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리비우와 폴란드 아우슈비치 수용소 방문

리비우는 그렇게 큰 도시가 아닙니다. 교통수단 없이 웬만한 랜드마크는 걸어서 다닐 수가 있습니다.

다만 트램 주의 안내표지가 적어서 사진찍고 한눈 팔고 여기저기 구경다니다 보면

아찔할 수 있으므로 아이들을 동발할 경우 주위를 충분히 잘 살펴 보셔야 합니다.

 

 

 

아내가 말하길, 본인의 인생 '립' 이라고 말한 곳입니다.

돼지 갈비 같은 립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가 있습니다.

현지인들에게 인기 있는 레스토랑이라서 식사때 가신다면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기다릴 수 있습니다. 유쾌한 직원분들과 맛있는 임식, 그리고 맥주!

한번더 가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이었습니다.

아내의 말이 재미있습니다. 리비우는 잊어도 여기는 잊지 못하겠다는 말!

리비우에서 크라쿠프로 그리고 찾아간 아우슈비츠 수용소입니다.

관람비용은 유료/무료 입니다. 무료로 방문할 수 있는 시간대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료 시간대는 아침일찍과 오후 늦게 이므로 일정에 짜실때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일정이 확실하다면 홈페이지에서 예약 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아우슈비츠는 개인휴대품에 대해서 엄격히 제한을 하고 있습니다.

손바닥3개를 넘는 크기의 가방은 보관소에 보관하고 가야합니다.

홈페이지나 안내책자에 크기에 대해서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왜 손바닥 이야기를 했느냐면 안내소 직원이 영어를 못하는지 알고

저에게 그런 제스쳐를 보이더군요. 그 모습이 기억에 남아 설명해 드립니다.

아우슈비츠에서 크라쿠프로 가는 버스는 자주 있습니다. 그런데 성격상 예약하는 것과

편한 좌석을 선호해서 플릭스 버스를 예매했습니다. 플릭스 버스는 아우슈비츠 주차장이 아닌 큰길에 있습니다.

주차장 입구에서 보시면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운행횟수는 하루 4대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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