이라면 열평집밥은 시원하고 가벼운 맛입니다. 사이드 메뉴로 들기름 계란후라이가 있는데 개당 1.5천원입니다. 가격이 조금 사악한 편입니다. 그래도 맛은 있습니다. 천원정도만 해도 부담없는데 솔직히 1.5는 머뭇거리게 됩니다. 오늘 가보니 신메뉴 동태찌개도 있던데 먹은적이 없어서 맛을 잘 몰라서 권해드리지 못하겠네요. 그런데 주변에 이것을 시키는 테이블이 좀 있어서 다음에는 꼭 이것을 먹어봐야겠습니다. 보람동 근처라서 교육청, 시청 공무원들이 좀 오는 편입니다. 점심시간때는 에약하셔서 가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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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 629-2 금남프라자 2층 206호 | 열평집밥김치찌개 세종시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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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맛집. 큰집 뼈대 있는 짬뽕집입니다.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0.24 14:55 장소/먹는데

세종시 한솔동  큰집 뼈대 있는 짬뽕집


꽤 오래된 맛집입니다. 그나마 세종시에서 일찍부터 생활권이 형성된 한솔동에 위치한 짬뽕집입니다. 초창기에 음식점이 없을때 희귀성 그 자체만으로도 인기를 얻은 짬뽕집입니다. 간다, 간다 하면서 이제야 가봤습니다. 소문으로만 들었는데 여전히 사람들이 문전성시를 이룹니다. 2년이나 지났는데 여전히 그 맛을 유지한다는 증표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짬뽕보다 기본적으로 조금더 매콤한 편입니다. 짬뽕에 뼈다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 고기와 면을 동시에 먹는거다 생각하면 됩니다.


큰집 뼈대 있는 짬뽕집




사진_Photo





메뉴_Menu




코멘트_Comment

빨간 국물도 그렇지만 뼈와 면이 섞여서 먹기 때문에 아무리 조심해도 튈수 있습니다. 좋은 옷은 입고 가지 마세요. 국물과 짬뽕맛은 괜찮습니다. 면도 땡땡하고 짬뽕 국물로 잘 어울렸습니다. 살짝 아쉬운점을 이야기하면 조리과정상 뼈와 면이 분리해서 다루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뼈가 조금 국물에 비해 온도가 낮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물론 뼈를 뜯기위해서는 이점이 더 좋을지 모르나 온도차이로 식감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뼈대 말고는 다른 부재료가 없는 편입니다. 탕수육은 맛있습니다. 다만 작은 고기에 그렇게 많은 반죽을 붙이지 마세요. 어느정도인지 해부를 해서 찍고 싶을 정도입니다.그 외에는 만족하는 편입니다. 한번더 방문할 의향이 있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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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 940 퍼스트프라임아파트 201동상가 119호 | 큰집뼈대있는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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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4] 장모님과 하노이 여행_숙박편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0.21 14:26 장소/멀리서 자는데

베트남 하노이 With 장모님


올해 아버지와의 여행을 시작으로 이번에는 장모님과 함께 가는 여행을 구상중입니다. 11월에 출발할 예정입니다. 물론 아내도 함께 할 예정입니다. 부모님과의 추억만들기가 가장 큰 이유이므로 이번 여행에는 아이들은 빠집니다. 아시다시피 아이들과 함께 가면 아이들 케어한다고 정작 부모님에게 집중하지 못합니다. 

총 3명으로 구성된 여행입니다. 그런데 여행을 다녀보면 3이라는 숫자가 참 애매합니다. 자리를 앉아도 액티비티를 해도 좀 그렇습니다. 그 애매함이 첫번째 숙소의 선택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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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엔비로 정하다


개인적으로 하노이는 두 번째 방문입니다. 검색해보니 베트남 호텔이 전체적으로 글로벌 체인점을 제외하고는 거기서 거기인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 짓고 있는 호텔은 현대식으로 짓고 있어서 오히려 한국보다 좋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간 여행이라면 저렴한 호텔을 잡겠지만 장모님의 모시고 간것이라서 조심스럽습니다. 그래서 4-5성급 호텔 방을 2개 잡기에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1개로 선택하자니 장모님이 부담스러울것 같습니다. 두개다 부담스러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에어비앤비로 가기로 했습니다. 



