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여행 with 장모님_1일차(2)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2.02 12:45 장소/멀리서 노는데


꽌안응온에서 점심을 마칩니다. 첫 날 일정은 최소화 해야 하는것이 좋을 것 같어. 바로 마사지를 받으러 갑니다. 트립어드바이져에서 이미 담아둔 마사지 샵 미도리 스파입니다. 미도리 스파라고 치면 여러가지 샵이 등장합니다. 유사한 샵이 많으므로 잘 보시고 가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미도리 스파 주소: 60 Ngo Huyen Street | Hoan Kiem Dist, Hanoi 10000, Vietnam


성 요셉 성단 인근에 있습니다. 도보로 충분히 이동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



[미도리 스파에 대한 저의 평가]


저렴한 가격에 따로 팁도 요구하지 않고 좋습니다. 그렇게 좋지도 그렇게 나쁘지도 않은 중간의 만족도입니다. 물론 제가 눈높이가 높아서 그럴수 있습니다. 대기하는 동안 다른 외국인과 이야기를 나눠봤는데 모두다 좋다고 하네요. (에네들이 좀 오바가 심해서 ㅎㅎㅎ) 로비가 꽉 차있습니다. 다름 인기 있는 마사지 샵이므로 방문전 예약을 하시는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는 그곳 성당입니다. 특별한 것은 없지만 현지인들이 많아서 둘러보는 맛이 있습니다. 무엇을 하지 않아도 되는 베트남의 저녁경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저녁 미사가 금요일에 열리니 조용히 내부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근처에 스타벅스도 있으니 베트남 커피가 맞지 않다면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베트남의 첫번째 일정이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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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맛집 워낭에서 보리구이 정식을 먹다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2.01 21:41 장소/먹는데



아마도 세종에서 가장 오래된 식당중에서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2013년에 세종에 문은 연 워낭은 공무원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식당입니다. 물론 지금도 여전히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한우 불고기와 보리굴비는 고급지고 한정식 메뉴다 보니 공무원 도시인 세종에서 찾는이 가 많습니다. 워낙은 식당에서 파는 메뉴 이외에도 도시락 메뉴가 인기가 많습니다. 불고기가 메인에 같이 나오는 밑반찬이 괜찮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짭짤한 굴비가 먹고 싶어서 워낭을 찾아갔습니다.


오늘 선택한 메뉴는 보리굴비 정식입니다. 원래 짠맛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굴비가 대표적인 염장음식임에도 불구하고 좋아합니다. 이건 무슨 조화인줄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굴비와 보리굴비의 차이점은 잘 모르나... 해풍에 말린 조기를 더 말리기 위해 보리단지에 묻어두었는데 보리굴비라는 말이 거기서 기인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워낭



사진_Photo




메뉴_Menu


코멘트_Comment

특별히 싫어하는 사람이 없을 만한 메뉴입니다. 굴비라는 음식이 먹는 계절에 따라 맛이 조금씩 다릅니다. 전 개인적으로 11월 이맘때가 딱 좋은 것 같습니다. 혹시 어르신들을 모시고 점심 한끼 먹어야 한다면 워낭 같은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의 평가도 매우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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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3-113 | 워낭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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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 맛집, 백년식당(백년된 집)에서 짜글이 찌개를 먹다.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1.28 22:50 장소/먹는데



베트남에서 돌아오니 바로 얼큰한것이 너무 땡기네요. 그래서 세종시로 돌아오자 마자. 김치찌개를 찾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김치찌개 보다 좀더 자극적인 음식. 그러다가 알게된 조치원 맛집 백년식당= 백년된집 입니다. 이미 아시는분은 아는 맛집. 오늘은 여기에 짜글이를 먹으러 갔습니다. 짜글이와 김치찌개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두루치기와 김치찌개의 중간형태입니다. 그래서 김치찌개 보다는 국물이 적고 두루치기 보다는 국물이 많습니다. 짜글이는 충청도의 향토음식입니다. 원래 청주가 유망하고 백종원 TV에 짜글이가 소개되면서 많이 아시게 되었습니다. 


