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모 모바일2를 구매하고 느낌점들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0.31 21:54 물건/산거

오즈모 모바일2 도착했습니다.


▶관련 글 보기


오즈모 모바일2가 왔습니다. 정신이 없어서 와도 그냥 던져둔채 있다가 얼마전에 개봉을 했습니다. 혹시나 모르는 초기불량을 뒤늦게 발견하면 그만큼 서러운게 없습니다. 일단 외관이나 뭐 구성품은 다른 블로거님들도 많이 다루셨고, 또 후기도 인터넷 여기저기에 많기에 자세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사족같습니다. 그냥 저는 이 물건에 대한 개인적인 느낌만을 남기고 혹시 구매 하시려는분이 있다면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아이폰과는 떨림 증세가 있다고 합니다.


아이폰의 자체 떨림방지 기능과 오즈모2 에서 제공하는 기능과 충돌이 일어나서 미세하게 나마 떨림이 있다고 합니다. 이건 구매 이야기때 언급을 했습니다.  여전히 그 문제가 존재하고 있으며 인터넷에 검색하면 해당 정보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유일한 해결책은 별도의 어플을 깔면 문제를 해소 할 수 있다고들(?) 합니다. 아이폰으로 촬영계획이 있으신분이라면 다시금 이점 확인해 봐야 합니다.


홍미노트5로 촬영할 예정입니다.


구매전 홍미노트와 오즈모의 키워드 조합으로 이 두기기에 대한 궁합을 알아봤지만 많은 정보가 없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촬영해본 결과는 크게 문제 되는 점이 없습니다. DJI GO 어플과도 잘 연동됩니다. 그리고 다행히 케이스가 얇아서 그런지 벗기지 않고 케이스 쓴채로 사용해도 괜찮았습니다. 이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홍미노트5도 무게를 제법 견디는것 같습니다. 다만 케이스가 좀 무거운 거라면 균형을 잘 잡아줄지 의문입니다. 홍미노트5가 규격&무게가 딱 커트라인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리뷰의 유튜버들은 자유롭게 왔다갔다 편하게 들고 내리고 하는데, 첫 저의 소감은 '으앗' 이었습니다. 이걸 들고 촬영을 할 수 있을까? 팔을 바꿔가며 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정도로 묵직했습니다. 그리고 손가락 길이가 짧으신분은 잡는데 힘들 수 도 있습니다. 혹시 주변에 사용하시는분이 있다면 한번 잡아보고 구매를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울러 삼각대와 연결하는 악세서리는 필수 같은 생각이듭니다. 정품은 사악해서 아마도 유사제품으로 구매를 해야겠습니다.


사용법이 간단하지만 미리 연습을 많이 하세요.


M버튼만 잘 활용하면 쉽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촬영이라는게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저와 같이 여행을 앞두고 구매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꼭 출발하시기전에 예행연습을 해보시고 편집도 한번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이런 과정을 한번 거쳐봐야 어떤식으로 촬영을 하면 좋은 영상을 얻을 수 있는지 감이 생깁니다. 저도 주말에 2번 정도 촬영을 하면서 감을 익혔습니다. 이점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오즈모 모바일2로 멋진 영상을 우리 이제 만들어 봅시다. 감사합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올란도 LPG 리콜 받으러 가야겠습니다. (엔진 타이밍 체인 텐셔너 및 체인 가이드 고정 볼트)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0.30 15:01 일상다반사


엔진 타이밍 체인 텐셔너 및 체인 가이드 고정 볼트를 조치하라.... 이름도 참 깁니다.

