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서 대전까지, 으뜸 플러스 안경점에 다녀오다.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1.06 15:45 물건/산거

대전 으뜸플러스 안경점에 다녀오다


우리 가족 4명다 안경을 써야 하는 비운의 가족이 되고야 말았습니다. 둘째를 시작으로 안경을 쓰기 시작하더니 이제 첫째까지. 첫째가 시력이 괜찮았는데 이제 안경의 도움없이는 글자가 흐릿하다고 하네요. 결국은 안경가족이 되었습니다. 몸이 만냥이면 눈이 구천냥이라던데...  유전적인 요인을 무시할 수 없어서 아이들에게 미안하기도 합니다. 어찌되었던 이제 안경이 필요한 시점. 그런데 저와 아내 그리고 둘째까지 안경교체시기가 된것입니다. 4명의 안경을 모두 교체한다면 그 비용이 어마무시합니다. 그래도 근방이 좋다고 세종에서 알아보니 가격이 후덜덜하네요. 브랜드 안경점 창업이 많아서 가격이 많이 떨어졌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그러다 우연히 지인으로 부터 대전 으뜸플러스 안경점이 저렴하고 품질도 좋다고 추천을 하네요. 그래서 폭풍검색을 합니다. 다른 맘카페에서도 안경점 추천도 많이하고 안경알도 싸고 그리고 안경 선그라스 추천도 않한다는 리뷰가 있네요. 다른 안경점에서 상술로 선그라스도 권유도 많이 하나 봅니다. 어찌되었던 안경 싸게 파는곳을 알았으니 한두개도 아니고 가봐야겠지요. 겸사 겸사 안경값도 아끼고 대전역 인근 이라서 나들이 간다는 기분으로 조치원에서 기차를 타고 갑니다. 기차값도 저렴합니다. 간식도 챙기고 기차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가는길이 즐겁습니다.


직접 가보니 대전역에서 도보로 15분 정도 되었습니다. 가는 길에 지하상가도 볼수 있어서 심심하지는 않았습니다. 여기가 싼 이유가 안경점은 대개 1층에 있는데 2층에 있었습니다. 안경점에서 설명을 하더군요. 세이브된 임대료로 저렴한 안경테와 안경알을 제공할 수있다고 말입니다. 안경테 종류도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안경 코 받침이 없는것을 선호하는데 거기 안경사님 말씀이 저의 얼굴에는 안경 코 받침이 있는것이 어울린다고 하십니다. 급생각 접고 안경사님 말씀대로 안경테를 골랐습니다. 안경셋트 3개, 안경알 교체 해서 30만원에 맞추었습니다. 할인하는 코너가 있어서 안경테 가격이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아이들 안경은 비싼것을 맞출 필요 없고 자주 교체하는 게 좋다고 하셔서 역시 저렴한 쪽으로 맞췄습니다. 무턱대고 비싼것만 추천하는 안경점이 많아서 곤란했는데 여기는 그런점이 없어서 좋습니다. 필요하신분 참고하시라고 가격표도 올립니다. 이상 우리가족 저렴하게 안경 맞춘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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