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마지막날 캐리어 보관에 대한 고민거리, 무빙컴퍼니로 해결하세요.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1.30 22:18 생활의 TIP/기타

마지막 날 비행스케줄이 오후 11시 50분 하노이발입니다. 마지막 날을 꽉찬 일정으로 보낼 수 있는 시간대입니다. 하지만 마지막 날인 만큼 캐리어가 문제입니다. 면세품과 웬만한 쇼핑제품이 가득한 캐리어. 그리고 마지막 날이라서 체력은 방전. 아시다시피 하노이는 그 흔한 코인 락커도 없고 캐리어를 이동할만큼 도로사정이 좋지 않습니다. 이 캐리어를 해결하지 못하면 마지막 날을 온전히 보낼수 없을것 같아... 다시 폭풍검색! 그래서 찾아낸 서비스가 무빙컴퍼니입니다.


서비스이 내용은 간단합니다. 

1. (무빙컴퍼니가) 호텔이나 에어비앤비(숙소)에서 캐리어를 수거

2. (무빙컴퍼니가) 노이바이 공항 짐보관함에 맡겨놓음

3. (내가) 노이바이 공항 짐보관함에 내짐을 찾음



여담이지만 해당서비스를 파악하기 위해서 홈페이지를 방문했는데 노이바이 공항 보관소에서 근무하시는 (위 동영상 사진속에 눈에 익은) 아저씨를 발견했다. 

아저씨!!! 저 기억하시나요? 무빙컴퍼니를 알기전에 노이바이 공항 짐보관함을 이용한적이 있는데.... (달랏으로 가능하기 위해) 영어도 않통하시고 묵뚝뚝하시고.. 그리고 그때는 짐을 보관하는 시간이 24시간이 아니어서... 아저씨가 나에게 겁을 주었지요. 약속한 시간에 오지 않으면 본인은 퇴근한다고 ㅡㅡ

상당한 직업의식이 투철하신 캐릭터라서 기억이 나네요.  아저씨.. 그런데 미인에게는 상당히 친절하시네요 (뒷끝작렬!)


다시 각설하고..

저는 마이리얼트립(My real Trip)을 통해 대행 서비스 신청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사이트라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금액도 홈페이지(달러 결제)랑 금액도 별 차이 없습니다. 저는 호텔이 아니라 에어비앤비를 이용하는 경우라서 처음에 서비스 접근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왜냐하면 홈페이지나 서비스 설명에도 호텔 이용객 위주로 설명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포스팅을 남기는 이유도 에어비앤비를 이용하시는 분에게 정보를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에어비앤비 무빙컴퍼니 이용하기] *그런데 대단한거 하나도 없음. 


1. 서비스 신청할때 호텔명에는  'AIRBNB' 로 기재하고 호텔주소는 'AIRBNB' 숙소 주소를 남깁니다.

2. 퇴실시간을 표시합니다.

3. 퇴실시간에 맞춰 직원이 숙소로 방문을 합니다. 

(호텔과 다른점은 짐을 프론트에 맡기고 퇴실하면 되지만 에어비앤비는 직원을 직접 만나서 짐을 전달해 주는것이 다르겠네요)



 


퇴실시간에 직원분이 오셔서 저의 가방을 체크합니다.  

그리고 몇시간뒤에 하노이 시내에서 마싸지를 받고 있는데... 한통의 카톡 문자가 옵니다.



친절하시게도 노이바이 공항 보관소 앞에 도착했다고 사진을 찍어서 보내십니다.



이렇게 편리하고 간단한데. 서비스에 설명이 없어서 담당자와 몇번을 물어봤는지 ㅡㅡ


[무빙컴퍼니를 추천하는 이유]


1. 저녁비행기 여행객들에게는 정말 편리합니다.

2. 무게, 크기와 상관없이 개당 $10

3. 별도로 공항보관료는 받지 않습니다. (노이바이 공항 보관소는 이용료가 있습니다. 기억에 6시간 이상 개당 한화로 4,000원 정도 였습니다)

즉, $10달러 안에 공항보관료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저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4. 매우 친절하고, 세세한 부분까지 챙깁니다. 