오래전에 온 리콜 안내문입니니다. '언제든지 해야한다' 할일목록 상단에 두고 특별히 신경은 쓰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주변에 있는분(올란도 오너분)이 그거 했냐고 물어보시는 겁니다. 그거 급한것은 아니더라도 문제가 생기면 목돈 든다고 하시면서 말입니다. 돈 든다는 말에 일단 바로 해야겠습니다. 돈들면 그것보다 가슴 아픈것은 없으니까요. 일단 부랴 부랴 통지문 꺼내서 꼼꼼히 읽고 알아봅니다. 일단은 세종에서 가까운 서비스 센터는 조치원 바로 서비스 지점이 있습니다. 일단 여기다가 전화로 예약을 잡으려고 하니 ... 영 반응이 이상합니다. 센터급으로 가라는 말만 합니다. 요지는 작업이 커질수 있으므로 처음부터 센터급을 가라는 말을 하십니다. 전에 여기서 시동버튼을 리콜받은적이있는데 츤데레 같은 아저씨라서 일단 믿고 센터급으로 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쉐보레 A/S 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세종에서 가장 까운 센터를 찾습니다.




청주는 멀고... 대전도... 멀고... 공주도 애매하고... 오케이 신탄진. 지인의 말을 듣고 난 이후부터 극도로 애민해졌습니다. 소리가 나는것도 이것 때문이가? 이것 때문에 좀더 떨리는 건가? 하하하. 별탈없이 그냥 탔는데.. 아무튼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요상합니다. 



주말은 정비를 하지 않는 것인지 아니면 에약을 받지 않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반차를 내고 오후4시 것을 에약합니다. 정비예약 여유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다른 지역은 에약이 많이 밀린곳도 있다고하니 저처럼 리콜 받으실 예정이라면 서둘러 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해당 리콜 때문에 서비스 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GM이 완전히 철수하네 마네 하고 뒤숭숭한 요즘 상담원이 매우 친절해서 응대해 주셔서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서비스의 최전선에는 상담원이 계시는군요. 감사했습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결혼식장의 매너에 대해서 한번 써 봅니다.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0.29 15:54 일상다반사/매너

결혼식 매너


오늘은 좀 민감하고 애매한 주제에 대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혹시 제가 잘못 기술한게 있다면 댓글에 달아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그렇게 나이는 많지 않지만, 결혼식에 많이 다녀보기도 하고 도와주기도 합니다. 특히 친인척의 축의금 접수일을 많이 하면서 느끼는 바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결혼식과 관련하여 이런 매너가 필요하지 않을까 해서 포스팅해 봅니다. 제가 가족 경조사때 해본사람이 좋다고 쭈욱 하게되니 노하우가 생겨서 그렇습니다. 혹시 앞으로 결혼식에 참가할일이 있거나 혹시 결혼식을 준비중이라면 아래와 같은 사항을 한번 고민해 보신다면 보다 알차고 뿌듯한 결혼식이 될것 같습니다.


To. 하객님들에게 올립니다.


[이렇게 해주세요]

1. 아무리 바쁘시더라도 봉투는 집에서 준비해 오세요. 소중한 누군가의 결혼식입니다. 

 - 현장에서는 이름석자. 정성껏 쓰질 못합니다. 

 - 접수대 앞에서 지갑 들고 돈꺼내고 넣는 모습. 개인적으로 혼주님 앞에두고  민망하다고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 4만원 9만원 이 애매한 금액이 현장에서 바쁘게 준비하셔서 그렇습니다.


2. 깨끗한 돈으로 반듯하게 넣어주세요.

 - 돈을 넣는것도 하나의 매너라고 생각합니다. 구겨지지 않게 같은 방향으로 나란히 넣어주시면 참 좋습니다. 돈에도 정성이 느껴지는 법입니다.


3.. 아무리 예식에 늦으셨어도 봉투는 던지지 마세요. 받는 사람의 기분도 기분이지만 분실될 수 있습니다.


4. 신랑측, 신부측 잘 확인하시고 축의금을 내주세요. 나중에 환불(?) 해달라고 그러면 곤란한 상황이 많습니다.


5. 방명록은 식장에 방문하신 사람의 이름만을 적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대신 축의금을 전달하신 분의 이름을 적지 않는게 보통입니다.  그래서 직접 오신분에게 더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물론 법은 아닙니다. 제가 해당내용을 기술하는 이유는 어떤 모임에서 오신분이 모임회원 전체 이름을 적고 계시는 바람에 접수가 원활하지 못한 경우가 종종 있어서 몇자 적습니다. 