백년된 집

사진_Photo


 


메뉴_Menu




코멘트_Comment

결론적으로 맛집 인정합니다. 짜글이의 맛을 잘 살렸습니다. 싱겁지도 짜지도 않은 간. 그리고 김치의 적절한 쉰정도(?). 그리고 돼지고기도 두툼하고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두부가 직접 만드신거라서 그런지 두부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추가로 두부 값을 지불하고도 넣을 정도로 단백했습니다. 그리고 같이 나온 반찬들이 정말 집반찬입니다. 제가 어릴적 할머니가 해줬던 그런 맛이 나서 몇번을 리필해 먹었는지... 미안할 정도였습니다. 정말 식당인 100년이 되었는지는 알수 없으나 쓰러져 가는(?) 한옥집을 약간 보수해서 만든 식당이었습니다. 비오는날 비지장에 막걸리가 잘 어울리는 분위기입니다. 조치원의 초입에 위치해 있습니다. 혹시 지난가는 일이 있다면 시간내서 방문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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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번암리 211-3 | 백년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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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 여행 with 장모님_1일차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1.23 23:10 장소/멀리서 노는데

이른 아침부터 분주합니다. 아침 8시 20분 하노이발을 타기 위해서는 세종시에서 출발하는 새벽 3시 40분 공항버스를 타야 하기 때문입니다. 간신히 20분 전에 도착합니다. 그런데 세종시 시외버스 터미널이 불빛한점이 없습니다. 느낌이 좋지 않습니다.  헉 문이 잠겨있는 것입니다. 많이 당황했지만 푯말이 써 있습니다. 인천공항행 버스를 타려면 돌아가시오??? 네 정문을 통하지 않고 버스가 나오는 옆길로 들어가면 됩니다.  모르는 사람은 많이 당황스러울까봐 남깁니다.


세종시에서 첫차 공항버스는 돌아가서 타야합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3시 40분 출발해서 공항에는 5시 50분에 도착합니다. (인천공항 제1터미널) 기준입니니다. 모바일 체크아웃을 하고 드디어 비행기에 몸을 싣습니다. 그리고 한컷!




여행의 가장 재미있는 시점이 비행기 안에서 첫 컷 찍을때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4시간 20분 비행.. 비행은 순탄했습니다. 11월의 베트남 날씨 완전한 가을 날씨 입니다.  약간 시원한 감은 있지만 햇쌀은 따가운 느낌입니다. 노이바이 공항에서 짐을 찾고 나가면서 바로 그랩을 부릅니다. 어짜피 기사님들은 이미 대기 타고 콜을 기다리고 있으므로 바로 잡힙니다.  캐리어가 많아서  ,,,, 옵션에서 좀 큰차를 골라야 하는데 급한 나머지 노멀로 했더니 작은차가 오고... 기사님에게 미안함.... 그랩을 타고 중심가로 이동... 275,000 동입니다. 거의 다들 비슷하게 나오실 것입니니다. 원래 2시부터 체크인이지만... 청소가 끝나서 지금 체크인하셔도 된다는 메세지가 옵니다. 


그렇게 찾아간 우리의 숙소!  28F 고층아파트입니다.  뷰가 아주 멋있습니다. 시야가 탁 트여서 보기 너무 좋습니다. 저는 고소공포증 때문에 근처도 못갑니다 ,ㅡㅡ



첫일정은 무리하게 진행하지 않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우선 점심부터 먹으러 갑니다. 베트남의 음식을 한번에 쉽게 먹을 수 있는 꽌안응온 으로갑니다




한마디 말도 없이 그냥 다들 드십니다. 이 장면이 식당에서 첫 10분이었습니다. 역시 반세오, 그리고 분짜입니다. 그리고 코코어 밀크... 맛없다, 맛있다라는 말도 없이 그냥 드십니다. 첫 식사를 여기로 정한것은 장모님의 베트남 음식 적응을 위해서 입니다. 여기서 뭐 괜찮은것은 확장성 있게 진행하면 됩니다. 가격도 그렇게 부담 없고 양도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닙니다. 고루 고루 다양하게 시켜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아직 하루 일정이 마무리가 되지 않았는데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칩니다.

