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모 모바일2를 구매하고 느낌점들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10.31 21:54 물건/산거

오즈모 모바일2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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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모 모바일2가 왔습니다. 정신이 없어서 와도 그냥 던져둔채 있다가 얼마전에 개봉을 했습니다. 혹시나 모르는 초기불량을 뒤늦게 발견하면 그만큼 서러운게 없습니다. 일단 외관이나 뭐 구성품은 다른 블로거님들도 많이 다루셨고, 또 후기도 인터넷 여기저기에 많기에 자세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사족같습니다. 그냥 저는 이 물건에 대한 개인적인 느낌만을 남기고 혹시 구매 하시려는분이 있다면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아이폰과는 떨림 증세가 있다고 합니다.


아이폰의 자체 떨림방지 기능과 오즈모2 에서 제공하는 기능과 충돌이 일어나서 미세하게 나마 떨림이 있다고 합니다. 이건 구매 이야기때 언급을 했습니다.  여전히 그 문제가 존재하고 있으며 인터넷에 검색하면 해당 정보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유일한 해결책은 별도의 어플을 깔면 문제를 해소 할 수 있다고들(?) 합니다. 아이폰으로 촬영계획이 있으신분이라면 다시금 이점 확인해 봐야 합니다.


홍미노트5로 촬영할 예정입니다.


구매전 홍미노트와 오즈모의 키워드 조합으로 이 두기기에 대한 궁합을 알아봤지만 많은 정보가 없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촬영해본 결과는 크게 문제 되는 점이 없습니다. DJI GO 어플과도 잘 연동됩니다. 그리고 다행히 케이스가 얇아서 그런지 벗기지 않고 케이스 쓴채로 사용해도 괜찮았습니다. 이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홍미노트5도 무게를 제법 견디는것 같습니다. 다만 케이스가 좀 무거운 거라면 균형을 잘 잡아줄지 의문입니다. 홍미노트5가 규격&무게가 딱 커트라인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리뷰의 유튜버들은 자유롭게 왔다갔다 편하게 들고 내리고 하는데, 첫 저의 소감은 '으앗' 이었습니다. 이걸 들고 촬영을 할 수 있을까? 팔을 바꿔가며 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정도로 묵직했습니다. 그리고 손가락 길이가 짧으신분은 잡는데 힘들 수 도 있습니다. 혹시 주변에 사용하시는분이 있다면 한번 잡아보고 구매를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울러 삼각대와 연결하는 악세서리는 필수 같은 생각이듭니다. 정품은 사악해서 아마도 유사제품으로 구매를 해야겠습니다.


사용법이 간단하지만 미리 연습을 많이 하세요.


M버튼만 잘 활용하면 쉽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촬영이라는게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저와 같이 여행을 앞두고 구매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꼭 출발하시기전에 예행연습을 해보시고 편집도 한번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이런 과정을 한번 거쳐봐야 어떤식으로 촬영을 하면 좋은 영상을 얻을 수 있는지 감이 생깁니다. 저도 주말에 2번 정도 촬영을 하면서 감을 익혔습니다. 이점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오즈모 모바일2로 멋진 영상을 우리 이제 만들어 봅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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