[이러면 더 멋있습니다]

1. 돈과 함께 간단한 편지를 넣어보세요. 직접 말로 전달하는 것보다 더 기억에 남는법입니다. 아시다시피 결혼식날 신랑, 신부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2. 이름은 정확히 써 주세요. 접수 보시는분은 그것을 다시 명부에 옮깁니다. 이왕이면 한글로 또박또박 써주시면 좋습니다.



봉투는 이런식으로 기재해 주시면, 접수하시는분이 편합니다. 왜냐 하면 대개 봉투 날개 부분에 접수숫자와 금액을 표기 하기 때문입니다. 아참 그리고 축의금 봉투는 풀 이나 테이프로 밀봉해서 주시면 않됩니다. 중요한 봉투라면 혼주측에게 직접 전달하는게 좋습니다.





To. 혼주님에게 올립니다.

*접수하시는 분에게 잘 안내해주세요. 


1. 가능하면 주차관련 안내, 식당 안내는 출력해서 접수대 근처에 배치하면 좋습니다. 배치를 못한다면 잘 알려주세요. (+화장실 위치 포함)

2. 아이도 식권이 필요한지 아니면 몇세까지 무료인지 접수하는 분에게 알려주세요.

3. 접수한 돈은 예식경비를 위해 현장에서 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댁으로 가지고 가실건지를 알려주세요. 또한 추후 어떻게 해달라고 알려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이 접수받은 축의금을 최종 전달받을 사람은 누구인지를 지명해주시면 좋습니다. 누가 받았네, 못받았네 애매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접수하시는분을 위해 커피를 챙겨주시면 매우 감사합니다. 최소 1-2시간은 앉아 있습니다.


[준비물을 잘 챙겨주세요]

- 축의금을 보관한 가방

- 축의금 명부 (이름과 금액을 적는 노트)

- 봉투, 방명록, 스템플러, 고무줄(넉넉히), 쓰기편한 펜(넉넉히) 등등


중간에 별 내용도 아니고 누구나 알만한 내용이어서 지울까 하다가 써놓은것이 아까워서 이렇게 마무리 합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댓글을 달아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는 누구나 결혼식의 즐거운 추억만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일상다반사 > 매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혼식장의 매너에 대해서 한번 써 봅니다.  (0) 2018.10.29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커세어 무선 헤드셋 HS70을 주문했습니다.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0.28 21:09 물건/멀리서 산거

CORSAIR HS70 Wireless Gaming Headset - 7.1 Surround

혹시 여러분은 아이들과 얼마나 놀아주세요? 저는 그리 자상한 아버지상이 아니라서 아이들과 잘 놀아주지 못합니다. 물론 노력은 합니다. 아주 조금이고 아내가 보기엔 새발에 피정도지만 말입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놀아주는것이 더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하는것은 함께 하려고 합니다. 그것은 PC게임입니다. 아내의 생각은 어차피 할 게임. 공개된 장소에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여 거실에 PC 2대를 셋팅 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오버워치를 함께 합니다. 거실에 2대, 제방에 1대. 총 3대가 오버워치에 접속하면 집안이 떠내려 가도록 소리칩니다. 처음에는 첫째가 좋아해서 함께 했는데 둘째도 함께 하고 싶다고 해서 덕분에 오버워치 계정만 3개가 되었습니다.  아무튼 히스토리가 그렇습니다.




처음에 LED 키보드를 아이들에게 빼앗기고, 5.1채널 헤드셋도 빼앗기고 저는 그냥 일반 키보드에 이어폰을 연결해서 합니다. 처음에는 그려러니 했는데 저도 게임생활을 즐겨야 하는데 아쉬운점이 한 두개가 아닙니다. 그래서 다시 저의 주변기기를 셋팅하기로 합니다. 일단 헤드셋 부터 알아봤습니다, 커세어 무선 헤드샷에 평이 좋아서 구매하려보던 참에 마침 저렴하게 가격이 나와서 이번에 주문을 합니다. 일단 무선인게 마음에 듭니다. 과거에는 무선이 신호도 불안정하고 음질도 별로였는데 요즘은 쓸만하다는 평이 많아서 한번 도전해 봅니다.




