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문법교육론 레포트] – 한국어 교원2급 자격증 과정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닌 개인적으로 공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 작성을 합니다.
막연히 레포트를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당연하지만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그대로 복사해서 사용하게 되면 불이익을 받을 수있습니다.

[한국어문법교육론 레포트] - 한국어 교원2급 자격증 과정


주제

한국어 교육에서는 선정된 문법항목에 대해 등급을 조절하여 단계적으로 교육에 적용합니다.
연결어미 ‘-니까의 의미는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그 의미를 정리하고, 어떻게 배열하면 좋은지 배열 순서를 결정하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와 함께 그에 해당하는 예문을 5개 제시하십시오.


. 서론

처음 한국어를 가르치게 되는 교사는 학습자들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교사가 하는 말이 학습자의 이해 수준이 얼마가 되는지, 여기에 학습자가 알아듣게 하기 위해서는 교사는 어느 정도 수준의 한국어를 사용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걱정을 하고 관심을 가지게 된다. 이것이 한국어 교육 문법 항목들의 배열을 학습하는 목적이다.

. 본론

한국어 교육 문법에서는 선정된 문법 항목에 대해 등급을 조절하여 단계적으로 교육에 적용한다. 사용빈도, 난이도, 일반화 가능성 정도, 학습자의 기대가 문법 항목의 단계화 기준이다. 이외에도 동일한 문법의 항목인데 용법상의 난이도에 따라 달리 배열되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연결어미‘-(으)니까’를 예로 하여 설명할 수가 있다. 니까 연결어미는 다음에 따라 4가지로 구분된다.

① 뒤에 오는 말에 대하여 원인이나 근거를 나타냄.

– 비가 오니까 온도가 떨어졌다.
– 눈이 오니까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 이번 주는 바쁘니까 다음 주에 만나요.
– 너는 자고 있었으니까 모르겠구나
– 왕소금이니까 더 짤수 밖에 없다

② 앞의 사실이 진행된 결과 뒤의 사실이 그러함을 나타냄.

– 늦게 가니까 친구들이 없었다.
– 물이 손을 넣어 보니까 너무 뜨거워서 못 들어갔어
– 비가 오니까 차들이 천천히 간다.
– 눈이 오니까 눈싸움을 할 수 있겠다.
– 이마에 손을 대니까 뜨겁다

③ 앞의 행동을 진행한 결과 뒤의 행동이 일어나거나 어떠한 상태로 됨을 나타냄.

– 아버지 방에 가니까 냄새가 난다.
– 너가 오니까 답답해
– 마당에 나가니까 이상한 소리가 났다.
– 선풍기를 켜니까 전기가 나갔다.
– 전쟁이 끝나니까 다시 공부를 해야겠다.

④ 이야기되는 내용의 근거를 나타냄.

– 너가 말하니까 믿음이 간다.
– 적발된 몇 사람이 누구인지 보니까 한국인이었다.
– 알고 보니까 내가 아는 사람이었어
– 보고서를 보니까 충격적이었어
– 뉴스를 보니까 내일 비가 온다고 하더라

위에서 보듯이 연결어미‘-(으)니까’는 크게 네 가지의 용법으로 구분되어 있다. 이들은 난이도에 따라 달리 제시되어야 함은 물론이거니와, 각 항목은 서로 달리 교육되어야 한다. 위 ①항은 일반적으로 ‘-(으)니까’는 인과 관계의 접속 기능으로 해석된다. 이것은 보통 ‘-어서’와 관련하여 제시되는데, 따라서 기초 단계에서는 ‘-(으)니까’가 지니고 있는 의미 기능(인과 관계)과 문법적인 성격(제약 관계)을 반영하는 범위에서 다루어지는 것이 적절하다. 기초 단계에서는 제약 관계를 중심으로 제시하고, 점차 다양한 용법을 제시하는 것을 제안한다

. 결론

지금까지 한국어의 연결어미‘-(으)니까’구분과 예문을 작성해 보았다. 앞으로 효과적인 문법 교육을 위해서는 동일한 문법 항목이라고 하더라도 난이도 등 적절한 기준에 따라 단계화하여 배열할 필요가 알게 되었다. 생각해 보니 실제 학습현장에서는 이보다 더 세분화 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학생 수준에 맞는 맞춤교육이야말로 학습자의 한국어 능력향상에 기본이기 때문이다.

. 참고문헌

  • 연세한국어사전, 1998;423-424)
  • 우형식. 한국어 문법 교육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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