하노이 에어비앤비의 방들도 제법 많습니다. 하노이의 여행자 호텔들이 대부분이 호안끼엠 호수에 있듯이 하노이 에어비앤비도 호안끼엠 근처에 많이 있습니다. 이 근처에 숙소의 특징은 로컬 분위기를 듬뿍 느낄 수 있고 주변명소를 걸어서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비앤비의 모토인 현지 체험.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숙소를 보면 아시겠지만, 깨끗한 숙소가 없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시끄럽습니다. 이 부분이 유일하게 단점입니다. 그래서 또 고민했습니다. 역시 깨끗하고 조용한 곳으로 모시는 곳이 좋다는 판단으로 아파트 에어비앤비로 결정했습니다.





제가 예약한 하노이 비앤비 숙소입니다. 

침실 2개, 욕실 2개, 침대3개가 기본옵션인 방입니다. 최대 6명 정도 숙박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직접 가봐야 알겠지만 충분히 넓게 사용할 것 같아 만족합니다. 게다가 바로 아래 마트가 있어 필요한것은 바로 살 수 도 있어서 장모님이 행여나 현지 음식이 너무 맞지 않으시다면 간단한 요리를 해 먹을 수 있어 만족합니다.


* 숙소위치와 호스트 정보는 보안을 위해 모자이크 처리합니다.


4박에 214,818원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이 정도 컨디션에 이런 금액이라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도심지에서 조금 벗어난 위치에 있어서 접근성은 떨어지지만 그랩을 이용한다면 충분히 커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베트남 여행시 에어비앤비를 고민중이시라면 다음의 장단점을 보시고 판단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로써 가장 중요한 항공과 숙박을 마무리했습니다. 세부 일정은 지금 부터 고민해봐야겠습니다.


[베트남 에어비앤비 장단점]


1. 장점

- 저렴한 비용에 깨끗한 숙소를 구할 수 있다.

- 숙박 공간이 넓다

- 현지 체험을 바로 느낄 수 있다.

- 간단한 요리를 해먹을 수 있다.


2. 단점

- 아침 조식이 없다.

- 관광지 접근성이 떨어진다.

- 2박 이상시 룸서비스(청소 및 세탁)를 받을 수 없다.



[광고]


https://www.airbnb.co.kr/c/e1fa90?currency=KRW


에어비앤비에서는 추천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위의 링크를 타고 에이비앤비에 가입하시면 숙박 예약시 32,000원 정도 할인되는 크레딧이 가입한 친구에게 적립이 됩니다. 그리고 가입한 친구가 여행을 마치면 16,000원 크래딧을 제가 받게 됩니다. 절대! 절대! 크래딧 때문에 포스팅 남긴 것은 아니니 오해하시지 말아주세요 :) 혹시 에어비앤비를 고려하고 계신다면 참고해 주세요.


다음 포스팅은 기타 준비, 사항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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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 맛집 청춘방앗간에 다녀오다.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0.20 20:16 장소/먹는데

세종시 조치원 맛집 청춘방앗간에 다녀오다.