$69.99 달러라는 괜찮은 가격에 나왔습니다. 배대지를 해도 7달러 이상이 소요됩니다. 2past 고정비도 그정도 해서 일단 직배송으로 받기로 했습니다. HS70 선택한것이 무선이기도 했지만 PC뿐만 아니라 XBOX, PS4 까지 호환이 된다고 하니 더 이상 금상첨화가 없습니다.




다만 콘솔기기에 사용에 대한 리뷰가 없어서 일단 덜컥 저지르고 후기를 찾아봤습니다. ps4에서는 크게 문제가 없는데 엑원쪽에서는 볼률 조절이나 연결 문제가 많다는 글이 보입니다. 사실 PC 위주로 구매했기에 구매 취소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ps4는 7.1채널을 지원하지 않고 스트레오 채널만 지원하니 혹시 구매를 생각하시는분이 있다면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무래도 콘솔기기 위주로 가려면 다른 선택을 고려하는 게 좋을 것입니다. 물론 저와 같은 막귀는 크게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직배비가 $10달러 정도 나옵니다. 이럴 때는 살짝 가벼운 다른것을 합배송해도 배송비가 오르지 않습니다. 물론 판매자가 아마존일때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추가로 아이폰 케이블과 에센스 오일을 살짝 더 넣었습니다. 에센스 오일때문에 2,5달러가 오르긴 하지만 이정도면 우리나라 국내 배송비 가격이라서 그냥 갑니다.


HS70 헤드셋은 11월 2째주 정도면 오겠습니다. 그때 오면 추가로 리뷰를 한번 해보게습니다. 리뷰라고 해봐야 그냥 사진 몇장이라서.. 느낌만 남겨보는거로 하겠습니다. 리뷰는 전문 리뷰 블로거님의 몫으로 나깁니다. :) 감사합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카카오T 카풀 크루 신청하기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0.27 20:23 일상다반사

카카오T 카풀 크루 신청


요즘 핫하다는 카카오 T 카풀 크루 입니다. 얼마전에 이것 때문에 택시기사님들이 파업도 하셨지요. 솔직히 과학기술이 발전함에 따라서 도태되는 산업과 직업도 있기 마련입니다. 주변에서도 이와 관련 하여 말이 많습니다. 가스렌지가 발명되었는데 아궁이에 밥먹으라는 말이냐~ 라고 하신분도 주변에 있었습니다. 뭐 어떻게 보면 맞는 말입니다. 우린 조금씩 변화하고 이미 적응하고 있습니다. 전 다른 관점에서 카카오라는 대기업이 이런 시장에 들어서는게 약간 못마땅합니다. 신흥 기업이 이와 관련된 시장을 주도하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플랫폼을 장악하니 정말 못할 것이 없습니다. 각설하고 저는 심사완료하면 온다는 월컴패키지를 노리고 시작해 봅니다. 물론 때에 따라서는 카풀을 할 수 있지만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마지막 마무리에 언급하겠습니다.



카카오 T 카풀 크루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입력사항은 사진을 보시면 됩니다. 저는 준비물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1. 차량정면사진

2. 운전면허증

3. 보정 없는 본인 얼굴사진

4. 자동차 보험증

6. 자동차 등록증


이렇게 준비하시고 시작을 하시면, 한번에 일사천리로 진행합니다. 가입하다가 최소 사진 찍으러 주차장에 가는 것은 막을 수 있습니다.




카카오게정으로 연동하고 휴대폰 본인 인증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준비물만 있다면 거의 5분 만에 신청은 끝납니다. 웰컴 선물이라는 젯밥에 눈이 멀어, 어떻게 보면 개인정보를 판것 같지만, 아시다시피 이미 주민등록번호, 운전면허증은 공공재가 된지 오래입니다. 서글픕니다. 여하튼 이왕 이렇게 시작된거 통과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법적으로 개인이 허가 없이 운수업을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출퇴근 카풀은 적용하기 애매하여 그 틈새를 이용해 나온 서비스이므로 아직 많이 불완전합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서비스 방향이 정해진게 없습니다. 애초 기획된 서비스대로라면 출근길, 퇴근길을 세팅하고 해당 경로에 있는 사람과 카풀하는 서비스이지만 여러가지 헛점이 많습니다.