다음번 하노이 여행할 기회가 온다면 꼭 다시 이용해보고 싶은 서비스입니다. 

저와 같이 저녁비행기 스케줄이 있는분. 캐리어와 씨름하시지 마시고 무빙컴퍼니를 활용해보세요!

마지막으로! 


To. 무빙컴퍼니


1. 홈페이지) 초기화면 수정해주세요. 화면로딩 너무 느립니다. 플래시 너무 오작동 합니다.

2. 홈페이지) 정리해보면 홈페이지의 모든 내용이 한페이지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입니다. 상단메뉴로 집중도가 떨어집니다.

3. 노이바이 공항에서 짐 찾는 설명을 동쪽 끝이라고 둥글게 말하지 마세요. 

   * Depature_D1 GATE로 입장 -> 왼쪽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B2 로 이동 -> 10미터 직진, 좌측에 보관소 위치함

4. 에어비앤비 사용자에 대한 정보도 상품정보에 넣어주세요


추가)에어비앤비 슈퍼호스트와 마케팅을 진행해 보세요. 조그만한 스텐드 명함을 제작하여 에어비앤비 숙소에 배치하고 에어비앤비 이용자는 10%을 해준다면 자연스러운 홍보가 될 것이고 효과가 좋다면 호스트가 자연스럽게 자신의 숙소 설명 페이지에 기재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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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시 그랩(Grab) 활용팁을 공유합니다.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1.29 12:02 생활의 TIP/기타

동남아 여행에는 그랩(Grab)입니다.


횟수: 24번

총 금액: 1,533,000 VND

총 이동거리: 148.86 KM

1일 평균 이용횟수 : 4.2번

1일 평균 금액: 306,600 VND


베트남 하노이 5박 6일 동안 사용한 저의 그랩 기록입니다. 모든 이동수단을 그랩과 함께 했습니다. 대부분 베트남 여행시 그랩을 사용하시는데 아직까지 택시를 이용하시는분도 간혹 보이시더라구요. 잠깐 이용, 자주 가는곳, 택시 이용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저처럼 쭈욱 여행 다니고 특히 어르신과 함께 하는 여행은 그랩만큼 좋은게 없습니다. 호텔이나 식당안에서 그랩이 도착할때까지 어르신은 기다리시고 도착하면 천천히 나오시면 되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그랩의 사용하시는법은 다 아실 것 같아서 생략하고 오늘은 그랩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잘 모르시거나 팁이 될만한 정보만 살짝 놓고 가겠습니다.


1. 그랩 이용현황을  PDF, 엑셀로 다운 받고 싶다.


스마트폰에서 이용현황을 기본적으로 제공하지만, 친구들과 여행경비를 정산할때는 이용현환을 한번에 보는 것이 편안합니다. 이용현황 목록 다운은 그랩 홈페이지에서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신용카드 번호 수정 및 등록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https://www.grab.com


2. JustGrab(저스트 그랩), GrabCar(그랩카), and GrabTaxi(그랩 택시) 차이점을 아시나요?


대부분이 저스트 그랩을 이용합니다. 하지만 옵션에 보면 추가 옵션이 있습니다. 함께 타거나 크기가 작은 차는 비용이 쌉니다. 다른것은 몰라도 함께 타는 옵션은 한국민들에게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랩 자동차의 차이점 아래의 이미지로 한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추가로 이동거리가 멀거나 몸이 불편하신분이 있다면 그랩카 플러스 옵션을 이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플러스 옵션은 중형차 이상급이 온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넓은 좌석과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기사님의 매너가 좋으십니다. 저는 참고로 귀국편 공항갈때 이 옵션을 사용했습니다


3. 자주 이용하셨다면 프로모션을 이용하세요.



