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 당근마켓 중고거래시 이상한 사람 피하는 법(진상 거르는 방법)

먼저, 저는 중고나라서 현재까지 97개의 물건을 중고나라서 판매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구매도 많이 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중고거래라는것이 참 피곤합니다. 생뚱 처음 보는 사람에게 물건을 판매, 구매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같은 한국말을 쓰는데도 말이 통하지 않거나, 눈이 있는데도 보이지 않는다고 하고....


암튼, 오늘은 중고물건 거래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중고나라 거래시 피해야하는 사람입니다. 오늘은 판매자의 입장에서 써 보는 것입니다. 기회가 되면 구매자 입장도 써보겠습니다.


다음과 같은 사람에게 판매하지 마세요. (지금히 개인적인 입장이므로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1. 밤 12시 이후, 새벽에 문자나 연락하는사람

이건 100% 기본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지요. 그냥 대꾸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피곤해 집니다.


2. 팔렸나요?

이렇게만 보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무엇을 사는지도 밝히지 않고. 이렇게만 딱 문자 보내는 사람. 거의 자기 중심적 사고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거래해 보시면 자기말만 하는 사람입니다. 


3. 가격부르고, 네고 가능하심 연락주쇼!

이런 답변은 거르는게 맞는데 잘 팔리지 않는 물건을 등록했고. 네고 가격이 괜찮으면 기분은 나쁘지만 판매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연락하지 마세요. 다른데는 얼마하는데.... 하면서 더 네고 해달라고 합니다.




4. 제품에 대한 설명문의

분명, 구성품, 길이, 색깔을 게시판에 올렸는데 다시 물어보는 사람입니다. 이럴 때는 응대하지 마시고, 게시물에 있는대로 판매합니다. 라고 하시면 됩니다. 이런 분과 거래하면 게시물에 있는 내용은 무시합니다. 자신과 이야기한 메세지만 생각합니다. 게시판에 사용감이 있음 이렇게 해놓았는데... 나중에 물건 받고 왜 이리 손때가 많아요??? 딱 이런 유형의 사람입니다.


5. 동작가능 하는거 사진이나 촬영을 요구하는 사람

중고사기를 워낙 많이 당해서 정말 의심해서 요청하는 경우도 있지만, 다른 곳에 2차 사기를 치기 위해서 정보를 모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냥 무시하는것이 속 편합니다.


6. 오늘 꼭 보내줘야 합니다. 몇 번 이고 강조 하는 사람

시간이 될 것 같아서 약속은 했습니다. 그런데 사람일이 모르잖아요 급한일이 생겨서 늦게 퇴근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이런 사람은 오늘 택배 보내지 않으면 난리가 납니다. 전화독촉 오고 사기 아니냐? 오늘 경찰서 간다? 뭐... 당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7. 거의 새거인가요?

몇번 쓰지 않았다면 거의 새거같다는 표현을 쓰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거의 새거인가요? 여기서 새거는 사람마다 기준이 매우 다릅니다. 혹시 여기 집중해서 질문을 하시는 분이 있다면 정중히 말씀하세요.

"민감하신 분은 구매하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이정도의 사람들만 거르셔도 중고나라 거래시 진상은 피할 수 있습니다. 쾌적한 중고나라 시장을 위해서 글을 남겨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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