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광역치매센터 SNS 서포터즈 모집합니다.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9.01.19 16:06 일상다반사

치매에 관심이 있고 블로그나 SNS활동을 하시는 분이라면 응모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무료도 아니고 소정의 원고료도 준다고 하니 좋은 기회인것 같습니다. 학생이 하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봉사시간까지 부여하니깐요.

관심이 있는분은 아래 HWP를 작성해서 sejong@rid.or.kr 로 제출하면 됩니다.


세종광역SNS신청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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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배대지, 아이포터 정말 비추합니다.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9.01.16 13:08 일상다반사


쿠폰 찾아서... 적립금을 찾아서... 각 배대지 업체를 한 바뀌 돌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아이페드6세대를 아마존에서 구입을 하면서 아이포터를 이용했습니다. 역시나 사람들이 많이 쓰지 않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웹사이트의 기능이 현저히 떨어졌습니다. 특히 서비스 안내나 응대는 매우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배대지를 선택할 때 배송지연은 언제나 발생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것이 배대지를 평가하는 주 요소로 삼기에는 여러가지 요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빠른 배송을 원한다면 가격이 있는 배대지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그건 시스템 문제이니깐요. 그리고 그건 돈이니깐요.


그런데 여기는 가격도 싼편이 아닌데.. 이렇습니다.

이번 아이포터에 배송신청할 때 안심포장(+2$)이라는 옵션이 있습니다. 해당 부분에 실수로 체크박스를 하고 체크박스를 해제하려고 해도 홈페이지에서 제대로 작동되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오류사항에 대해 고객센터에 남겼고, 해당 문제가 해결이 되었습니다. 이후 배대지에 물건이 도착하고 배송비를 결제를 하려고 보니 안심옵션이 또 체크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고객센터에 남겼습니다. 해당 문제가 다시 발생했다.

그런데 여기서 황당한것이 고객센터의 답변입니다. 문제가 없다, 다시 결제를 시도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잘못 보았나???


하는 마음으로 다시 홈페이지에서 결제를 하려고 하는데, 제가 잘못본게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이게 뭐냐고 항의를 합니다. 당신네들과 이래 저래 오고 가는 것 때문에 배송지연되고 이게 뭐냐라고 항의를 하고... 빠른 처리를 약속 받고 그냥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제 물건은 비행기를 탔다고 아이포터 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웬걸 비행기는 도착했는데 3일 동안 관세청에서 문자 하나가 않오는 것입니다. 아 요즘은 문자 않보내주나? 주로 목록통관만 이용을 하고 오랜만에 일반통관이라서... 우선 카드로댁스에 가서 검색을 합니다. 관세 목록이 잡히지 않습니다.


이상하다....


그래서 관세청에 '수입화물통관조회'를 합니다. 그래도 잡히지 않습니다.

다시 아아포터로 전화합니다. 그러자 거기서 말하는게 가관입니다. 


아이포터: 너의 물건은 아직 미국에 있다.


나: 홈페이지에는 인천 도착인데 이거 뭐냐?


아이포터: 배송현황 그것을 믿지 마라, 잘 안 맞는다. 그리고 니 물건 지연되었다는게 공지에 있다.


나: 4일자 출발에 대한 지연은 없다.


아이포터: 홈페이지 배송현황. 그것을 믿지 마라 잘 안 맞는다.


나: 그럼 그거 안 맞는데 난 뭘 보고 공지에서 찾아서 지연 된것을 아느냐?


.

.

.

여기서 계속 도돌이 표입니다. 정말 물건 하나 받겠다고 요 몇일 고생한것을 생각하면... 직구하면서 이렇게 화가난적이 없는데.. 정말 폭팔 직전까지 같습니다. 지금 까지 이용한 배대지 직구사이트 중에서 최악입니다. 혹시 직구하는 분들이 있다면 쿠폰 몇 달러 할인에, 부피 면제 이벤트에 혹해서 가는 일이 제발 없도록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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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중고 가격은 얼마 정도가 적당할까요?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9.01.09 16:39 일상다반사

첫째의 졸업선물로 여러가지를 고민하다가 닌텐도 스위치를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 특성과 오랜 경험으로 미루어 볼 때 중고가 적당할 것 같아 요 몇일 중고나라에서 잠복근무(?)를 합니다. 중고나라 가격을 비교할 때 고민해야 하는 것이 타이틀 갯수 입니다. 이것을 잘 고려해야지 적당한 가격대를 산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사용기간과, 악세서리도 고려해야 합니다.