조치원 시장안에 자리잡은 맛있는 분식집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청춘방앗간 가계입니다. 가계에서 직접 떡을 뽑아서 떡뽁이를 만들기 때문에 그 맛과 질감이 너무 좋습니다. 또한 튀김 역시 깨끗한 기름을 사용을 해서 그런지, 거짓말 조금만 더 보태면 웬만한 전통 일식집에서 먹는 덴프라 처럼 고급진 느낌이 납니다. 딱 먹어보면 제대로된 분식집이다 라는 것을 아실수 있을 정도 만큼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청춘방앗간





사진_Photo



메뉴판 사진을 찍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그리고 사진에 순대가 빠졌습니다. 순대까지 포함해서 셋트로 17,000원입니다. 이정도면 세종시에서 찾아보기 힘든 충분히 혜자(?)스러운 가격입니다. 단품을 여러개 시키는 것보다 메뉴를 보시고 셋트를 구매하시는게 훨씬 저렴합니다. 어느 메뉴 부족한 맛이 하나도 없습니다. 굳이 하나를 꼽자면 순대는 좀 별로입니다. 아마도 수제 순대에 익숙한 저에게 노멀한 순대는 잘 않맞을 수 도 있습니다.


코멘트_Comment

조치원 시장은 장날에 방문하면 제대로된 교통헬을 만날수가 있습니다. 가급적 장날을 피해서 방문하는게 좋습니다. 주차는 공용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됩니다. 점심시간에는 테이블이 협소한 관계로 많이 기다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휴무가 정기적이 아니므로 방문하기전 전화를 하시는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청춘방앗간 맡은편 중국집도 저렴하지만 평균정도의 맛을 기대할 수 있는 짜장면입니다. 어릴적 시장통에서 먹는 짜장면이 그리우시다면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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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원리 6-22 1층 | 청춘방앗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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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맛집 보람동 김치찌개 대독장에 다녀오다.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0.19 17:56 장소/먹는데

세종시 김치찌개 대독장


늦은 저녁. 쌀쌀해지니 김치찌개가 땡깁니다. 쉽지만서도 쉽지 않은 김치찌개. 주로 세종에서는 열평집밥을 갔었는데 오늘은 좀더 새로운 곳으로 가봅니다. 사실 열평집밥도 나름 괜찮은 김치찌개 집이라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포스팅을 하고 싶습니다. 오늘 남길 포스팅은 대독장이라는 김치찌개 체인점입니다. 오늘은 대독장 체인점을 찾아서 보람동으로 갑니다.


세종시 대독장


사진_Photo






메뉴_Menu



메뉴판에서 대해서 코멘트 하는 것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참 눈에 잘 들오지 않는 메뉴판 구성입니다. 김치찌개가 빨간색이라서 포인트를 준것을 알겠지만 추가메뉴와 셋트 정식이라던지 구분되는 메뉴의 경우는 다른 템플릿을 써야지 잘 보일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왕 메뉴에 음식사진을 넣었으면 음식이 부각되어 그 이미지로 부터 정보도 전달되어야 히지만 이미지가 작아서 눈에 보이지도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좀 이해가 않됩니다. 메뉴판이 매출에 주는 영향이 적지 않은데 이점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저는 체인점 회장님이 아니라서 그만 떠듭니다.


코멘트_Comment

2인정식 파 불고기 셋트가 가장 많이 나가는 메뉴 라고 합니다. 2명이 간다면 저 메뉴가 가장 가성비가 좋습니다. 파가 적당히 숨이 죽지 않아서 생생한(?) 맛이 많이 남아 있어 이 부분은 사람마다 기호가 달라질것 같습니다. 또한 불고기 단짜 맛이 강한지만 저는 입맛이 초딩이라서 괜찮습니다. 김치찌개는 시원한 쪽이 아니고 약간 텁텁한 맛입니다. 아마 드셔보면 무슨 말씀인지 아실것 같습니다. 대독장이 특별한점이 있습니다. 바로 계란후라이가 무제한이라는 점입니다.(메뉴에 따라 다름) 가계안에 셀프로 계란후라이를 마음껏 먹을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김치찌개와 계란후라이 참 잘어울리는 조합입니다. 저는 무려 4개나 해먹었습니다. 밥과 함께 가루김도 제공하고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도 괜찮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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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 628-7 아리랑빌딩 2층 205,206호 | 대독장(세종점) 세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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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맛집 고운동 순대국밥 토담해장국에 다녀오다.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0.17 20:33 장소/먹는데

