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바 에어비앤비 여행 숙박 예약입니다.

첫 번째 일정은 바르샤바입니다. 바르샤바는 둘러보기 나름이지요. 어찌 되었던 그 다음날 일정이 크라쿠프로 가는 것이므로 이왕이면 중앙역 근처에 숙소를 잡으면 좋습니다.


하지만 바르샤바 중심지가 그렇게 크지 않다는 여행전문가(A군)의 조언을 들어 중앙역 인근이라는 제한된 제약도 벗어버렸습니다. 그리고 호텔이 가격대비 그리 만족스럽지 않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유명 브랜드 호텔 제외) 현재 많은 호텔들이 리모델링 중이며 오래된 호텔들이 많다는 점과 신규 호텔은 공항 인근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럼 만만한게 에어비앤비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에어비앤비로 잡았습니다. 그렇게 무덥지 않은 도시라면 정겨운 골목길과 사람사는 풍경을 볼 수 있는 에어비앤비가 좋습니다. 이번에 4번째 에어비앤비입니다. 그래서 부담감도 없습니다.


주변에 에어비앤비를 추천하고 다녔는데, 체크인 하는 과정이 익숙하지 않아서 많이 망설이더군요. 요즘은 (주택 전체 이용 하는 경우)대부분이 셀프체크인이라서 주인을 만나는 경우가 잘 없습니다.


2박을 예약했습니다. 금액은 8만원 후반대입니다, 평가도 좋고 슈퍼호스트이기 때문에 걱정이 좀 덜합니다. 에어비앤비를 이용하면서 또 하나의 좋은점은 여행지에 대한 궁금증을 직접 호스트에게 질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변에 요즘 핫한 행사가 있는지, 무료공연은 어떤것이 있는지, 에어비앤비 사이트 내에서 호스트 가이드북이라고 있지만, 저는 직접 메세지로 문의를 하는 편입니다. 일본에서 에어비앤비를 이용한 적이 있는데, 그 때 호스트가 우리나라로 이야기하면 복지관 같은데에서 '일본요리전시회.를 한다고 알려줘서 잠시 숙소에서 머물다가 구경을 간적이 있습니다. 이런 로컬정보가 너무 좋습니다. 인터넷에 있고 다 비슷하고 여행자 책자에 나온 명소 말고 이런 현지 체험이 여행을 풍요롭게 합니다.




바르샤바에서 이용한 에어비엔비 후기는 또 나중에 남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바르샤바에서 혹시 에어비앤비를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주의 한 가지 알려드립니다.


바르샤바 숙소를 살펴보다 보니 터무니 없는 가격과 리뷰가 없는 숙소가 너무 많았습니다. 반드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충분한 리뷰가 있는지를 확인하시고 너무 싼 가격은 거르시길 바랍니다.  아래의 링크에서 에어비앤비를 숙소를 예약하면 저에게 일정의 여행 크레딧이 지급됩니다. 참고로 해주시고 이것을 목적으로 포스팅한 것은 절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https://www.airbnb.co.kr/c/e1fa90?currency=K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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