현지에서 쓰는 포스팅이라서 좀 피곤합니다. 그럼 내일 마져 1일차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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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 베트남 하노이 여행 유심구매하기편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1.15 16:02 장소/멀리서 노는데

베트남 인터넷이 우리나라 만큼 빠르지 않다는거 다들 아시지요? 혹시 외곽지에서 유튜브를 보신다면 아이폰 3G의 무한 꽃잎을 보실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베트남 갈때마다 점점 빨라지는것을 몸소 느껴집니다. 모두다 현지 공항이나 시내에서 유심을 구매했는데. 이번 여행은 한국에서 현지유심을 구매해서 가보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어르신(장모님)과 함께 가기에 모든 동선에서 대기시간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입니다. 친구들과 가거나 혼자 여행갈때는 여기 유심도 비교해보고 저기 유심도 비교해보고, 환전도 저기 기웃 여기 기웃거리겠지만 숙소로 빠르게 이동하여 휴식을 취하고 다음 일정으로 넘어가는게 최선일거라는 판단에서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구매하는 유심도 공항수령이 아니라 자택수령으로 받았습니다. 이 역시 인천공항에서 체크인 시간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입니다. 

뭐든지 어르신을 기다리게 하면 않됩니다! 짜증내십니다 ^^


한국에서 유심구매 금액적으로도 별차이 없고, 요즘은 인터넷에 목적별, 체류일정별로 입맛에 맞게 고를수 있기에 상품의 차이도 없습니다. 다만 초기불량이 문제인데요, 만약 그렇다면 현지에서 구매를 해도 크게 금액적으로 부담되지 않는 금액이므로 이렇게 진행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구매해 가면 무엇보다 좋은점은 비행기 착륙사인이 나면 그 15-20분동안 비행기안에서 유심을 셋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공항에 랜딩하고 입국장을 나가자 마자 그랩을 부르면 (아 환전이 있군요) 편리합니다.


유심의 고민!


** 테이타만 or 현지통화 + 데이터


이것은 어떤 여행 스타일로 할 것인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저의 경우에는 현지통화가 필수입니다. 그랩 기사와의 통화, 맛사지 및 식당 예약, 에어비앤비 집주인과의 통화의 용도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비상시 하노이 한국대사관에 전화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에어비앤비 하시는 분은 현지통화 옵션이 있는게 좋습니다. 거기다 밤에 도착하시는분은 필수입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이 어디까지나 여행스타일입니다.



혹시 참고하실까 싶어 제가 구매한 유심페이지 정보를 올려봅니다. 제가 구매한 버젼은 D입니다. 금액은 배송비 포함애서 12,000원 정도 이고 이와 유사한 요금제는 '베트남 유심구매' 라고 치면 쏟아집니다. 제가 구매한 옵션은 핫스팟도 지원해서 주변에 동료들과 데이터를 함께 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상품 문의란에 보니 핫스팟이 않된다는 글이 있습니다. 상세페이지에 보면 기종 및 IOS 버젼에 따라 핫스팟이 않될수도 있다는 문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기종이 않되는지 어떤 버젼이 않되는지 판매자도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 두리뭉실하게 설명을 했으니 행여나 핫스팟을 하려고 D 상품을 구매하는 일은 없는게 현명한 판단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택배로 유심을 구매하실 경우에는 최소 1주일 전에는 신청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오늘 도착한 실물유심 사진을 올려봅니다.