세종시 해장국집 토담해장국


요 몇일 무슨 순대국밥에 귀신이 씌인것도 아닌데, 어떻게 찾아가는 것이, 어떻게 만나는 사람들이 다들 순대국밥을 먹자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토담해장국집을 찾았습니다. 사실 해장국으로 뼈다귀가 맛있다고들 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순대국밥이 더 좋습니다. 그래서 순대국밥집으로 소개합니다. 고운동 거기사람들은 일산촌(?)이라고 부르기도 한 곳에 있습니다. 새로운 음식점들이 많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말고도 가볼만한 음식점이 많습니다. 저녁에는 여기로 한번 방문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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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담해장국





사진_Photo



메뉴_Menu





코멘트_Comment

전반적으로 다른 집보다 순대양은 많습니다. 그래도 저는 특으로 시켜먹습니다. 왜냐하면 여기는 특이 확실히 표가 나기 때문입니다. 기본 반찬은 특이한것이 없어 사진을 찍지 않았습니다. 요즘의 순대국밥집은 자극적이지 않는것이 특징인가 봅니다. 국물이 매콤해 보이지만 싱거운 편입니다. 다대기로 맛을 조절해 먹어야합니다. 세종은 맛있는 집보다 맛없는 집을 거르는게 가장 영리한것 같습니다. 이집은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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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 1811 | 토담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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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교토여행(3일차)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0.15 23:33 장소/멀리서 노는데

아버지와 가는 교토여행(3일차)


아버지와 일본 교토여행 마지막 날입니다. 마지막날은 좀 멀리 나가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저의 기준으로 가장 유명하다고 생각하는 곳으로 가보려고 합니다. 오늘의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라시야마 치쿠린(대나무숲) > 텐류지 > 아라시야마 도계쓰코 > 니시키 시장입니다. 일반 젊은 분들에 비해서 적은 일정이지만 아라시야마까지 제법 걸리고 이번 관광지는 조용히 천천히 느긋히 다녀오는게 오래 남는 곳이라서 이렇게 정했습니다. 교토는 천천히 여행하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1.아리시야마 치쿠린



시선 하나 가득 대나무숲이 눈에 들어옵니다. 저는 일부러 대나무숲의 경계에서 일반 나무와 대나무가 어울러지는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여기는 이른 아침에 방문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이른 아침에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서 북적이다 보면 호젓한 느낌이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꼭대기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길이 그리 멀지는 않지만 혹시 힘들시다면 인력거를 타고 올라가도 됩니다. 바람에 대나무 잎이 바스락 거리는 풍경이 일품입니다.


2. 텐류지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있는 텐류지입니다. 1339년 일본 천황을 위해 지은 절입니다. 하지만 전쟁으로 많이 소실되고 1/10의 정도가 남았는데 그래도 그 아름다움은 절경그대로 입니다. 특히 가을에는 단풍 촬영을 위해 일본 전국의 사진기사가 명작을 찍기 위해서 줄을 설 정도라고 합니다.



아버지에게 일본 여행 추억을 남겨드리고 싶어, 여행중인 일본학생들에게 같이 사진을 찍었으면 좋겠다고 부탁했습니다. 전 단 한컷이면 좋은데... 몇번씩이나 좋은 구도에서 사진을 찍자고 하여 제가 당황할 정도로 친절했습니다. 어디든 친절한 사람은 있는 법입니다. 




