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디지 몰테일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아직까지 통관하지 않았다면, 아시아나 카고를 검색하세요.

혹시 몰테일을 이용하시는 분들 중에서 홈페이지의 배송현황을 믿고 있는 분이 있다면 믿지 마시길 바랍니다. 홈페이지에 한국에 물건이 도착했다고 나왔다면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아직 당신의 물건은 비행기를 타지 않았을 것입니다.


배대지 중에 그나마 네임밸류가 있는 몰테일을 사용했는데, 이번 주문건을 마지막으로 몰테일을 탈퇴합니다. 현재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제가 주문한 물건은 저에게 오지 않았습니다.


사정은 이렇습니다. 아내에게 가방을 크리스마스 때 선물을 주기위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본격적인 블랙프라이데이가 지났다 하더라도 주문물량이 있으므로 제법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예상은 했습니다. 그래도 크리스마스 전에는 도착하지 않을까 했습니다.  예상했듯이 전혀 그렇지 못했습니다.



12월 7일 물건이 배대지에 도착했다고 구매처에서 알려줍니다. (몰테일 보다 친절한)

몰테일에는 입고 안내가 나오지 않습니다. 홈페이지에 문의 글을 남겼습니다. 이때 입고현황판이라는것이 등장합니다.  이 입고현황판이라는 배너 위치도 참 애매한게 잘 찾아봐야 합니다. 몰테일 홈페이지 보시면 정신이 없습니다. 그나마 잘 보인다고 생각한 부분에 노출시켰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실상은 아닙니다. 전문적인 기획자와 디자이너가 역량이 중요한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고객센터에서 안내하는 것도 의미가 불명확합니다. (솔직히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기다리라는 내용입니다. 좋습니다. 


12월 7일에 도착한 물건이 몰테일 입고까지 10일이상 걸립니다.

방법이 없습니다. 몰테일이 제공하는 배송현황을 보면 12월 19일 몰테일을 출발하고 12월 22일 비행기는 떠나고 12월 23일 한국도착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이 지금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몰테일 네이버 카페에 가보니 저와 같은 분들이 많더군요. '아시아나 카고'를 검색해야지 정확하다고 하네요. 

아시아나 카고를 검색해 봅니다.


네, 그렇습니다. 저의 물건은 몰테일 홈페이지에서 안내한 배송현황과 달리 해를 넘기고 2020년 1월 1일에 도착했습니다. 

몰테일에서 제공하는 배송현황 실제와는 다르다는 말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문의를 하고 답변을 하고 통관번호를 검색하는 수고스러움을 있겠습니까?


솔직히 이건 소비자 기만행위입니다. 아무리 해외배송이라고 하더라도 1달 넘게 못받고 있는 것은 문제 있는게 아닌가요?

보상은 바라지 않습니다. 안내는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시스템화 되어 있다면 물량이 많은 것을 근거로 '배대지신청접수'를 받지 않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강조하여 물건을 1달 이상 지연 배송할 정도라면 냉정히 접수를 받지 않는것이 정상 사고 방식입니다. 이윤에 눈이 멀어서 소비자의 불편함은 전혀 생각하지도 않는 몰테일을 불매합니다. 


앞으로 배대지를 몰테일로 생각하고 있으시다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다른 블로그 글에 몰테일에 대한 불만리뷰들이 많습니다. 다른 블로그의 글들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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