그랩을 이용할 때마다 일정의 그랩 포인트가 쌓입니다. 해당 포인트로 그랩 할인 쿠폰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490 포인트로 20,000 VND 할인구폰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구매 후 프로모션에서 적용해 주면 해당 금액만큼 차감하고 결제됩니다. 포인트에 유효기간이 있을수 있으므로 이용할 실 수 있을 때 이용하세요.


4. 목적지 주소검색을 한글로 하고 싶다면? 혹은 보다 정확하게 하는법


트립어드바이져나 홈페이지상의 주소를 복사(베트남 언어)해서 그랩어플 목적지에 붙여넣을 때 간혹 주소가 맞지 않아서 엉뚱한곳이 나오기도 하고 검색에 나오지도 않습니다. 이럴때는 구글지도 어플을 활용하면 됩니다. 물론 (구글어플이 최신버젼이어야 합니다.) 그랩 어플과 구글지도어플이 서로 연동이 되므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손들고 있는 아이콘을 연결하면 이용금액과 그랩 어플을 호출하는 버튼이 하단에 생깁니다. 그럼 여기서 의문점이 생기지 않나요?

혹시 가격차이는 있지 않을까? 네 실험해보니 저와 같은 경우에는 가격차이가 있습니다. 구글지도로 그랩 어플을 호출했을 경우가 아주 미묘하게 비쌌습니다. 그런데 한화로 하면 10원~100원으로 그렇게 염두해 둘 차이는 아니니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그럼 그랩 이용으로 편하고 저렴한 베트남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모쪼록 남긴 정보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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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 맛집, 백년식당(백년된 집)에서 짜글이 찌개를 먹다.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1.28 22:50 장소/먹는데



베트남에서 돌아오니 바로 얼큰한것이 너무 땡기네요. 그래서 세종시로 돌아오자 마자. 김치찌개를 찾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김치찌개 보다 좀더 자극적인 음식. 그러다가 알게된 조치원 맛집 백년식당= 백년된집 입니다. 이미 아시는분은 아는 맛집. 오늘은 여기에 짜글이를 먹으러 갔습니다. 짜글이와 김치찌개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두루치기와 김치찌개의 중간형태입니다. 그래서 김치찌개 보다는 국물이 적고 두루치기 보다는 국물이 많습니다. 짜글이는 충청도의 향토음식입니다. 원래 청주가 유망하고 백종원 TV에 짜글이가 소개되면서 많이 아시게 되었습니다. 


백년된 집

사진_Photo


 


메뉴_Menu




코멘트_Comment

결론적으로 맛집 인정합니다. 짜글이의 맛을 잘 살렸습니다. 싱겁지도 짜지도 않은 간. 그리고 김치의 적절한 쉰정도(?). 그리고 돼지고기도 두툼하고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두부가 직접 만드신거라서 그런지 두부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추가로 두부 값을 지불하고도 넣을 정도로 단백했습니다. 그리고 같이 나온 반찬들이 정말 집반찬입니다. 제가 어릴적 할머니가 해줬던 그런 맛이 나서 몇번을 리필해 먹었는지... 미안할 정도였습니다. 정말 식당인 100년이 되었는지는 알수 없으나 쓰러져 가는(?) 한옥집을 약간 보수해서 만든 식당이었습니다. 비오는날 비지장에 막걸리가 잘 어울리는 분위기입니다. 조치원의 초입에 위치해 있습니다. 혹시 지난가는 일이 있다면 시간내서 방문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번암리 211-3 | 백년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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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에 대한 리뷰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1.25 21:41

씨네21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매거진이었습니다. 허투로 쓰는 글이 하나도 없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역시 글쓰기 내공이 대단하신 작가님의 글쓰기 법입니다.