TIP) 치쿠린 옆으로 올라가다 보면 텐류지 정원과 연결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치쿠린을 보시고 내려오다가 그 북쪽정원(?)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다만 입장료가 다릅니다. 거기서 입장은 정원만 구경할 수 있고 경내(본원)에 들어가는 비용은 또 따로 내야 합니다. 그래서 경내에 들어가실때(추가 구매 할때)는 북쪽 정원에서 받은 영수증을 보여주시면 그 만큼 금액을 감액해 주는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3.아라시야마 도계쓰쿄



한국말로 도월교라는 다리에서 찍은 강의 사진입니다. 도계쓰쿄라고 불리우며 달이 다리에 걸려 있다고 하여 이와 같이 이름을 붙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은지 400년 정도된 250미터의 목조다리입니다. 일본 영화에도 나올 만큼 유명한 다리입니다. 오사카에서 교토역으로 가지 않고 아라시야마역으로 오는 방법이 있습니다. 만약 그 방향으로 루트를 잡았다면 이 다리가 그 시작점입니다. 저는 교토 첫 방문을 위의 루트를 잡았는데 이 아름다운 풍광에 도월교 앞에서 한 30분을 넋을 놓고 바라 봤던 기억이 납니다. 일본경치(?)의 진수를 맛 볼수 있는 좋은 포인트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4.니시키 시장


 


확실히 어르신들은 시장을 좋아합니다. 사실 저도 로컬마켓을 좋아하기 때문에 시장은 꼭 들리는 장소입니다. 니시키 시장은 몇 백년의 전통이 있는 시장입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규모는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즐길만한 재미가 있습니다. 가면서 시식도 하시고 조그만한 간이식당이 술도 간단히 할 수 있고 분식류도 드실 수 있습니다. 그런 소소한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처음에는 아버지와의 여행이 약간은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과묵한 성격의 아버지와 단둘이. 하지만 글로는 다할 수 없는 잊지 못할 감동이라고 해야 하나요? 뿌듯함이라고 해아 하나요. 그런 복잡 미묘한 감정이 북받쳐 왔습니다. 오히려 제가 더 즐거웠던 여행이었습니다. 이번 여행을 계기로 다음 여행을 계획중에 있습니다. 이번에는 장모님과 가는 여행입니다. 저의 2번째 부모님. 장모님. 지금 준비중이고 올해 11월에 출발 예정입니다. 그 즐거운 이야기도 포스팅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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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담동 중국집 란이에 가봤습니다.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0.15 17:38 장소/먹는데

세종의 맛집일까? 세종시 란이


세종시에 중국집은 많지만 맛있는 중국집은 잘 없습니다. 여기저기 시켜 먹어봐도 프렌차이식 중국집 맛이 많습니다. 제가 정의한 프레차이식 중국집이란 소스와 면을 공장에서 받아서 말아주는 중국집을 말합니다. 오늘 방문한 곳은 세종시에서 그마나 먹을만한 곳입니다. '란이' 라는 중국집입니다. 하지만 미리 말씀 드리지만 오늘 방문했을 때는 별로였습니다. 몇번을 방문해도 조치원에 있는 '란이'가 훨씬 낫은것 같습니다. 세종에서 그마나 식원과 비슷하게 나름 먹을만한 집이라고 칭하겠습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오늘은 정말 별로네요. 그리고 언제 기회가 되면 조치원 란이도 포스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란이







사진_Photo


 

 



메뉴_Menu






코멘트_Comment

위의 사진은 점심코스 메뉴인 '全'을 시킨 메뉴들의 사진입니다. 세종시에 거주하면서 아마 총 10번 이상은 방문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로써 마지막 방문이 될것 같은 생각이듭니다. 전체적으로 양이 줄었으며, 메뉴들이 맛이 없어졌습니다. 뭔가 다르게 전과는 많이 달라진 느낌입니다. 특히 탕수육은 너무 딱딱해서 식감이 완전 별로였습니다. 그래서 다음 젓가락이 망설일 정도였습니다. 후식으로 시킨 볶음밥은 생기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입에서 쓰르르 사라진다는 느낌입니다. 적다보니 오늘 남긴 포스팅은 부정적인 내용이 많네요. 사실 오늘의 룸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 기회가 되시면 직접 방문하시고 평가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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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 862 | 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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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 있는 맛있는 만두집. 만두이야기 (테이크 아웃만 가능합니다)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0.13 18:49 장소/먹는데

세종시 맛집. 만두이야기 집에 갔다 오다.