일단 아직도 이 작업은 현재 진행중입니다만, 닌텐도 스위치 중고가 얼마가 적당한지 한번 알아보는 의미에서 작성해 봅니다.


먼저 2019년 1월 닌텐츠 스위치 현재 가격을 알아봅니다.



일단 다나와 기준으로 봅니다. 좀 가격을 떨어진다 싶었는데 졸업, 입학시즌과 겹치면서 약간 가격이 오르는 상승세입니다. 이 가격에 보통 케이스와 강화유리 그리고 조이콘 그립까지 생각하면 35,000원 추가로 생각을 해야 합니다. 물론 악세서리도 등급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그리고 닌텐도 스위치 얼티밋 한정판도 있지만 그건 번외로 생각합니다.


그럼 늘 우리가 가는 중고나라 사이트 및 중고 어플로 한번 가봅니다.


중고라는 것이 파는 사람은 비싸게 팔고 싶고 사는 사람은 싸게 사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라 뚜렷한 가격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다만 위의 사진은 그냥 제가 검색을 하면서 구매할 조건이 되는 목록을 만든 것을 리스트화 한것입니다. 

대략 1-2개월을 기준으로 검색을 해보니 미개봉은 27만원에서 30만원 정도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간혹 25만원대가 나오지만 그건 일반인의 속도로 잡기 힘듭니다. 그리고 정말 일반적인 중고가는 중고가는 23만원 부터 옵션에 따라 다양합니다. 기본적으로 보관함과 케이스 포함하면 26만원대면 정말 괜찮게 사는게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이왕 사는 거라면 게임칩이 포함된 중고를 사는 것이 좋습니다. 새것은 가격이 사악하고 게임칩은 중고로도 괜찮기 때문입니다. 인기 게임 + 악세서리 + 본체하면 새거 가격이 나오는데 저는 요것을 노려 볼까 합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가치이고 주관적인 판단입니다. 혹시 닌텐도 스위치 중고를 구매하시는 분 부디 좋은 매물 얻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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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신기한 장소, 택시, 자판기, 네온사인 쓰레기 무덤을 아세요?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9.01.07 19:59 일상다반사

얼마전 기사에서 필리핀에 쓰레기를 한국으로 돌려보내라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필리핀 한 섬에 산처럼 쌓여있는 쓰레기 더미를 보면서 저 자신의 일상을 꼼꼼하게 한번 돌아 봅니다 자신이 만들어내는 쓰레기는 얼마나 하루에 한 달 그 양을 도무지 가능할 수 없습니다 거의 아파트 분리수거를 매일 하다시피 하는데도 끊임없이 나오는 이놈의 쓰레기는 도대체 어디서 오는 걸까요? 

너무 많아서 처리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고 보면 세상에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버려져 있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오래 전에 읽은 기사에 따르면 중국 충칭이라는 것이 노란택시의 무덤이 있다고 합니다. 그 지역에서는 택시가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것도 아닌데 수명이 다한 택시를 제대로 된 폐차 과정을 거치지 않은 공터에 버리기 시작한 것이 어느새 노란택시에 무덤을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가 하면 카지노으로 유명한 미국 라스베이거스 되는 네온사인의 무덤이 있습니다 영화 촬영장이나 호텔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모은 곳입니다. 다행히 여기는 환경단체에서 네온사인 박물관을 만들어 사람들이 방문하는 하나의 관광지로 탈바꿈되었다고 합니다. 


또 영국 거리에 상징처럼 여겨지는 빨간 공중전화 도 노팅엄셔 뉴어크 황량한 들판에 전화 연결이 되지 않는 공중전화부스들이 줄지어서 있다고 합니다 자판기에 참고로 통화되니 일본에는 군마 현 자판기 무덤도  있고 아프리카 북서부 모리타니의 누아디부에는 배들이 버려지는 무덤이 있습니다. 바닷가에 쓸쓸히 버려진 채 해체조차 되지 않는 배는 흉물스럽고 거대한 쓰레기일 뿐입니다. 프랑스 식민지였던 이곳에는 포르트 에티엥이라는 항구가 있었는데 지금은 쇠락했습니다. 포르투갈의 타비라 섬은 바닷가 모래밭에 녹슨 닻 수백 개가 꽂혀 있어 ‘닻들의 묘지(Cemiterio das Ancoras)’ 가 있습니다. 


