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거닐다 리뷰

한국사람들 베트남에 여행도 많이 가고 방송도 많이 나오고 해서 베트남 관련된 책이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적었습니다. 게다가 대부분 배트남 관련 도서가 여행지 정보에 국한되어 정보가 중복되는 경우도 많고 솔직히 읽을 거리도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행히 이번에 읽은 책. '하노이 거닐다'는 베트남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남고 있어서 가뭄에 단비처럼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앞부분에 금액에  월세 관련해서 이야기 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1,000 불이라고 했다가 1,000달러 라고 했다가 정신이 없고 잘못쓴 부분도 보여서 약간 뚜웅~ 했습니다. 아 그래서 책을 덮을려고 하다가 투박한 글느낌이 좋아서 끝까지 읽었습니다.


이 책은 베트남에 대한 여행정보를 얻기에는 부족한 책입니다. 디테일한 정보는 블로그나 다른곳에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노이 거닐다'는 하노이에 대한 느낌을 가슴속에 스케치 하기에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에 오랜 기간 머물지는 않아서 정확한 사실 관계는 어렵다고 말입니다. 맞습니다. 잠깐 스친 외국의 모습에 섣부른 판단하는 것은 옭지 않습니다. 저자는 하노이 풍경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도 이와 같이 조심스럽게 말하고 있습니다. 하노이가 첫 방문이라면 충분히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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