수영을 글로 배울수 없듯이 글쓰기를 책으로 배울수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좋은 선생님을 옆에다 모셔두고 글을 배우기에는 형편이 좋지 않아서.. 오늘도 글쓰기를 글로 배웁니다. 그러다가 고른 신간.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글쓰기 관련책을 보면 체계적으로 딱딱하게 들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책은 그렇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그냥 자연스러운 작가의 이야기를 하면서 여기서 배울것이 배워봐라 느낌이 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독자를 던져 버려 놓은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글쓰기 노하우를 실제 자신의 이야기와 잘 섞어서 이야기 해줍니다. 물론 읽다 보면 이게 왜??? 라는 드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도 넘어갑니다. 언젠가는 뼈와 살이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푹 담아갑니다


뭔가 답을 찾을려고 하지 말고 읽다보면 글쓰기의 길이 조금 보입니다. 이것의 저의 솔직한 리뷰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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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피티의 SNS 콘텐츠 만들기 with 파워포인트에 대한 리뷰입니다.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1.24 23:38


파워포인트를 잘 활용하면 솔직히 웬만한 그래픽 작업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응용력이 부족한 저는 이와 관련된 책을 찾아 보았습니다. 그래서 찾은 책이 SNS 콘텐츠 만들기 입니다. 기초적인 내용도 많지만 기존에 PPT를 잘 사용하는 사람도 얻을 수 있는 실전팁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이런것을 작가님의 실전감각이라고 해야할까요?

에를 들어서 어떤 도형 및 디자인을 만든다고 했을때, 기존에는 엄청 많은 노가다 끝에 작업물이 나오지만, 이 책에 나온 노하우를 사용하면 쉽게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썸네일 만들때 아주 유용하게 쓰이는 팁이 많습니다. 이책에 나온 PPT 정보를 가지고 카드 뉴스, 아이콘, 블로그, 혹은 작은 쇼핑몰 등은 제작하거나 운영할 수 있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책을 가지고 파워포인트의 정석의 기초를 얻는데 사용한다면 권해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어느정도 PPT를 사용하시는 초급과 중급 사이에 있는 분들이 읽으시면 딱 좋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은 파워포인트의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그냥 실전팁만 얻고 싶다 해도 괜찮은 책입니다.  다시 강조 드리지만 PPT 정석대로 가시고 싶은분, 혹은 업무에 활용하고 싶은분은 다른 분류의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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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 여행 with 장모님_1일차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1.23 23:10 장소/멀리서 노는데

이른 아침부터 분주합니다. 아침 8시 20분 하노이발을 타기 위해서는 세종시에서 출발하는 새벽 3시 40분 공항버스를 타야 하기 때문입니다. 간신히 20분 전에 도착합니다. 그런데 세종시 시외버스 터미널이 불빛한점이 없습니다. 느낌이 좋지 않습니다.  헉 문이 잠겨있는 것입니다. 많이 당황했지만 푯말이 써 있습니다. 인천공항행 버스를 타려면 돌아가시오??? 네 정문을 통하지 않고 버스가 나오는 옆길로 들어가면 됩니다.  모르는 사람은 많이 당황스러울까봐 남깁니다.


세종시에서 첫차 공항버스는 돌아가서 타야합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3시 40분 출발해서 공항에는 5시 50분에 도착합니다. (인천공항 제1터미널) 기준입니니다. 모바일 체크아웃을 하고 드디어 비행기에 몸을 싣습니다. 그리고 한컷!




여행의 가장 재미있는 시점이 비행기 안에서 첫 컷 찍을때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4시간 20분 비행.. 비행은 순탄했습니다. 11월의 베트남 날씨 완전한 가을 날씨 입니다.  약간 시원한 감은 있지만 햇쌀은 따가운 느낌입니다. 노이바이 공항에서 짐을 찾고 나가면서 바로 그랩을 부릅니다. 어짜피 기사님들은 이미 대기 타고 콜을 기다리고 있으므로 바로 잡힙니다.  캐리어가 많아서  ,,,, 옵션에서 좀 큰차를 골라야 하는데 급한 나머지 노멀로 했더니 작은차가 오고... 기사님에게 미안함.... 그랩을 타고 중심가로 이동... 275,000 동입니다. 거의 다들 비슷하게 나오실 것입니니다. 원래 2시부터 체크인이지만... 청소가 끝나서 지금 체크인하셔도 된다는 메세지가 옵니다. 


