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는 떨어졌는데 왜 기름값은 내리지 않는 이유


올해 부터 국제유가(기름값)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꽤 오래되어 진행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60%이상 유가가 하락되었습니다. 이유는 다들 아시겠지만...코로나 영향으로 기름의 수요가 떨어졌고.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등의 산유국의 원유전쟁이 영향을 준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원유 보관비용이 판매가 보다 높아서 기름을 처치 곤란한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굳이 멀리 미국까지 가지 않아도, 대한민국을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국내의 보관용량을 초과하여 바다 밖에 유조선이 현재 대기 상태입니다. 


이 지경까지 왔으니 기름값이 떨어지기 마련인데 주유소 기름값은 요지부동입니다. 거의 60% 유가가 폭락했는데 기름값은 10% 하락도 하지 않은거 뭐 문제 있는거 아닌가합니다.


왜 유가가 떨어지지 않냐? 라는 질문에 정유사들은 계속 말하는게 있습니다. 기름값은 60%가 세금이라서 내릴 수가 없다고....어째 그들의 변명은 변하지가 않습니다. 또 환율의 문제, 매수시점의 가격변동... 이런 변명은 바뀌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궁금합니다. 딱 빼놓고 과연 세금을 줄이면 줄인만큼 소비자에게 할인폭을 돌려줄 자신은 있습니까? 정말 그렇게 할 수 있나요? 그대들은 어려운 시간 같이 고통을 받는 이런 시대에 ...손해를 하나도 보지 않으려고 하나요?


유가가 오를때 국내 기름값이 오르는 것은 5G급이고 떨어지는 것은 3G 수준이니.. 이제 그만하시죠. 유가 상승 때 그리 재미를 보고 유가 하락 때는 세금 탓하는 그대들... 양심도 없습니다. 정말... 이번 여당에서 '징벌적 손해배상' 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개인적으로 '로빈후드세'도 신설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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