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실업급여 운영제도 변경안내(인터넷 실업인정, 워크넷 구직활동 등)


코로나가 또 다른 정책변화를 만들어 냈습니다. 바로 실업급여 운영제도가 임시 변경된것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집단교육이 쉽지 않고, 구직자의 구직활동의 어려움과 회사들이 취업공고가 줄어들게 되어서 이에 맞춰 운영규칙(?)들이 변경된것입니다. 어떤 것이 변경되었는지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차 실업인정 집체교육 운영 중지

 

[기존] 1차 실업인정일에는 고용센터에서 집체교육 참석

[변경] 1차 실업인정일 인터넷 실업인정 및 고용센터 방문 실업인정 신청도 모두 가능


한번이라도 실업급여를 신청하신분은 아실것입니다. 실업급여를 지급하기전에 구직자들 모여놓고 실업급여에 대한 설명과 부정수급규칙과 앞으로 어떻게 구직활동을 하는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이제 코로나 때문에 이런 교육이 없어진것입니다. 교육자체가 사라진것은 아니고 집단교육이 사라진것이지요. 홈페이지에서 유튜브 관련된 영상을 시청하는 것으로 대체 되었습니다. 자세한 안내는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최초 온라인 실업급여 신청방법]


모든 실업인정 회차 인터넷 실업인정 신청 가능

 

[
기존] 1차, 4차, 구직급여 수급종료 직전 실업인정일은 고용센터 의무 출석

[변경] 모든 실업인정 회차 인터넷 실업인정 신청 가능


나의 실업인정신청 (구직활동 보고)는 1차와 4차는 센터는 방문헤서 실업인정을 신청하는것이 원칙이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이를 하지 않고 모두 인터넷이 가능합니다. 앞서 말씀 드린대로 최초 교육(1차)도 인터넷으로 대체된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의무적 구직활동 횟수 변경

 

[기존] 실업인정 1∼4차: 4주 1회, 5차 이후: 4주 2회

[변경] 전 회차 동일하게 4주 1회


주 1회차 구직활동을 하고 5차 부터는 주 2회가 기본이었습니다. (차수는 실업급여 소정일수에 따라서 조금씩다릅니다.) 이제는 무조건 주1회로 변경되었습니다.


워크넷 이메일 입사지원 횟수 제한 변경

 

[기존] 소정급여일수 120일 이하 수급자(총 3회), 150일 이상인 자(총 5회)

[변경] 제한 없음


형식적인 입사 지원을 제한하기 위해서 워크넷 이메일 입사지원은 제한적으로 운영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 워크넷의 이메일 입사가 사실상 무제한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어쩔수 없이 사람인이나 잡코리아를 운영했다면 이제 워크넷만 이용하셔도 됩니다.






온라인 취업특강 실업인정 기준 완화(3.31 이후)

 

[기존] 프로그램(서류전형, 면접역량) 수강 완료 시, 각각 1회씩만 실업인정 가능(이미 수강완료 후 실업인정을 받은 프로그램 재수강 시, 실업인정 불가)


[변경]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해 최대 2회 까지(최초수강, 재수강) 실업인정 가능

* 유튜브를 통한 고용센터 취업특강은 해당사항 없음(기존과 동일)

** 기존 수강 이력은 '최초수강'이력으로 대체됨


위의 설명한 코로나로 인한 실업급여 운영제도는 일시적입니다. 상황에 따라서 변화가 될 수 있으므로 신청전 고용보험 공지사항을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 구직신청자가 역대 최대라는 기사를 보았는데, 어려운 시기 모두 힘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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