 


금액은 250,000 VND 네요. 한국가격하고 별차이 없네요. 그리고 뒷편에는 현지에서 제가 쓰는 베트남 핸드폰 번호!. 저의 번호이므로 모자이크 처리합니다. 에어비앤베 호스트에게는 알려줘야겠네요 :) 그럼 모두다 안전한 여행 되시고 보잘것 없는 포스팅이지만 여행시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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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 하롱베이 당일투어 업체 고르는 팁을 공유합니다.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1.14 17:26 장소/멀리서 노는데

베트남 하노이 일정중에 하루는 하롱베이를 가려고 합니다. 어르신들이 많이 좋아하신다고 하는 주변의 이야기와 후기들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배멀미가 심하고 어두운 물을 무서워서 피하려 했지만 이번 여행의 주인공은 제가 아니므로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인터넷에 '하롱베이 당일 투어'로 검색하니 얼마나 후기들이 많은지... 그리고 업체들도 어마 무시하더군요. 저는 정말 폭풍검색했습니다. 정보를 얻기 위해 가입한 베트남 관련 여행카페만 4개... 오직 (하롱베이만을 위해서입니다) 

정보를 알아보기 위해서 투입한 시간 2일 ㅡㅡ. 장모님! 제가 장모님을 이렇게 사랑합니다.

그래서 얻은 하롱베이 당일 투어 엑기스만 전달해 드립니다. 정말 그냥 이것만 보셔도 됩니다.


당일 투어를 알아 보신다면 아래 5가지만 딱 체크하세요! 당연히 좋은것은 투어비용이 비쌉니다. 제가 이런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좋지 않은 조건인데 비싸게 가시면 아니되므로 공유드리는 것 뿐 업체를 홍보하는 목적이 아닙니다.


1. 리무진 이냐 일반버스이냐?

아시다시피 일반버스 많이 불편합니다. 상상이상입니다. 그러다 보니 좋은 자리 앉기가 치열합니다. 호수근처를 돌아다니면서 픽업을 합니다. 따라서 눈치작전도 치열하고 노후되어있는 것은 물론입니다.


2. 고속도를 이용하는 것인가? 게다가 왕복인가, 편도인가?

금액가지고 장난질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편도로 갔다가 올때는 추가로 돈을 거두는 투어도 있습니다. 일반도로는 편도 최대 4시간입니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최소 1시간 절약됩니다.


3. 부페인가 그냥 코스인가? 아니면 일반식사 제공인가?

이것도 가격을 결정짓는 요인입니다. 부페식으로 제공하는 투어는 딱 1개가 있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파라다이스 데이크루즈) 나머지는 코스식이나 일반식사 제공입니다. 일부 싼 투어의 경우는 식사가 부족했다는 리뷰도 보았습니다.


4. 추가요금 발생이냐 아니냐?

카약이나 대나무 보트 중 한개를 타는데 카약을 선택하면 추가옵션을 내는 투어가 있습니다. 혹은 이것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선택할경우 추가옵션을 내기도 합니다. 투어 예약시 꼭 확인이 필요합니다.


5. 배의 컨디션

1박 2일의 크루즈가 아닌이상은 거기서 거기입니다. 물론 일부 컨디션이 좋은 배들이 있습니다. 물론 가격은 9만원대입니다. 하이퐁 쪽에서 출발하는 배들이 좋은 컨디션이 많습니다. 그럼 업체를 정해지면 이제 어디서 예약을 하느냐가 문제가 나옵니다.


골치가 아픕니다. 유명한 투어 업체는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1. 해당 투어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합니다.

2. 현지 여행사를 통해서 가격을 예약을 합니다.

3. 국내여행사 및 카페 대행사를 통해 예약합니다.


결론, 1,2번 항목이 더 싼 투어가 있습니다. 하지만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언어의 문제도 있지만 처리가 오래 걸립니다. 한국 서비스의 특성아시죠? 빨리 빨리! 답변도 빨리 해주고 잘 챙겨줍니다.