저는 만두 매니아입니다. 그래서 본식을 먹어도 사이드 메뉴가 만두가 있다면 1-2개는 시켜 먹을 정도로 좋아합니다. 그래서 만난 다는 만두집이 있으면 꼭 가봅니다. 오늘은 조용히 입소문으로 유명한 '만두이야기' 라는 수제 만두 집입니다. 만두라는 음식에 수제를 붙이기는 좀 이상하지만 요즘은 공장에서 만들어내는 만두가 기본적으로 유통되다 보니깐 수제라고 붙여도 이제는 차별적인 이야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만두이야기는 조치원에 있습니다. 2017년 12월에 오픈했으며 아직 아는 사람이 많이 없으므로 유익한 포스팅이라고 보면 좋겠습니다.


만두이야기



사진_Photo


 

 


메뉴_Menu



코멘트_Comment

만두 맛이 진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깔끔하다고 해야 하나요? 자극적인 만두는 한입 베어물고 나면 잔맛이 오래 남습니다. 그건 바로 우리가 잘 아는 식품첨가제(고기맛 나는 XX) 여기 만두는 그런 만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입구에서 볼수 있게 만두피를 직접 만들고 빚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아쉬운점은 이야기 하자면 가격이 저렴한 만큼 만두속의 재료는 꽉차지 않습니다. 물론 부족한 정도는 아니지만 가격이 저렴하다보니 왜 저렴하지? 왜 저렴하지? 라는 고민 끝에 얻는 답일지도 모릅니다. 그 이외에는 만족스럽습니다. 고기만두는 어디든 특별한것은 없지만 김치만두는 리얼 김치 만두로 자꾸 손이 가는 메뉴였습니다.  찐빵은 이상하리만큼 쫀득거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이들은 만두보다 이것을 더 먹었습니다. 아마도 입맛에 만나봅니다. 주차는 길가에 잠깐 주차를 하면 됩니다. 홀내에서 음식을 먹을 수 없습니다. Take out 전문점입니다. 4인분 이상은 조치원 시내 배달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영업시간은 오후10시까지 입니다. 하지만 미리 방문전에 전화를 주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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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신흥리 45-3 | 만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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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맛집 보람동 순대국밥 ㄹ ㅁ ㅅㄷㄱ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0.10 17:43 장소/먹는데

보람동 세종순대국집 오레노카멘 키미노 순대국밥


간판이 특이해서 가보았습니다. 오다가다 몇번 봤는데... 이건 뭐 변종인가 그런 생각까지 했습니다. 그러다 지인이 한번 가봤는데 순대국밥이 꽤 괜찮다고 하더군요. 순대국밥 이라면 사죽을 못쓰는 저 이므로 속는셈 치고 방문해 봤습니다. 그런데 장난식의 가계 이름과 달리 순대국밥이 제법이었습니다. 이름없는 순대국밥집 맛 이상은 하더군요. 우와 할정도는 아니고... 음 그럭저럭 이라고 할 정도입니다. 깔끔한 취향을 좋아하시는 분은 권해 드립니다.



ㄹ ㅁ ㅅㄷㄱ



역시나 검색을 하면 나오지 않습니다. 깃발 꼽았습니다. 혹시 가시고 싶으신 분은 참고하세요.



사진_Photo


 




메뉴_Menu





코멘트_Comment

순대국밥집 이름이 이렇게 어렵다니 ㄹ ㅁ ㅅㄷㄱ . 검색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의 순대국밥이라고 할정도로 정갈히 나와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맛도 앞서 말씀드린대로 깔끔해서 잡냄새는 없습니다. 아마도 이 국물이 일본라멘에도 쓰이나 봅니다. 국물에서 일본라면의 향기(?)가 났습니다. 여기는 순대국밥 보다는 저녁에 막창전골이 더 맛난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음 기회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주차는 해당 건물에 주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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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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