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맞는 베개의 종류와 선택하는 방법

나에게 맞는 베개의 종류와 선택하는 방법

일생에서 잠이 절반입니다.

이 절반을 함께하는 아이템중에는 베개라는 놈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매일 밤, 어떤 베개를 베고 잠을 청하시네요.

불면증 같은 수면장애를 앓는 사람이 늘면서 베개에 대한 고민선택거리가 늘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일자목, 거북목 때문에 배게의 관심이 더 많아졌습니다.

 

나에 맞는 베개를 고르는 요령

베개 종류가 워낙 많다 보니까 선택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딱 한가지만 기분으로 고르면 됩니다.

바로 머리에 베고 똑바로 누웠을 때 목뼈가 C자 곡선을 유지시켜주는 베개를 선택하면 됩니다.

 

[알아두어야 하는 점]

똑바로 천장을 보고 바로 누웠을 때 어깨는 바닥에 완전히 닿아야 합니다.

목과 바닥 사이에 손가락 두 개가 들어갈 틈이 생기는, 6~8cm 높이의 베개가 적당합니다.

너무 딱딱하거나 푹신한 베개는 목뼈의 곡선을 무너뜨리기 때문에 적당한 강도를 유지할 수 있는 베개가 좋습니다.

체형과 자세에 맞게 변형되는 라텍스나 메모리폼 소재를 사용하면 자세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숙면을 돕는 기능성 베개를 잘만 활용하면 수면의 질이 달라지며 아침이 달라집니다.

 

기능성 배개 – 경추배게

목 부분을 지나는 척추인 ‘경추’가 곡선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 배게입니다.

다만, 이 베개에 누울 땐 오목하게 패인 부분이 정확히 경추 부위에 닿도록 하는데

많은 일부 기능성 베개중에 이런 기본적으로 기능을 유지못하는 상품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나에게 맞는 베개의 종류와 선택하는 방법

사람마다 다른 신체구조 때문에는 최근에는 개별적으로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베개도 시중에 많습니다.

베개 구역이 5개로 나뉜 독특한 모양의 베개도 등장했는데요.

5분할 베개의 가장 큰 특징은 신체 구조상 몸 높이, 어깨, 목 깊이가 각각 다르거든요. 그것을 조율 있게 높이를 맞춰주는 기능입니다.

정면으로 잘 때와 옆으로 잘 때 베개 높이를 맞춰줄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신체구조가 다르다면 고려해볼만 하지만 이런 특수베개가 꼭 필요한것은 아닙니다.

 

일반 베개 대신 보디 베개를 껴안고 자는 사람도 은근히 많습니다.

껴안고 자는 베개는 주로 옆으로 누워 자는 사람이나 똑바로 눕기 어려운 임신부를 위한 베개로,

옆으로 누웠을 때 허리나 골반으로 가는 부담을 줄여주기 때문에 척추측만증 환자에게만 도움이 되고

일반인은 똑바로 바른자세로 자는것이 가장 허리에 무리가 없는 바람직한 자세입니다.

 

최근 특정 질환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면서 기능성 베개를 과대 광고하는 광고가 많습니다.

주의 할점은 베개는 의료기기가 아니라 공산품이라는 점입니다.

허위 과장광고에 속아 넘어가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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