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맛집 워낭에서 보리구이 정식을 먹다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2.01 21:41 장소/먹는데



아마도 세종에서 가장 오래된 식당중에서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2013년에 세종에 문은 연 워낭은 공무원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식당입니다. 물론 지금도 여전히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한우 불고기와 보리굴비는 고급지고 한정식 메뉴다 보니 공무원 도시인 세종에서 찾는이 가 많습니다. 워낙은 식당에서 파는 메뉴 이외에도 도시락 메뉴가 인기가 많습니다. 불고기가 메인에 같이 나오는 밑반찬이 괜찮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짭짤한 굴비가 먹고 싶어서 워낭을 찾아갔습니다.


오늘 선택한 메뉴는 보리굴비 정식입니다. 원래 짠맛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굴비가 대표적인 염장음식임에도 불구하고 좋아합니다. 이건 무슨 조화인줄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굴비와 보리굴비의 차이점은 잘 모르나... 해풍에 말린 조기를 더 말리기 위해 보리단지에 묻어두었는데 보리굴비라는 말이 거기서 기인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워낭



사진_Photo




메뉴_Menu


코멘트_Comment

특별히 싫어하는 사람이 없을 만한 메뉴입니다. 굴비라는 음식이 먹는 계절에 따라 맛이 조금씩 다릅니다. 전 개인적으로 11월 이맘때가 딱 좋은 것 같습니다. 혹시 어르신들을 모시고 점심 한끼 먹어야 한다면 워낭 같은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의 평가도 매우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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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3-113 | 워낭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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