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MD716D 스탠딩 모션데스크 구매하다. 후기는 나중에 또 추가로 쓰겠음

Posted by 세종시 특별시민 죽은작가
2018.09.24 19:16 물건/산거

회사에서 앉아서 일하고, 집에서 앉아서 컴퓨터하는 문화. 쉬는 시간 적당히 일어서고 스트레칭도 하고 해야 하는데 우리는 좀 그렇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얼마전부터 일명 스탠드 책상, 일어서서 일하는 도구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런데 알다시피 직장에서 서서 일하는 책상을 가져다 놓고 일하는데 쉽지는 않다. 딱 표적이 되기 쉬운일이고 눈에 띄고 싶지 않는 나의 적성과도 맞지 않는일이다. 그래서 최소한 집에서만이라도 이를 실천해 보자 하는 마음으로 비싼것은 말고 저렴히로 하나 장만해 봤다. 



처음에는 힘들었다. 익숙하지도 않았고, 안 아프던 허리까지 아팠다. 그런데 3일 뒤에는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스탠드 책상을 이용하니 좋은점이 많았다. 


[장점]

1. 의미 없이 컴퓨터 하는 시간이 줄었다. 왜냐하면 체력이 버티지 못한다.

2. 1번의 의미와 비슷한데 능률이 겁나게 오른다. 왜냐하면 빨리 끝내지 못하면 몸이 아프다.

3. 별도의 운동의 효과. 이것만 했을 뿐인데 운동량도 늘었고 배에 근육도 생겼다.

4. 저녁을 먹고 바로 컴퓨터를 해도 소화가 잘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단점]

1. 일단 컴퓨터의 책상이 나에게 몇 cm가 부족하다. 그래서 모니터 화면이 적당히 나에게 맞지 않는다.

2. 타이핑 치는 자세가 맞지 않고 오래치지 못한다. 타이핑이 오래 필요로 하는 작업에 익숙하지 않다. 그래서 앉았다 일어서다를 반복!


어찌되었던 나는 스탠딩 작업이 익숙하고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를 좀더 업그레이드 하기로 했다. 즉 좀더 전문적인 기능을 제공하는 스탠드 책상을 구매하기로 한것이다. 그래서 폭풍서치를 시작했다. 그래서 찾은 모델이다.



쿠폰할인, L포인트 환급, 청구할인 카드등 좀 결제가 엄청 험난하지만 이 가격이 내가 뽑을 수 있는 최고의 가격이다. 참고로 일룸 스탠드 책상으로 홈페이지에서는 의미 없는 80만원 부터 시작한다. 참고 하시길!



자동으로 위치를 조절하고 최대높이 1200까지 올라간다. 저정도면 위치를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을 것 같다. 뭐 내가 돈 받고 하는 포스팅도 아니니 자세한 스펙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지금의 책상은 작기도 작고 했는데 1600정도로 더 넓으니깐 폭 넓게 쓸수 있을 것 같다.  원래 물건 같은거 주문하고 설레지 않는 성격인데 DSMD716D 스탠딩 모션데스크는 어서 빨리 오길 기대한다. 그러나 저러나 기존에 쓰던 저 제품은 중고로 내 놓아야겠다. 부피가 커서 잘 팔릴까 걱정이다. 지금부터 내놓아야겠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