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리비우에서 볼만한 것들과 팁들

우크라이나 리비우 하늘이 달랐습니다. 티 없이 맑은 하늘. 정말 새파랗다는 느낌이 눈 뿐만 아니라 가슴으로 느껴질 정도로 말입니다. 소박하고 정갈한 모습에 마음이 푸근합니다.

리비우 시내에는 호텔입니다. 조각상이 인상 깊어서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OPEN 이라는 뷔페 식당입니다. 우크라이나 여러곳에서 간판이 보였습니다. 아마도 체인점으로 추측이 됩니다. 뷔페라서 여러가지를 먹을 수 있어서 좋지만, 입맛에 맞는 메뉴는 잘 없는 것 같습니다. 가격이 매우 저렴한 편이고, 음식의 무계에 따라 금액을 지불하면 됩니다.

우르라이나의 트램은 낡았지만 참 운치가 있습니다. 거리의 풍경과 제법 잘 어울리네요.

이국적인 풍경에 그냥 벤츠에 앉아서 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네요.

우크라이나 국립 오페라 극장앞에 분수입니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모여서 맥주도 마시고 사진촬영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국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오페라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직접 리비우 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에서 예매를 하고 갔습니다. 당일 발권도 가능하지만 시간과 작품을 선택하는 폭이 적으므로 미리 예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좋은 좌석에서 봐도 1인당 2-3만원이면 충분합니다.

리비우 조식식당으로 유명한 Baczewski Restaurant 입니다. 오픈은 8시 입니다만 7시 부터 줄을 서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여기는 음식이 맛이 있기로도 유명하지만 정워에서 식사를 하는 것 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분위기가 좋습니다.

장애인이나 영,유아를 동반한 사람들에게는 우선 입장의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영유아 우선 입장 참 좋습니다. 노키즈존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행복한 배려입니다.

맨 위의 사진은 길가에서 찍은 사진이고 이렇게 조금씩 입장을 해서 레스트랑 복도 입장 부분까지 왔습니다. 정말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풍경입니다. 기다리는 동안, 앞에 있는 호주 관광객과 이야기 나누다 보니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레스트랑 사진은 다른 식사하는 것에 피해를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찍지 않았습니다.

옆에 테이블에 있는 현지인이 추천해 주는 메뉴입니다. 이름이 카~쿠사 라고 하는데 유태인들의 음식이라고 합니다. 토마토 소스에 여러가지 야채에 계란이 들어갔는데 맛이 제법 있습니다.

 

리비우 시청 전망대입니다. 올라가는 길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 좁은길을 꽤 많이 올라가야합니다. 충분히 마음의 준비를 하고 올라가시면 좋습니다. 하지만 올라간다면 리비우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시간 마다 울려되는 종탑소리를 바로 옆에서 들을 수 있는 기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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