세상에는 참 많은 쓰레기 무덤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살다 보면 물건 많이 아니라 쓸모 없어진 감정이나 상처 받은 마음 잊고 싶은 기억 것처럼  버려지고 싶어 진 것들이 많아 집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은 대체 어디서 어떻게 버려야 하는 건지 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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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사마리아인 법(Good Samaritan Law)을 생각해본적이 있나요?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9.01.02 22:35 일상다반사



선한 사마리아인 법’(Good Samaritan Law)


지금도 자주 그런 동영상이 올라옵니다.

장소는 흔한 중국 공공장소에서 곤란을 겪는일을 남모르게 지나가는 일말입니다. 물론 특별히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다른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국도 그런 선의가 악으로 돌아왔고, 몇 년전이지만 곤경에 처한 사람을 구하려다가 본인이 다친 경우가 많고 이에 대한 보상은 없습니다.


물에 빠진 사람 구해 주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


라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닙니다. 내 주위 어르신도 저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술취에 쓰려저 있는 사람, 정신을 잃은것 같은 사람.. 그런 사람에게 말을 걸거나.. 도와주려고 하면... 그냥 두어라.. 니일도 아닌데.. 괜히 그러다가... 덤땡이 쓴다.. 덤땡이... 이 부분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덤땡이! 


우리나라는 사고를 당한사람을 응급조취 또는 응급조취를 위해 이동시키다 사망한 경우는 그 행위를 옆에서 도운사람도 그 행위결과에 대해서 처벌 및 책임을 가진다고 한다. 그 이유로 드는것이 전문적인 의학지식이 없는 사람이 도움으로써 그 행위자체를 그냥 두어서 올바른 치료의 행위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할 수 있다 라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슬프지만 다 그 사람의 팔자다 라고 생각하면 속이 편합니다. 


2016년 심정지가 온 자신의 택시사를 보고도 골프 여행에 늦을까. 트렁크에서 자신의 골프가방만 빼고 비행기를 타러간 승객이 있었습니다. 윤리적인 비난은 있지만 법적으로 무죄입니다.


2017년 이웃집 한의원에서 봉침 쇼크를 받아 심정지를 당한 환자를 도와준 가정의학과 의사선생님은 골든타임을 놓쳤다는 이유로 9억원의 민사소송을 당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아직 완벽한 선한 사마리안법이 없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10년전에도 국회통과를 앞두었는데 제 기억에 통과하지 못한 것으로 압니다.

나왔다가, 없어지고, 나왔다가 사라지고....하는 선한 사마리안법안이 다시 수면위로 올라왔습니다.




그럼 이제 진짜 선한 사마리아인들을 많이 볼수 있는것인가?

아마도 우리가 또 눈놓고 있다보면 사라질지 모릅니다.


가장 선한 사마리아인들이 필요한 분들은 의료의 사각지대에 있는 분입니다. 그 분들은 여전히 사회에 막대한 영향력을 주시는분들이 아니겠지요.

이국종 교수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응급외상센터가 왜 지금까지 지지부진 했는지를 알수가 있습니다.

외상으로 다치시는 분은 열악한 환경속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입니다. 대부분 배달하시는분, 제조 공장의 근로자, 건설현장 근로자, 자영업 운전수...

자 그럼 무슨 말인지 다들 감이 오시지요?


마지막으로 선한 사마리아인 이야기를 ....


 


구약성경에  전해져 내려오는 선한 사마리아인 이야기...


한 제자가 예수님께 제 이웃이 누굽니까? 라는 질문으로 시작되는 이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아주 간단히 .. 심플 버젼입니다.

 


한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강도를 만나 상처를 입고 옷이 다 벗겨지어서 거리에 내동이쳐 있었다


그 곁으로 제사장이 지나가며 그모습을 보아도 걍 가고... 레위인이 가도 생까고...그런데 사회적


지위가 낮은 사마리아가 나와서.. 주막에 데리고 가서 약도 발라주고 밥도 먹이고 그 다음날 차비도 줬다는 이야기다. 그런 다음에 ...


예수께서 "누가 강도맞은자의 이웃이겠느냐" 하니깐.. 자비를 베푼자라고 답하고..


너그들도 그렇게 하여라... 하고 했답니다.

 


이것만은 확실합니다. 착한 사마리아인은 차고 넘쳐야 하며, 그에 대한 보상도 차고 넘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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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2 넷플릭스 구버젼으로 어플 설치하는 방법.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9.01.01 15:21 일상다반사

아이패드2 공장초기화 괜히 했다 했는데...