2번 항목은 현지에서 하롱베이 갈까 말까 망설이다 한번 가보자 할때 권해 드리는 방법입니다. 물론 한국에서 베트남 현지 여행사 홈페이지를 통해서 예약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12~15 저렴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메일로 컨펌 받는 수고로움이 있습니다.


자 여기서 추가 한가지 팁! 무조건 3번 한국여행사가 비쌀것 같지요? 아닙니다. 어떤 투어는 홈페이지가 더 비쌉니다. 그러니 잘 알아보시는게 중요합니다. 개인이나 두명일 경우는 별차이가 없지만 4인 이상 가족인경우는 꽤 큰 목돈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디 했는지 궁금하시죠?

https://genesiscruise.com 업체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제네시스 크루즈 당일투어입니다! 물론 저는 홈페이지에서 않했습니다 :)



* 리무진 + 고속도로 왕복 + 코스요리 + 배(중옵 컨디션) + 노 옵션


더 고민하지 않고 자리 확보 차원에서 하롱베이 당일투어 오늘 결제를 했습니다! 에어비앤비의 경우는 픽업이 되지 않으므로 근처로 안내해준다고 하는데 아시다시피 에어비앤비는 보통 4-5일 전에 정확한 주소를 알려줍니다. 그래서 완벽한 마무리는 아닙니다.


자 그럼 이제 베트남 하노이 여행준비의 한꼭지를 해결했습니다. 또 다른 사항을 체크해봐야겠습니다. 부디 제가 오늘 남긴 정보가 어르신들 모시고 가는 여행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물론 제네시스 크루즈 후기도 남기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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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3] 장모님과 하노이 여행준비_공항버스 예약(세종에서 인천공항까지)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1.11 15:04 장소/멀리서 노는데

세종에서 인천공항으로 / 인천공항에서 세종으로


세종시에서 인천공항가는길. 어떤 방법으로 갈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아침 일찍 비행기 편이라서 차를 가지고 가야 하나 공항버스를 이용해야 하나 많은 고민. 실질적인 경비와 피로도를 계산해 봅니다. 차를 가지고 가면 여러모로 편하고 경비도 절약되지만 운전자인 제가 너무 피곤합니다. 일정을 이끄는 사람이 피곤하면 여행의 퀄리티가 높아질 수 없다는 전혀 근거없는 주장을 하기전 과연 합리적인지 계산해 봅니다.


*인천공항 주차비 계산 (5박 6일 기준/장기)



인천공항 주차비 계산 사이트: https://www.airport.kr/ap/ko/tpt/parkingPriceCalc.do


* 고속도로 톨비와 주유비 계산


- 톨비 왕복: 20,000원

- 주유비 왕복: 50,000원



자가용을 가지고 갈 경우 도합 117,000원 정도가 소요됩니다. 그럼 이번에는 공항버스를 이용할 경우를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인천공항 버스 예매하러가기: https://txbus.t-money.co.kr/main.do

공항버스 예매어플 : https://itunes.apple.com/kr/app/공식-시외버스모바일/id933107825?mt=8


왕복으로 계산을 하니 138,600원이 나옵니다. 2만원 정도 차이납니다. 차를 가지고 간다고 해서 그렇게 경제적인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역시 4명 이상 부터 좋은 효율을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 공항버스를 타고 가는 것으로 합니다.


해외여행 가는 일정을 잡는게 쉽지 않습니다. 면세점을 갈것인가? 혹은 라운지를 이용할 것인가 말것인가? 의 옵션이 늘 여행일정을 곤란하게 합니다. 다행히 이번 여행은 이른 아침 비행기여서 면세점에서 물품만 인도 받고 다른 것은 꿈도 생각할 여유가 없네요.