그렇게 찾아간 우리의 숙소!  28F 고층아파트입니다.  뷰가 아주 멋있습니다. 시야가 탁 트여서 보기 너무 좋습니다. 저는 고소공포증 때문에 근처도 못갑니다 ,ㅡㅡ



첫일정은 무리하게 진행하지 않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우선 점심부터 먹으러 갑니다. 베트남의 음식을 한번에 쉽게 먹을 수 있는 꽌안응온 으로갑니다




한마디 말도 없이 그냥 다들 드십니다. 이 장면이 식당에서 첫 10분이었습니다. 역시 반세오, 그리고 분짜입니다. 그리고 코코어 밀크... 맛없다, 맛있다라는 말도 없이 그냥 드십니다. 첫 식사를 여기로 정한것은 장모님의 베트남 음식 적응을 위해서 입니다. 여기서 뭐 괜찮은것은 확장성 있게 진행하면 됩니다. 가격도 그렇게 부담 없고 양도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닙니다. 고루 고루 다양하게 시켜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아직 하루 일정이 마무리가 되지 않았는데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칩니다.

현지에서 쓰는 포스팅이라서 좀 피곤합니다. 그럼 내일 마져 1일차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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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MD716D 스탠딩 모션데스크가 자세를 바꾼다.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1.22 07:30 물건/산거

얼마전에 DSMD716D 스탠딩 모션데스크 일명 서서 일하는 책을 하이마트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설치기사님이 두 분정도 오실 줄 알았는데 한 분이 오셔서 후딱 처리를 하고 가셨습니다. 



하필 비오는 날에 책상이 배송 되었는데 특정부분이 젖어서 묘하게 기분이 상했습니다. 날씨를 탓할 수는 없지만 가구이다 보니 혹시 물을 많이 머금었다면 나중에 휜 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도 마음과 달리 쿨하게 일단 배송을 받았습니다. 이 사진은 혹시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업체측에 증거자료(?)로 남길라고 찍어두었습니다. 



설치를 완료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과 달리 매우 깔금 할 줄 알았는데 저놈의 선때문에 절대로 깔끔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저런 선들 정리 잘하시는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그리고 배송받기전에 업체측에 가방걸이를 주문해서 이번 배송때 같이 받아서 설치까지 완료했습니다. 가방걸이가 있으니깐 정말 편리합니다. 일룸 악세서리에서 파는 가방걸이 추천합니다. 


+

5주간의 사용시간이 흘렀습니다.


실제 구매를 하시는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차원에서 남겨드립니다. 솔직 후기입니다.

전체적인 만족도는 90%입니다. 전기 자동모터로 조절할 수 있다 보니 일어서는데 최대 10초면 됩니다. 그리고 기존에 서서 일하는 데스크를 보면 컴퓨터만 바로 세우는 방식이라서 책상의 일부분만 높이지만 DSMD716D 스탠딩 모션데스크는 책상 전체를 높이다보니 공감 활용도 면에서 좋습니다. 즉, 책상위의 소품들이 한 시선에 다 보인다는 점입니다. 또 하나의 좋은점은 버튼식으로 높낮이를 조절하니 아주 미세하게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조금씩 사용하다보면 자신의 자세에 맞는 최상의 높이를 찾을수 있습니다. 내가 책상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책상을 나에게 맞추는 것이지요. 다리를 양옆으로 벌려서 컴퓨팅을 하고 싶으면 책상을 낮추고 다리를 붙여서 작업을 하고 싶다면 책상을 높이면 됩니다. 좋은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습니다. 책상을 최대로 하고 타이핑을 치면 아주 미세하게 흔들린다는 것입니다. 제가 타이핑을 거칠게 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타이핑을 좀 강하게 치는 편) 아주 미세하지만 단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식사를 하고 소화 때문에 컴퓨터 앞에 바로 앉지를 못했는데, 요즘은 이놈 때문에 식사를 마치고 바로 서서 작업을 하면 되니깐 시간을 아낄 수 있더군요. 그리고 좌우로 엉덩이를 흔들거나 다리를 접었다 폈다 하는 운동을 하면서 하니 몸이 경직 되는것을 막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 제 책상을 촬영한 동영상입니다.]