집에 아이패드가 총 3세대가 있습니다 이중의 노익장을 과시하는 아이패드2가 2대입니다. 아이튠즈 아이디를 공유해서 쓰다보니 쓸데없이 어플이 서로 공유되어 깔리고 그래서 점점 아이패드도 느려지더군요. 그래서 싹 밀고 다시 하려고 공장초기화를 했습니다. (공장초기화를 하기 위해서는 아이튠즈가 필요합니다.)

애플 아이디도 새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어이 없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아이패드2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9.3.5 까지만 지원한다는 것을  뒤늦게 알아버린 것입니다, 솔직히 아이패드2가 현역은 아니더라도 잘 고장나지 않아서 다들 잘 사용하고 있으시잖아요. IOS 버젼 제한으로 요즘 나오는 어플들을 설치 하지 못하는 거지요.


 



아주 기본적인 유튜브 어플까지 말입니다. (그런데 이거 방법이 없는건가요??? ) 유튜브는 브라우져로 본다고 하면 보는데 넷플릭스 잘 보고 있었는데 호환되지 않는다고 하니 정말 답답할 노릇입니다. 그동안 초반에 깔고 업데이트 귀찮아서 않하고 있었는데... 그게 정답이었나 봅니다.


그런데 방법을 찾았습니다. 아이패드2에도 과거버젼의 어플을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방법은 다음입니다. 앱스토에서 검색하지 말고 기존에 다운로드 받은 계정을 가지고 접속하여 구입목록에서 다운로드를 받는 법입니다. 정리해서 말하면 이것입니다.


혹은 물려받거나 중고나라에서 구매한 아이패드 1,2에 넷플릭스 까는법입니다. 꼭 넷플릭스가 아니더라도 구버젼 어플도 가능합니다.



1. 아이폰이 있다면 넷플릭스를 다운로드, 혹은 넷플릭스 다운로드 기록이 있는 애플 아이디를 준비합니다.

2. 아이패드1, 2 에서 위에 사용한 애플 아이디로 앱 스토어(App Store)에 로그인한다.

3. 로그인 후 구입 항목>넷플릭스 다운


이렇게 하면 오래된 버젼을 설치하겠냐는 확인창이 뜹니다. 확인을 누르면 이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아이패드 냄비 받침대로 쓸줄 알았는데 다행입니다. 혹시나 저와 같은 황당한 상황에 빠진 분이 있다면 유용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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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사인가요? 안락사인가요?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2.29 19:49 일상다반사

존엄사의 또 다른 이름 안락사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얼마전 안락사의 기계가 개발되었습니다. 1분 만에 고통없이 죽을 수 있는 안락사 샤르코를 개발 출시했습니다.


안락사의 논쟁은 어디까지 흘러갈까요?

과거 존엄사를 법적으로 보장해줘야 한다 말아야 한다는 제가 학창시절에 단골로 나왔던 논술의 주제만큼이나 찬/반 양론으로 갈리는 내용입니다.


과연 존엄사를 인정해야 할까요?

일단.. 먼저 생각해봐야 것은.. 과연 인간이라면 누구나 살려고 하지 않을까요? 어느 누가 죽고 싶어할까요?

생명의 끝에 있을지라도 단 1분 단 몇 초라도 살고싶은것이 인간의 마음이 아닐까요.. 


존엄사를 주장하는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고통스럽게 죽는날을 기다리느니... 아니면 가족의 정신적 고통과 경제력을 많이 말씀을 하십니다. 물론 맞는 말입니다. 제 주변에도 그런분이 계셨으니깐요.  완치의 희망은 없이 생명보조기를 통해서 하루 하루 연명해가고 하고 하루에도 몇십만원씩 하는 병원비.. 매일 마다 병원으로 출퇴근 하는 가족들.


어찌 그분들의 고통을 모르겠습니까?

하지만...  존엄사를 인정해버리면 반대로 많은 문제점이 발생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죽을수 있는 권리가  "죽어야 하는 의무"로 바뀔수 있다는것입니다.

다시말해 이런 일도 있을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일이야 많겠다고 하지는 않지만... 가령, 가족중에 그렇게 힘든분이 있다면.. 가족들의 시선이 그리 좋지는 않을꺼 같습니다.

 

"그렇게 힘드시면서 아 왜 존엄사를 신청(?) 하지 않으시지.. 왜 우리에게 이러한 고통을 줄까? " 

주변에 지켜보는 친구나 다른분들도 가족들에게 이런말을 할수 있지요.

