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온라인 개학과 우리가 몰랐던 일본의 특이한점


인터넷에 일본의 온라인 개학이 큰 이슈입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학교 교실에 학생들은 모아놓고 선생님은 교무실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것이 정말인가 의심 하는 사람이 참 많았지요.


하지만 이것은 실제로 일본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이에 대해 비판이 많습니다. 

선생님만 보호하자는 것인가? 

아님 온라인 개학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것인가?

그래서 일본의 황당함에 우리는 비판 아닌 비판을 합니다. 저도 일본을 싫어하지만 시스템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비판만 앞서는 것은 참 보기 그렇습니다. 그래서 몇가지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참고로 일본의 옹호글이 아닙니다 :)
현재 일본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1인당 PC 보급율이 매우 낳습니다.

일본은 PC 보급율이 매우 낮습니다.  2013년도 자료이긴 하지만 노트북 데스크탑이 없는 사람의 일본의 비율이 45%가 넘습니다. 시간이 한참 지난 지금도 거의 마찬가지입니다.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가장 최근 자료에 의하면 인터넷에 접속하는 기기는 스마트폰입니다. 위의 뉴스는 키보드가 낯설어서 PC를 이용하지 않는다는 일본과 관련된 SBS 뉴스 내용입니다.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일본의 대학생의 많은 수가 스마트폰으로 레포트를 내고 있습니다.




인터넷 이용도 마찬가지입니다. 속도는 더 말할 필요도 업습니다. 게다가 원격화상을 위한 프로그램 설치... 그건 기존의 PC 사양이 버티지 못합니다. 일본의 일반적인 가정의 컴퓨터 사양은 문서작업과 인터넷 수준입니다.


여담으로 몇년 전까지 인터넷 신청을 어떻게 하시는지 아시나요? 전화로 우편으로 신청했습니다. 

일본은 좀 우리와 많이 다릅니다. 아직까지도 인터넷 쇼핑몰에 팩스 주문이 더 많다면 믿으시겠어요? 


게다가 얼마전에 우리는 총선을 치렀지요. 일본의 투표는 도장방식이 아닌 수기 기입(이름) 즉, 후보자의 이름을 적습니다. 당연히 무효표가 많고, 선거의 난이도도 매우 높습니다.


다시말해 일본은 우리의 상식과 이해력을 가지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IT강국이며 더불어 합리적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 자부심을 가져야 겠습니다.

(이 말이 오늘 하고 싶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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