일단 가는 것만 예약을 했습니다. 돌아오는 일정은 여유가 있으므로 돌아와서 어플로 예약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상 홈페이지에는 미리 예매시 할인을 한다고 하였는데 공항버스는 해당되지 않은가 봅니다.


* 세종↔인천공항 예매시 기존 정보와 다른점이 있습니다.



1. 시간표는 증편되거나 변동될 수 있습니다. 꼭 버스 예매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혹시나 포탈에서 세종에서 인천공항 버스 시간표를 검색할때 블로그 정보에 위와 같은 X배너가 많이 나올것 입니다. 여기 시간표가 맞지 않습니다. 버스시간표는 꼭 예매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버스시간표는 진화(?) 합니다.


2. 세종시에서 인천공항으로 갈때, 인천공항에서 세종으로 올때, 예매 사이트가 다르지 않습니다.


이것도 위의 배너이미지의 정보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갈때 올때 버스 예매사이트가 다르지 않습니다. 참고로 저는 T머니 시외버스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했습니다. 편한곳에서 예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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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숨겨진 맛집을 찾아서 보람동 굴국밥집(굴담)으로 갑니다.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1.09 17:08 장소/먹는데



오늘 세종시 비가 어마 어마 하네요. 비가 오는 저녁. 뜨근한 국물이 생각이 간절하여 주변에 수소문 한 결과. 보람동에 굴요리 전문점 굴담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세종시 보람동으로 갑니다. 굴국밥은 약간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라서 같이 간 지인에게 꼭 다시 물어봅니다. 굴 특유의 비린내는 굴을 싫어하는 사람에게 완전 비호감이지요. 굴국밥을 2가지로 나눠집니다. 국에 밥을 넣어주는 데, 국과 밥이 따로 나오는데, 굴담은 굴과 밥이 따로나옵니다. 과거 전통적인 방식에는 뚝배기에 밥을 넣고 끓은 국을 넣은 방식이 보통인데 이제는 사람들의 기호를 배려한 것인지, 어딜가도 대부분 국과 밥을 따로줍니다. 아무튼 이 미묘한 차이가 굴국밥의 맛을 좌우합니다.


굴담


사진_Photo

 


코멘트_Comment


여기가 체인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과거 남해굴국밥을 맛있게 먹었는데, 굴담도 괜찮았습니다. 아 너무 맛있다 정도는 아닌데 적당한 양과 진한맛이 좋습니다. 약간 간이 강한데 아마도 굴의 비린내를 잡을려고 한 것 같기도합니다. 개인적으로 굴향이 많이 죽은게 아쉽습니다. 그대로 버섯의 식감도 괜찮고 떡국용 떡도 약간 들어가 있습니다. 굴담은 처음 굴국밥을 먹는사람도 쉽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개량된 느낌입니다. 기타 매생이 관련 음식과 굴과 관련된 요리가 많습니다. 저에게는 새로운 메뉴인 굴 닭볶음탕도 있습니다. 혹시 보람동에서 따끈한 국밥요리가 생각날 때 한번 방문해보세요. 굴국밥 7,000원입니다. 조치원에도 이런 맛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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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 629-4 206호 | 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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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시 기초상식입니다. 최소한 이정도는 알고 가면 어떨까요?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1.07 23:05 장소/멀리서 노는데

베트남 여행시 알아두면 좋은점 혹은 기초상식???




1. 정식국명이 어떻게 되나요?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The socialist Republic of Vietnam) 입니다.


2. 인구는 얼마정도인가요?


2015년 기준 9,200만명입니다.


3. 수도는 어디인가요?


하노이입니다. 경제적 수도는 호찌민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4. 면적은 얼마나 큰가요?


약 331,690㎢ (한반도 면적의 1.5배)입니다. 지도상 길어 보인다고 작게 보시면 않됩니다.


5. 환율은 어떻게 되나요?


1,000원 = 20,000 VND 입니다.


6. 베트남 비자는 어떤가요?