(지금 부터는 저만의 소설입니다)


직장은 변합니다. 따라서 경로는 마음대로 바꿀수 있을 것입니다. 택시기사랑 다를게 없지요???

모든 직장이 아침에만 출근하라는법, 저녁에만 퇴근하라는법이 있나요? 택시기사랑 다를게 없지요???


일단 그보다도 카풀 크루 신청요건에 보면 대인배상2에 가입된 운전자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실 대인배상2가 문제가 아니고 대부분 운전자 보험 가입시 질문하는 항목이 있습니다. 정확한 워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Q. 당신은 이윤을 목적으로 자동차를 운행하나요?


이런 유사한 질문이 있습니다. 대리기사나 운수업 종사자가 아니고서는 거기에 대부분 운전자가 '아니오' 라고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사고가 난다면 고지한 사실과 다르므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요소는 분명이 있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일단은 저의 소설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제 소설은 그만 쓰고 카카오 T 카풀 크루 서비스가 어떻게 나아갈지 우선은 지켜봐야겠습니다. 아마도 고려할 사항이 엄청 많을 것입니다. 서비스 기획자는 온갖 상상력을 동원하여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완벽히 준비하고 정식 서비스를 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세종시 맛집 보람동 김치찌개 열평집밥입니다.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0.26 13:31 장소/먹는데

세종시 맛집, 보람동 김치찌개 열평집밥(ㅇㅍㅈㅂ)입니다.


사이판 공항이 폐쇄될정도 비가 올정도만큼은 아니지만 세종 오늘 비가 제법 오는편입니다. 이런날은 뭐를 먹을까 고민하다가 다음과 같이 메뉴를 정했습니다. 김치찌개를 먹어야겠다. 역시 비오는 날은 얼큰하면서 따뜻한 김치찌개 만큼 좋은게 없습니다. 그럼 어느 김치찌개냐...언젠가 보람동 대독장 김치찌개를 소개하면서 열평집밥(ㅇㅍㅈㅂ)을 언급한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거기를 소개를 시킬겸, 시원한 스타일의 김치찌개가 땡겨서 보람동 열평집밥으로 갑니다.


열평집밥(ㅇㅍㅈㅂ)




사진_Photo


 




메뉴_Menu





코멘트_Comment

김치찌개 7,000원 , 제육덮밥 8,000원이 가장 많이 나가는 메뉴입니다. 2명이 간다면 김치 1개, 제육 1개가 괜찮은 조합입니다. 이정도면 성인 남자들도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라면 사리 1개까지 추가하면 금상첨화입니다. 반찬은 거의 오뎅과 호박, 콩나물을 주로 구성되어서 거기서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여기 김치찌개는 시원한 맛입니다. 국대장이 무거운 맛이라면 열평집밥은 시원하고 가벼운 맛입니다. 사이드 메뉴로 들기름 계란후라이가 있는데 개당 1.5천원입니다. 가격이 조금 사악한 편입니다. 그래도 맛은 있습니다. 천원정도만 해도 부담없는데 솔직히 1.5는 머뭇거리게 됩니다. 오늘 가보니 신메뉴 동태찌개도 있던데 먹은적이 없어서 맛을 잘 몰라서 권해드리지 못하겠네요. 그런데 주변에 이것을 시키는 테이블이 좀 있어서 다음에는 꼭 이것을 먹어봐야겠습니다. 보람동 근처라서 교육청, 시청 공무원들이 좀 오는 편입니다. 점심시간때는 에약하셔서 가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관련 글 보기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 629-2 금남프라자 2층 206호 | 열평집밥김치찌개 세종시청점
도움말 Daum 지도
Tags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하노이 거닐다 리뷰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0.25 16:36

한국사람들 베트남에 여행도 많이 가고 방송도 많이 나오고 해서 베트남 관련된 책이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적었습니다. 게다가 대부분 배트남 관련 도서가 여행지 정보에 국한되어 정보가 중복되는 경우도 많고 솔직히 읽을 거리도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행히 이번에 읽은 책. '하노이 거닐다'는 베트남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남고 있어서 가뭄에 단비처럼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앞부분에 금액에  월세 관련해서 이야기 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1,000 불이라고 했다가 1,000달러 라고 했다가 정신이 없고 잘못쓴 부분도 보여서 약간 뚜웅~ 했습니다. 아 그래서 책을 덮을려고 하다가 투박한 글느낌이 좋아서 끝까지 읽었습니다.


