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폴란드 바르샤바 여행 (빌라노프 궁전, 즐로테 타라시, 중앙 센트롤 기차)

바르샤바 시내와 멀리 떨어진 빌라노프입니다. 평일 시간은 16:00 까지입니다. 보통 30분 전까지 도착하면 관람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저희는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궁전에 있는 정원만 둘러보았습니다. 정원은 평범해서 특별한 감흥은 없었습니다.

구광장 인근에 있는 커피숍입니다. 정말 맛있는 커피집이었습니다. 다양한 원두가 있어서 선택의 즐거움이 있습니다. 손님도 많아서 잠시 대기했습니다.

아내가 트램을 타보고 싶다고 해서 도전해 봤습니다. 여행 기간중에 단 한번 타봤습니다. (2인 이상이었기 때문에 볼트가 좀더 경제적이기 때문입니다.) 폴란드 버스 기차는 내부에서 표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정류장 자판기에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트램을 타고 구매하기로 합니다. 그런데 아뿔사, 트램 내부에서는 신용카드만 구매가 가능하고 하필이면 제가 가진 신용카드는 먹히질 않았습니다. 친절한 폴란드인이 도와줬지만 해결되지 않아서 몇 정거장 가고 내렸습니다. (폴란드는 탈때 표검사나 돈을 지불하지 않기 때문에 무임승차가 가능합니다.)

바르샤바 센트럴 시티에 있는 짐 보관함(락커)입니다. 신용카드와 동전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고 싶은 번호를 선택하고 확인을 누르고 결제창으로 넘어갑니다. 사용법은 매우 심플합니다.

센트롤 시티와 바로 연결되어 있는 대형 쇼핑몰 즐로테 타라시입니다. 종합멀티복합쇼핑몰이라서 쇼핑부터 식사까지 모든것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다른 곳 보다 화장실이 매우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참고로 지인들에게 부담없이 선물을 할 수 있는 폴란드 국민 화장품, 지아자 매장이 이곳에 있습니다.

노스 피스에서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원하는 사이드 메뉴를 정하고 직접 담아서 먹을 수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다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는 별로 없습니다.

 

다음 행선지인 크라쿠프 기차를 타기 위해서 플래폼으로 내려옵니다. 전광판에서 열차번호를 확인하고 천천히 내려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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