베트남은 무비자입니다. 관광의 목적의 입국시 15일간 체류가 됩니다. 6개월 이상의 여권유효기간이 필요합니다.

*30일 이내 베트남 재방문시 별도의 비자가 필요하면 $25달러 정도 듭니다.




7. 베트남 전압과 플러그는 어떤가요?


베트남의 전기 규격은 220V 입니다. 어댑터를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사용하던 제품 그대로 사용하면 됩니다.


8. 팁은 줘야 하나요?


베트남은 팁문화가 발달되어 있습니다. 이용요금의 10%를 생각하면 됩니다.


9. 한국과의 시차는 어떻게 되나요?


한국보다 2시간 늦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이 아침8시면 베트남은 아침6시 입니다.


10. 베트남의 에티넷을 꼭 알아두세요


- 베트남은 오랜 외세침략으로 외국인에게 배타적적입니다. 베트남을 무시하는 언행 및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행동을 삼가합니다.


- 베트남 사람들은 효(孝)를 중요시 여기며 어른을 공경하는 유교적 문화권입니다. 따라서 한국과 마찬가지로 어르신을 공경하고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 신호등은 있지만 대부분이 무시합니다. 따라서 신호들을 너무 믿어서는 않됩니다.


- 응급 발생시 호텔의 도움을 얻어 병원을 찾되 가급적 의료시스템이 우수한 프랑스 병원을 찾으시길 권해 드립니다.


- 약국에서 약을 구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약이 있다면 사진이나 이름을 적어서 준비하도록 합시다.


- 베트남은 9를 최고의 숫자로 생각하고 5, 15, 25 등 위험이라는 단어와 비슷한 5로 끝나는 숫자를 기피합니다.



자, 그럼 여기까지만 알고 베트남을 방문해도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그럼 안전한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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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맛집을 찾아가다, 도담동 중국집 식원입니다.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1.03 16:37 장소/먹는데

세종시 중국집 맛집 '란이'를 가보다


오랜만에 즐거운 얼굴들이 모였습니다. 자주 못보는 사람들끼리 어디서 만남을 가질까? 조용히 담소도 나누고 맛나는 것도 먹고 간단히 술도 한잔 할 수 있는데.... 그러다가 생각난곳이 식원입니다. 세종시에 오래전에 생긴 중국집입니다. 세종시에서 배달어플로 중국집을 몇번 시켜먹었는데... 역시 다들 별로입니다. 직접가서 먹어야 제맛입니다. 식원은 행사나 회의로 자주 방문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익숙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후기를 많이 남기지 못했는데... 오늘은 요리를 배불리 먹어서 전체적으로 과거와 지금의 맛을 평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주전에 세종 란이가 별로였는데... 혹시 식원도 변한것은 아닐까 약간의 걱정했는데 결론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자리였습니다.


식원



사진_Photo


 

 

 

 


코스는 적다는 지인들의 마음으로 모두 단품으로 시켰습니다. 다들 엄청나게 먹었습니다. 탕수육, 꿔바로우, 중새우 칠리, 깐풍기, 빙화군만두, 고추잡채, 어항류동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는 볶음밥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사실 란이 볶음밥을 맛있게 먹은적이 있어서 배를 부여 잡고 시켰습니다.


코멘트_Comment

2개월만에 식원 방문입니다. 오늘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전보다 더 맛있어진 느낌입니다. 특별히 차이가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10점 만점에 8점 이상이었습니다. 중새우는 칠리 보다 크림을 먹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칠리는 다른 메뉴와 소스와 중복되는 부분이 많아서 입니다. 어항류동고는 처음 먹어보았는데 하나의 음식보다는 술안주로 매우 좋은 음식으로 생각됩니다. 버섯의 풍부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그리고 식원 볶음밥은 그 자체만으로는 싱거운 편입니다.  이점 고려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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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 657 도담센트럴프라자 2층 201호 | 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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