이 책은 베트남에 대한 여행정보를 얻기에는 부족한 책입니다. 디테일한 정보는 블로그나 다른곳에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노이 거닐다'는 하노이에 대한 느낌을 가슴속에 스케치 하기에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에 오랜 기간 머물지는 않아서 정확한 사실 관계는 어렵다고 말입니다. 맞습니다. 잠깐 스친 외국의 모습에 섣부른 판단하는 것은 옭지 않습니다. 저자는 하노이 풍경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도 이와 같이 조심스럽게 말하고 있습니다. 하노이가 첫 방문이라면 충분히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세종시 맛집. 큰집 뼈대 있는 짬뽕집입니다.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0.24 14:55 장소/먹는데

세종시 한솔동  큰집 뼈대 있는 짬뽕집


꽤 오래된 맛집입니다. 그나마 세종시에서 일찍부터 생활권이 형성된 한솔동에 위치한 짬뽕집입니다. 초창기에 음식점이 없을때 희귀성 그 자체만으로도 인기를 얻은 짬뽕집입니다. 간다, 간다 하면서 이제야 가봤습니다. 소문으로만 들었는데 여전히 사람들이 문전성시를 이룹니다. 2년이나 지났는데 여전히 그 맛을 유지한다는 증표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짬뽕보다 기본적으로 조금더 매콤한 편입니다. 짬뽕에 뼈다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 고기와 면을 동시에 먹는거다 생각하면 됩니다.


큰집 뼈대 있는 짬뽕집




사진_Photo





메뉴_Menu




코멘트_Comment

빨간 국물도 그렇지만 뼈와 면이 섞여서 먹기 때문에 아무리 조심해도 튈수 있습니다. 좋은 옷은 입고 가지 마세요. 국물과 짬뽕맛은 괜찮습니다. 면도 땡땡하고 짬뽕 국물로 잘 어울렸습니다. 살짝 아쉬운점을 이야기하면 조리과정상 뼈와 면이 분리해서 다루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뼈가 조금 국물에 비해 온도가 낮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물론 뼈를 뜯기위해서는 이점이 더 좋을지 모르나 온도차이로 식감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뼈대 말고는 다른 부재료가 없는 편입니다. 탕수육은 맛있습니다. 다만 작은 고기에 그렇게 많은 반죽을 붙이지 마세요. 어느정도인지 해부를 해서 찍고 싶을 정도입니다.그 외에는 만족하는 편입니다. 한번더 방문할 의향이 있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 940 퍼스트프라임아파트 201동상가 119호 | 큰집뼈대있는짬뽕
도움말 Daum 지도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하이마트에서 오즈모 모바일 2 DJI-OSMOMOBILE2 저렴하게 구매하다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0.23 16:10 물건/산거

오즈모 모바일2를 구매하다


얼마전에 사진첩을 정리했습니다. 여기저기 분산되어 있던 사진들을 한곳에 모아 연도와 장소, 그리고 사람등으로 구분하여 정리를 했습니다. 하다보니 몇개가 동영상으로 되어 있어 한개를 열어보았습니다. 아이들과 여행간곳에서 잠깐 찍은 영상이었습니다. 한개만 보아야지 했는데 앉은 자리에서 쭈욱 보다 보니 1시간이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리는데 동영상 만한게 없는것 같습니다. 당시 소리와 살아있는 표정. 그래서 사진보다도 동영상을 많이 남겨야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영상을 볼때 가장 마음에 안드는것이 떨림입니다. 수전증 처럼 위 아래 왔다 갔다. 그래서 이런 동영상 촬영할때 이런 단점을 보완해줄 짐벌을 하나 알아봤습니다. 곧 여행도 가니 겸사겸사 알아봤습니다. 그러다가 오즈모 모바일2를 알게되었고 마침 하이마트에서 기존보다 저렴하게 특가로 팔고 있어서 하나 구매했습니다.