아직 허리가 덜 아프다, 목이 덜 아프다 이런 차이는 못느끼겠습니다. 허리를 꼿꼿히 세워서 일하니 곧 자세가 교정이 될 것이고 그와 아울러 통증도 점점 완화될꺼라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DSMD716D 스탠딩 모션데스크 사용후기를 마칩니다. 구매를 앞 두신분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부족한 리뷰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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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매한 아이폰 7플러스 강화유리 액정필름 괜찮네요.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1.21 17:26 물건/산거

이번에 나오는 아이폰X는 혼수물품이라고 할정도로 고가더군요. 저는 아직 아이폰7플러스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직 현역이기 때문에 많이 아껴줘야합니다. 앞으로 2년은 더버텨야 된다고 봅니다. 아이폰을 손상을 막기위해서 액정필름 많이들 구매하시잖아요. 여러분들은 몇번(?) 속아 보셨어요? 다 좋다고 해서 구매해 보면 잘 떨어지거나 완전 개복치 처럼 꺼내다가 깨지고... 많은 두겁다고 해놓고 얇고, 설명은 들뜸이 없다고 했는데 들뜨고... 


유명한 회사제품꺼도 써봤는데 비싼만큼 값어치는 하지만 솔직히 너무 비싸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구매한 액정필림은 정말 완전 만족합니다. 가격도 엄청 저렴하고 붙일때도 쉽고 만족 100%입니다. 역시 액정필림을 살때는 구매후기를 잘 보고 많은 후기를 보고 사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빅쏘 1+1 아이폰8플러스 강화유리 액정보호 필름] 11번가에서 구매를 했고요. 어느 오픈마켓이던지 금액이 다 비슷비슷하더군요. 


배송비 포함해서 6,000원, 게다가 1+1 이라서 1장당 3,000원입니다. 저는 몰랐는데 아이폰8 플러스와 아이폰7 플러스가 동일 규격이라서 8플러스 쓰시는분도 가능합니다. 


 


포장도 하드 케이스에 넣어오고 겉은 이중 뽁뽁이로 감싸서 안전하게 왔습니다. 액정보호필림이외에 알콜솜과 마른거즈, 그리고 가이트 스티커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가이드 스티커를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좀 헤맸습니다. 설명서 첨부해주셨으면 참 좋았을 것을 아니면 부착 동영상이라도.. 제가 아재라서 그렇습니다.



정말 이렇게 마음에 들어서 리뷰를 남겨보긴 처음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는 필림은 장당 12,000원이었는데.. 이게 더 촉감이 더 좋아요. (새거라서 그런가??) 아무튼 스마트폰 강화유리 액정보호필림을 구매할 예정이시라면 꼭 참고해 보세요. 그리고 아이폰 외에도 갤럭시 종류도 팔고 있습니다. 좋은제품 싸게 살수 있으니 현명한 소비하시고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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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트 사용설명서 2nd Edition 를 읽고 리뷰를 남깁니다.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1.21 03:00


에버노트에 대한 책은 참 잘 없습니다. 여기저기서 에버노트에 대해서 침을 마르게 자랑을 하는데. 정작 잘 사용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여기저기서 서적을 찾아봤습니다. 그런대 앞서 말한대로 책이 잘 없는게 핵심입니다. 홍순성이라는 분이 에버노트 4권을 쓰셨는데 그것이 현재 yes24에 등록된 책의 50%입니다. 거의 독보적입니다. 그래서 이분 책을 사서 읽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비교할 책이 없어서 긍정과 부정의 결론을 내리지는 못합니다. 다만 에버노트 처음 사용자로써 기본적으로 쭈욱 잘따라가다 보면 아하 이런게 에버노트구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친절히 설명해 놓았습니다. 특히 PC와 스마트폰의 차이점과 사용방법 아이콘의 위치등... 거의 실사용자가 궁금해 하는 것들 위주로 잘 설명해 주셔서 그점이 제일 좋았습니다. 다만.. 홍순성 선생님이 강의 위주로 에버노트 활용법을 사용하셔서 다른 일반사용자나 다양한 직업군의 활용방법에 대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에버노트의 숙명(?)이 아닐까 합니다.