" 그렇게 힘들어 하지말고 존엄사를 신청하는것도 좋지 않을까? " 하는 상황이 오지않을까요? 


반대로... 본인 자신도 이렇게 가족들이 힘들고 내가 힘들어 하느니 " 존엄사를 신청할까? " 가족들이 원하겠지...

나의 선택으로 나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이런 고통에서 벗어날수 있는데....너무 나 자신만 생각하는것이 아닐까?

생명의 의지마저도 꺽어 버리는것은 아닐까요

 

너무 억측적인 설정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이런일이 없을거라고는 장담하지 못하겠습니다.

다시 살아야겠다. 살아야 한다라는 의지마저도 꺽어버릴수 있는 '존엄사'

저는 인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마지막 한순간까지라도 가족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아니 저는 살고 싶습니다. 저를 버리지 말아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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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란도 LPG 와이퍼 교체하는 방법을 남겨봅니다.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2.27 23:11 일상다반사

올란도 와이퍼 교체하기


올란도 LPG 결함이 많다는 소리도 있지만, 저는 5년째 잘 타고 있습니다. 완벽한 자동차는 없는 법이니깐요. 그 비싼 B 자동차도 2018년 내내 시끄러웠습니다. 아무튼 각설하고 몇일 전부터 급격히 와이퍼 성능이 떨어지더군요. 항상 정비소에서 다른거 정비할 때 같이 교체했는데. 이번에는 제가 자가로 한번 갈아보려고 합니다. 


정말 자동차에 대해서는 전혀 제가 모르는 해봅니다. 외국에서는 오너드라이버들은 범퍼도 간다고 하는데 ...

이깟 와이퍼 하나 못 갈겠습니까? (사실 저는 형광등도 잘 못갈아요 ㅡㅡ)



와이퍼 면이 삭았습니다. 이러니 잘 닦일리가 없습니다. 사실 와이퍼가 소모품인것 모르시는분이 있는데 6개월에서 1년입니다. 적어도 1년에 한번씩은 교체를 해야 합니다. 저는 뭐 방금 1년 조금 지났는데 벌써 저러네요.


와이퍼는 인터넷을 통해서 구매했습니다. 마트 같은곳에서 저렴한 것도 좋은데, 그래도 정품을 쓰는게 아무래도 좀더 편안하게 쓰는 것 같습니다. 



쉐보레 C몰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게 이 와이퍼가 올란도 것이 아니라. 말리부용 와이퍼입니다. 말리부 와이퍼와 올란도 와이퍼가 호환이 되는데 말리부 와이퍼가 더 좋다는 올란도 오너분들의 추천을 받아서 사용합니다. 좀더 잘 닦인다는 카더라 통신입니다.


교체 방법은 좀 간단합니다. 그런데 처음 교체하면 많이 뻣뻣해서 고장 나는거 아닌가 하는 정도입니다.



저 부분을 화살표 방향으로 제끼면 와이퍼를 분리할 준비가 끝납니다. 앞서 말씀 드린대로 많이 뻣뻣 할것입니다. 

어짜피 교환할 것이므로 부셔저도 괜찮습니다. 끝까지 당겨줍니다.


 


와이퍼를 잡고 아래로 당기면 와이퍼에 있는 C자 고리가 빠집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와이퍼를 위의 사진과 같이 돌려만 주시면 끝납니다. 

이제 새 와이퍼를 교체하는 순서는 사진의 역순대로 하면됩니다. 솔직히 아무것도 아닌데 처음 하려면 잘 모릅니다. 그런데 이것도 자주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서 또 할때가 되면 또 잊어버립니다. 이제 제 블로그에 남겼으므로 기억이 나지 않으면 제 블로그를 참고 하면 되겠네요. 별 읽을거리 없는 올란도 와이퍼 교체 포스팅입니다. 허접한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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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출장세차는 카앤피플 밖에 없는지요?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2.19 21:09 일상다반사

세차를 한다. 한다 하면서 자꾸 미루게 됩니다. 겨울이 되니 이제 추워서 더욱더.. 계속 미루게 됩니다. 그러다가 지인에게 출장세차를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인은 월세차를 한다고 합니다. 뭐 저야 월세차까지는 필요 없습니다. 주로 혼자 타는 차이고 주행시간도 그리 길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블로그를 검색했습니다. 세종시 출장세차를 하니 카앤피플이 주를 이루더군요. 솔직히 썩 내키지는 않았습니다. 혼자 하는 세차이고 좁은 주차장에서 세심히 해준다는 것은 참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12월에 꼭 해야 할일에 세차가 있어서 이상한 리스트 삭제 본능 때문에 예약을 합니다.