하이마트에서 파는게 조금 복잡한게 있습니다. 엘포인트 인데요. 물건을 사면 일정부분은 엘포인트도 정립해 줍니다. 그리고 앱에서 Lpay(엘페이)로 구매하면 또 일정금액을 적립해줍니다. 사실상 이게 지금 당장 사용할 수 아쉽지만 하이마트가 가끔 다른 여타 오픈마켓보다 저렴하게 팔때가 있습니다. 모아두면 반드시 쓸모가 있습니다. 청구할인 카드는 계속 바뀝니다. 저는 신한카드로 5% 청구할인을 받았습니다. 급하신게 아니면 좀 기다리셨다가 구매하시는게 현명할 것 같습니다.



[주의]

- 엘페이 자동적립 아닙니다. 반드시 신청페이지에서 하셔야합니다.

- 할인 받기 위해서는  APP에서 결제하셔야합니다.

- 엘페이 결제시 추가로 청구할인을 받으실려면 해당 신용카드를 등록하시고 결제하시면 됩니다.


추가로 오즈모 모바일2와 관련된 일명 '카더라~'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저도 인터넷 서치해서 알아낸 정보라서 정확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 오므모 모바일2는 아이폰6 계열 이상부터 아이폰 손떨림기능과 충돌하여 화면이 떨릴수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는 아이폰과 궁합이 잘 맞는다고 합니다.


돈은 없지만 사고 싶은것이 참 많습니다. 이제 고프로7에도 눈이 갑니다. 이제부터 동영상입니다. 여행가기전에 연습 많이 해봐야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친절한효자손의 구글 애드센스 고수익자 되기 리뷰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0.22 12:47

네이버 블로그를 오래 운영했습니다. 그래서 티스토리도 쉽게 운영을 할 수있을 것 같았는데 해보니 네이버 블로그와 미묘하게 다른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애드센스에 대한 정보는 전무한 실정.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중에 이 책을 알게 되고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셨던 분이라서 그런지 쉬운 문체로 하루만에 읽었습니다. 혹시라도 이 책을 찾거나 보실 예정이 있으신분에게 도움이 될것 같아서 포스팅을 합니다. 글 재주가 없어서 좋았던점, 아쉬웠던 점을 나누어서 남기겠습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티스토리를 처음 운영하신분에게 추천을 드립니다. 기초부터 활용. 넓은 영역까지 알려드립니다.

내중중 모르는 부분이나 애매한 부분은 블로그와 연동되어 책에서 다루지 못한 내용까지 상세히 볼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와 관련된 작은 부분까지 세세히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관련된 책 중에 유일하지 않을까 합니다.

~카더라 통신의 이야기가 없습니다.


[이런점이 아쉽습니다.]

책 제목이 역시 낚시성 제목입니다. 실제로 애드센스, 블로그와 관련된 책에는 100달러, 100만원, 고수익 보장 뭐 이런 내용이 많습니다. 역시 이 제목도 고수익자 되기 라는 내용이 좀 그렇습니다. 마케팅이지만 아쉬운 부분입니다.

애드센스와 관련된 부분의 정보는 조금 부족한 것 같습니다. 많은 내용이 티스토리에 할애되어 있습니다. 

중급 이상의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에게는 새로운 내용이 적습니다.


친절한효자손님도 책에서 밝혀지만 애드센스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많이 없습니다. 인터넷에 검색을 해봐서 나오는 정보 역시 퍼나르거나 다시 그 내용을 재가공하여 나온 자료가 많습니다. 그래서 애드센스에 대한 정보는 솔직히 목이 마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좀더 자세히 다를수 있는 책이 나오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부분이 이미 알고 있었서 식상한 부분이었지만, 다 읽고나니 정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친절한효자손님께 티스토리와 관련된 좋은책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