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 가방과 노트북에 붙일만한 스티커를 찾았습니다.

캐리어가 다들 비슷해서 주변에서 분실사고를 당하는 분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특이한 디자인과 색깔이 아니다 보면 쉽게 구분이 잘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유명회사의 카피본도 많아서 캐리어가 바뀌는 경우의 수도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남의 일. 같지 않아서... 나름 차별화를 위해서 스티커를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스티커 종류도 다양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것도 잘 없고요.  캐릭터 같은 경우는 아마도 저작권 관련 문제로 만들지 못하는 이유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국기 디자인을 찾기로 하고 나름 괜찮은 스토어를 찾아서 구매를 했습니다.

 

 

 

 

캐리어에 붙여 본 사진입니다. 벌집형(6각형)이라서 구도를 다양하게 잡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외부오염을 막을 수 있게 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다만 굴곡이 있는 부분은 형태상 접착력이 좋은편은 아닙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살짝 바래는 것도 빈티지(?) 느낌이 날 것 같아서 기대중입니다.

 

첫 번째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스티커가 국기모양과 아래 국가명이 같이 옵니다. 이 두 개는 서로 분리가 됩니다. 글자는 캐리어에 붙이면 지저분해 보일것 같은 판단으로 다른 곳에 이용하기로 합니다.

 

 

국가명은 제가 쓰는 델 컴퓨터에 붙이기로 했습니다. 밋밋한 노트북이 뭔가 있어 보입니다. 노트북도 스티커가 필요 했는데 1석 2조의 효과를 가졌습니다. 우선은 제가 다려온 국가 위주로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앞으로 방문하는 국가들의 스티커를 붙일 예정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캐리어를 바꾸지 않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



개인적으로 캐리어는 쉽게 못 바꾸겠습니다.  캐리어를 보면 여행의 추억이 너무 나서 말입니다. 지금 두 번째 사진에서 보는 아메리칸투어리스터는 8년이 넘어가는데, 손잡이 1번, 바퀴 전체를 2번이나 교체해 가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캐리어를 새로 사는게 더 경제적인데... 은근히 고집입니다.

 

각설하고, 캐리어 스티커를 찾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것 같아서 포스팅했습니다.

해당샵이 다른 오픈마켓도 운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네이버 샵에서 구매했습니다.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 할 수 있고 상품전체에서 > 국기스티커 캐리어스티커 에서 보시면 찾을 수 있습니다. 관심이 있는분은 둘러보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sell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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