회원가입을 해서 5,000원 할인 받는 혜택도 놓치지 않습니다. 홈페이지에 있는 출장세차의 가격을 올려드립니다. 참고해주세요. 다른 기타 메뉴들도 많지만 가장 기본적으로 보는 대표적인 메뉴만 캡쳐해서 올려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예약을 합니다. 전화번호와 차번호 그리고 세차할 장소를 입력하면 간단하게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분들 블로그 리뷰를 보니 여기 저기 사진을 많이 찍어 놓으셨더군요. 저는 그렇고 싶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일하시는 직장(?)에서 남이 와서 이리 저리 찍고 리뷰를 남기는 것은 기본적인 매너를 생각해야 할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일단 키를 사장님에게 드리고 2시간 뒤에 오기로 했습니다. 올란도 3열도 잘 부탁 드린다고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차량을 인도 받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 앞에서 여기 저기 지적질(?) 하는 것도 적성에 맞지 않아서 체크하지 않고 왔습니다. 그리고 차량을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실내 내부는 먼지 없이 잘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계기판에 얼룩이 그대로 남아 있더군요. 뭐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갑니다. 그리고 외부를 잠깐 살펴보았습니다.



성격상 그리고 꼼꼼한 편은 아니지만 자동차 보닛에 얼룩이 그냥 보이더군요. 신경써서 볼필요도 없습니다. 분명 청소 옵션에는 외부, 내부인데...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이건 외부 서비스에 해당하지 않는건지 궁금합니다.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진정 먼지 얼룩이 그대로 남아있는데 이걸 외부세차라고 불러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확실히 물 없이 하는 출장세차의 한계점일지도 모릅니다.


오늘로 그냥 세차장 가서 손세차를 맡기는 것이 속편하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제가 자주 가는 조치원 손세차 가계. 정말 잘하시는데... 2분이 하셔서 금방 하시고...

세종시 출장세차로 검색하셔서 나오는 카앤피플 후기를 너무 믿지 마셨으면 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출장세차가 주는 편리함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혹시 제 후기를 보시고 세종시에서 다른 출장세차 하시는 분이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제가 한번 이용해 보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절대로 할인 및 기타 서비스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냥 세종 시민에게 정말 도움 되는 정보만을 주고 싶을 뿐입니다. 분명 다른 좋은데가 있을 것 같은데 광고글로 카앤피플에 묻혀 버리는 느낌입니다. 아무튼 제 리뷰는 지극히 개인적이므로 참고만 해주세요. 그럼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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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08 10:44
    비밀댓글입니다

올란도 LPG 리콜 후기 입니다.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1.08 16:40 일상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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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란도 차주분들. 리콜 받으셨나요? 저번에 리콜받으러 간다고했는데 다녀왔습니다. 저는 차알못입니다. 아주 차알못입니다. 그래서 누가 설명하면 그러갑다합니다. 이번 리뷰는 영양가가 있는 포스팅이 아니므로 미리 이렇게 약을 치고 시작합니다. 리콜을 받으러 간다고 하니 올란도 중고차 이제 내놓아야 될때가 된거 아니냐구 주변에서 이렇니다. 올란도의 단점을 별로 느끼지 못하고 있기에 앞으로 쭈욱 10년을 탈 예정입니다. 세종시에서 가장 가까운 신탄진에 갔습니다. 그런데 저는 정비가 30분만에 종료했습니다. 지금부터 하는 말은 정비사님 말씀입니다.


*생각보다 작은편이었습니다. 그래도 정비사님은 친절하시고 좋네요.


이번 리콜은 이렇게 한다고 합니다.


일단 엔진에 있는 고정볼트가 문제가 있는지를 파악하고 문제가 있다면 수리 및 교체를 하고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고 안전차원에서 해당부품을 교체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현재 부품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서 기다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론!


저는 교체 번호표만 받고 왔습니다. 제 앞으로 6-7대가 있다고 하네요. 이상은 없으니깐 그냥 타고 계시다가 안내전화를 받으면 그때 와서 교체를 하라고 합니다. 나중에 방문했을때 정비 소요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랍니다. 아마도 대기소요시간은 1개월 정도 예상된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재결론! 


올란도 리콜 차주님들 일단 쉐보레 서비스센터를 빨리 방문하셔서 이상점검 유무부터 파악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처럼 순번표를 받고 기다리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안전운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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