(참고로 저는 에버노트프리미엄 사용자) 에버노트는 날카롭게 잘 갈린 칼 같은 존재입니다. 이 칼로 어떻게 사용할지는 오롯히 자신의 몫인것입니다. 요리를 하던지 조각을 하던지, 전쟁의 무기로 쓰던지... 그래서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 기능과 방법은 알겠는데 내가 하는 일에 어떻게 접목을 시키지???


이게 저는 아직도 어렵습니다. 현재 포스팅 목록 정리와  웹클립핑 활용하여 데이타 수집을 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맛집 정보에 국한 되어 있지만)

혹시 이 포스팅을 보시면서 자신만의 에버노트 활용법이 있다면 공유해 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쓸만한 템플릿도 있으시면 공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자 그럼 우리 에버노트로 스마트한 라이프를 즐겨봅시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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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인증서도 없이, 휴대폰 본인인증도 없이 해외여행자 보험 가입하기.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1.20 07:30 생활의 TIP/기타

어제인가 여행자 보험을 들었다는 이야기를 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장모님은 다이렉트 여행자 보험을 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장모님은 공인인증서도 없고 본인 명의 휴대폰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부 여행사에서는 가족형 여행자 보험도 직계가족(아들, 딸)에게 적용하거나 6촌이내 확대해서 가입한 상품은 가격이 좀 많이 비싸기도 합니다. 그래서 장모님은 공항에서 여행자 가입을 해야겠다 하고 있을 참에... 마이뱅크를 알게 되었습니다. 2년째 서비스 하고 있는 업체인데도 저는 생소해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보험대행(단체 보험) 회사더군요(한화손해보험). 그래서 나름 신뢰도 가고 보험청구 관련 이슈도 없어서 가입하기로 했습니다.


정말 간단하게 가입을 해서 의아스러울 정도였습니다. 주민등록번호와 휴대폰 번호만 있으면 바로 가입이 되었습니다. 원래 보험요금 조회도 본인의 동의를 받고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마이뱅크는 그런 과정이 없습니다. 솔직히 악용하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하는 의심도 들었습니다. 어찌되었던 저는 이른 아침 비행기인데 보험들 시간과 경비를 아꼈다는 마음으로 마이뱅크로 장모님 여행자 보험을 들어드렸습니다. 3분이면 가입과 결제까지 되는 것 같습니다. 아래 보험 증권이 왔습니다.



간단한 만큼 아쉬운점도 있습니다. 바로 옵션이 없다는 것입니다. 기본형, 실속형, 고급형 뭐 이런 등급이라던지.. 실비보험 가입여부에 따라 가격을 조정할 수 있는 옵션이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쉬우서 가입을 했습니다.


확실히 장모님이 나이가 있으셔서 그런지 보험료가 높게 책정되었습니다. 전에 TV에서 신구 선생님이 나이 때문에 보험가입이 않된다는 것을 들은적이 있는데.. 나이들면 서럽고 아쉬운점도 생기는가 봅니다.


보통 어르신들은 인터넷으로 은행거래 잘 않하시니 공인인증서가 없으시고 휴대폰이나 요금은 자식들이 내주는 경우에는 본인 명의 스마트폰이 없으시지요. 바로 저희 장모님이 바로 그렇습니다. 그런데 마이뱅크 덕분에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보험청구 하는일 없이 안전히 다녀오는 일만 남았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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